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원글은 내리겠습니다.
원글은 이만 내리겠습니다..
1. ㄱ
'11.4.9 9:39 AM (110.69.xxx.127)님의 아이 한 번 더 보는 게 낫지 않을까요?
2. s
'11.4.9 9:41 AM (114.200.xxx.9)조용하고 과묵하신분이라기 보다는
투박한 성미라는게 느껴지던데요
손짓하며 표정하며....3. ..
'11.4.9 9:42 AM (121.190.xxx.113)감정표현 익숙하지 않은 연세드신분들은 그럴 수 있죠~ 특히 경상도쪽이시잖아요. 우리 아부지도 그래요.ㅎㅎ거기다가 카메라를 들이대고있으니..
4. 저도..
'11.4.9 9:43 AM (163.152.xxx.239)똑같이 느꼈어요
성격 자체가 그런 게 아니라 전혀 관심 없다는 듯 있는 것처럼 보였어요
왜 서울에 올라와서 객석에 앉아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5. ...
'11.4.9 9:44 AM (115.137.xxx.21)따뜻한 감정어린 원글에 맨위 ㄱ 님 같은 댓글은 참으로 싸~ 하네요.
6. anonymous
'11.4.9 9:44 AM (221.151.xxx.168)저도 봤는데요, 그거 보고서 느낀게 김혜리양이 얼마나 척박한 가정환경에서 자랐는지를 그 부모의 인상에서 딱 보이더군요. 아마도 그래서 김혜리양이 그다지도 소통에 문제가 있는가 아닌가 하는. 그러나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자랐다고 해서 김혜리양을 평가절하해선 안됩니다.
좀 밝고 여유로워 보이는듯한 데이비드오같은 타입은 또 가볍고 노래의 무게감이 없으니까요.7. 어제
'11.4.9 9:44 AM (116.38.xxx.23)어제보니 엄마 아빠 다 있던데 왜 불우하다고 하지요? 위탄 처음부터 끝까지 본건 어제가 처음이었어요.
8. 매리야~
'11.4.9 9:45 AM (118.36.xxx.178)아버지의 사랑이 넘치는지 부족한지 표정만으로 다 알 수 있나요?
혜리양 노래 끝났을 때 그 아버지가 무대를 향해 손 번쩍 올린건 저만 봤나봅니다.
딸에게 응원의 손 번쩍.9. 혜리
'11.4.9 9:49 AM (115.138.xxx.74)엄마 아빠야 있지만 혜리 어릴때 이혼했쟎아요.
그나마 딸이 큰무대 선다하니 아빠가 나오신거같던데요
원래는 남남으로 살고 있쟎아요. 그 정도면 불우한거 아닌가요??
부모자식간이라도 떨어져살면 정이 별로 없지요. 그래도 아버지가 나오셔서 다행이다 싶었어요.10. anonymous
'11.4.9 9:49 AM (221.151.xxx.168)위탄 첨부터 봤는데 김혜리양 부모가 이혼한것 아니었나요? 근데 나란히 방청석에 앉아 계신거 보니 ....?
그래서 그 아버지가 그리 어색한 표정이 아니었는지..11. 동감
'11.4.9 9:50 AM (114.205.xxx.236)이름표를 못봤다면 아버지인 줄 전혀 몰랐을 거예요.
마음은 있지만 감정표현에 서툴 뿐인 표정이 전혀 아니던데요.
아예 무관심한 얼굴...
개인적으로 김혜리양 별로 이미지가 좋지 않았는데 어제 부모님 얼굴보고는
안쓰럽단 생각까지 들더군요.12. -
'11.4.9 9:50 AM (98.227.xxx.52)윗님-
김혜리양 학창시절에 부모님 이혼으로 외롭게 지내다가
아르바이트 한 돈으로 가끔씩 어머니를 만나 데이트 할 때가 가장 즐겁다고 얘기했어요.
두 분의 사랑을 못 받고 자라서 많이 외로웠고 그 외로움을 노래 부르면서 달랬다고...
어린 아인데 노래 부르면 슬픈 감정이 묻어 나오더라구요.13. 저희엄마왈
'11.4.9 9:54 AM (222.112.xxx.134)부모님들을 보면서 부모가 뒷받침을 못해줘도 아이가 실력있는 경우가 있고
부모가 실력이 있어도 아이실력이 뒷받침이 안되는 경우가 있고
부모도 실력있고 아이도 실력이 있는 경우는 기적에 가깝고...
어쨌든 부모와 상관없이 본인 실력만으로 올라온 위탄아이들이 대단하다는......14. ..
'11.4.9 9:55 AM (1.225.xxx.76)딸이 큰 무대에 선다고 마지못해 억지로 끌려나온 듯한 표정.. 딱 그거더군요.
15. 우리라도 품어 주자
'11.4.9 9:59 AM (125.142.xxx.172)위탄 계속 꾸준히 보아 온 사람은 아니지만........김혜리양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와
다 읽어 보았어요........ 불우한 지난 시절과 아직은 얼마든지 개선될수있는 어린 나이....
혹시 아이가 있는맘들이라면,다른 사람은 몰라도...비난하기보다 가여워하고 안쓰러워해야 맞는
게 아닌지....
정도 이상으로 비난하고 흥분 하스는 분들은......약자에겐 강하고,강자에겐 약한.....
그런 모습들은 아니신지....16. ㅋ
'11.4.9 10:02 AM (49.31.xxx.40)남의 표정만 보고 너무 오버하고 소설 쓴다 싶어서요.
17. ㅜ.ㅜ
'11.4.9 10:24 AM (121.166.xxx.105)혜리양 아버지 표정은 잘 못봐서 모르겠는데...
혜리양이 불우하고 삐딱하게 살고 있었던 것 같긴 하구요...
그러나 저도 청소년기들 돌아왔을 때 부모님 잘 계셨어도 반항하고 뛰쳐나가고 싶고
속이고 싶고 그런 마음이 많았던 것 같아요.
불우하다고 다 그렇게 흔들리고 나쁘게 사는 건 아니라고 하시지만 가난해도 자신을 밀고
끌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렇게 힘들지는 않겠지요...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아이는 수백번 바뀝니다. 그래서 혜리양의 장점이 부각되서 좀 밝게
살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번 위탄이 그 아이에겐 좋은 계기로 작동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기"말씀하시는데 그걸로 내치는 건 너무 잔인한 듯 해요.ㅜ.ㅜ18. 원글이
'11.4.9 10:29 AM (125.177.xxx.179)맞아요.. 사람 표정만보고 어찌 그 사람을 알 수 있겠나만은
다른 참가자와는 다른 차가운 느낌이 들어 조금 안타까웠을 뿐이에요
아직 아이가 없어서 자식같은 마음이 아니라 동생같은 마음으로요..
주변에 어린 동생들만봐도 부모님과의 유대관계가 저때와는 비교도 안되게 돈독하던데
그보다 더 어린 김혜리는 친구들과 어느정도 괴리감이 있었겠다는 생각에 안타까웠어요19. ㄴㅁ
'11.4.9 10:32 AM (115.126.xxx.146)역쉬 82님들~
20. 음
'11.4.9 10:35 AM (175.213.xxx.61)그..혜리아버지가 손번쩍 들때 손에 "혜리"라고 적힌 이름표를 번쩍 들었어요 분명히 봤거든요 내내 너무 뚱한표정으로계셔서 뭐지 싶다가 이름표보고 웃었어요
21. 흥미진진
'11.4.9 10:38 AM (121.155.xxx.130)저도 어제 보면서 지난번 방송에서 이혼해서 엄마랑 살고 주유소에서 알바하고 그런거 보여줬거든요
22. ....
'11.4.9 10:45 AM (61.80.xxx.232)다른 부모들, 가족들 표정하고 달라서 안타까웠죠.
엄마는 나중에 웃고 박수도 쳐주었지만..
아이가 무슨 죄가 있나 싶었어요.
그래도 이 계기로 사랑도 배우고 잘 성장하기를 바래요~~23. 글쎄
'11.4.9 11:06 AM (61.82.xxx.136)직업 특성상 그리고 근무지 특성상 형편이 넉넉치 못한 분들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그런 분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표정이 많이 굳어있고 호의를 베풀어도 퉁명스레 반응하는 경우가 많아요.
처음에는 없이 살아 성격도 삐딱하구나 하는 정말 삐딱한 생각을 했었는데 겪어보니
감정표현에 서툴고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좋아도 좋은 내색을 잘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도 거기까지 찾아갔고 딸인데 속마음이 그렇겠어요?
표정 하나에 너무 많은 의미 부여를 하지맙시다.24. d
'11.4.9 11:07 AM (211.33.xxx.196)저도 해리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들추어도 좋지 않은 그런 얘기는 그냥 우리끼리 생각만 하고 마는건 어떨지요
해리 아버님 표정이나 감정은 사실 당사자만 아는거 아닌가요
우리가 아무리 추측해봐도 그건 우리의 상상플러스 입니다
특히나 아직 어린 아이인데
게시판에서 이런 얘기 나올때마다
좀 마음이 아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