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 지금 맥주 마셔용~ ㅋㅋㅋ

완전범죄 조회수 : 464
작성일 : 2011-04-09 01:08:16
남편은 출장 가고 아기들 재워놓고 저 혼자 맥주 마십니다. ㅋㅋㅋ
사실 몰래 마시는 거에요.
남편이 술먹고 저에게 크게 말실수한 것이 있어서 몇 년째 금주령 중이라 저도 안 마시고 있거든요.
일종의 솔선수범이랄까요? ㅎㅎㅎ
그래도 중요한 회식이나 시댁행사가 있을 때는 금주령 살짝 풀어줍니다.ㅎㅎ
저도 이거 마시고 내일 아침 분리수거 때 갖다버리고 완전범죄해야 해요.
한 5년 만에 알콜을 입에 대 보니 몇 모금에도 머리가 띠리링~ 헤롱헤롱 하네요.
기분이 아쌀~ 합니다. ㅋㅋㅋ
다들 지금 뭐하고 계신가요?

내일 황사만 아니면 우리 똥강아지 둘 데리고 집 앞에서 열리는 알뜰장터 놀러가고픈데 안 되겠죠?
방콕해야 할 듯...
IP : 124.49.xxx.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
    '11.4.9 1:10 AM (121.174.xxx.97)

    혼자서 몰래 마시는 술.. 버릇 됩니다... 그만 부탁드립니다.

  • 2. 휘~
    '11.4.9 1:17 AM (123.214.xxx.131)

    헉, 5년만에~? 맥주홀릭 저로서는 놀라울 따름
    요즘 몸관리중이라 오늘 맥주 마시고픈데 못마시는 저로서는.. 또 부러울따름^^

    간만의 자유, 맘껏 누리세용-★

  • 3. ㅎㅎㅎ
    '11.4.9 1:19 AM (175.213.xxx.203)

    지금 다엿트 중이라 맥주란 글자만 봐도 침넘어가네요...
    그래도 5년만에 드신거라니..맘껏 즐기셔도 좋을듯해요..^^

  • 4. 바보
    '11.4.9 1:25 AM (175.115.xxx.174)

    남편은 아직 술먹고 있구 아이는 자구 맥주2캔에 세상을 다 얻은거 같네여
    댓글도 막 달구......에고~맥주가 최고넹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 5. ^^
    '11.4.9 1:25 AM (49.20.xxx.174)

    저도 지금 외롭고 잠도 안 와서 한 잔 생각하고 있어는데 원글님 글 보니 급 땡기네요~ㅎ
    즐맥 하세요~~^^

  • 6. ^^;;
    '11.4.9 1:33 AM (211.179.xxx.12)

    저두 지금 맥주 두 캔째 마시는 중입니다.
    가끔 먹으니 요만큼에도 알딸딸해질라고 그러네요.
    남편은 당구치느라 아직도 안들어오고...우이쒸...

  • 7. 위탄본이
    '11.4.9 1:39 AM (222.236.xxx.119)

    와웃 ! 전 신랑이 야근중이라 오늘 꼴딱 샐거 같네요
    월말결산중이라 ;; 덕분에 일케 놀수 있는 영광을 !!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9086 벤타랑 위니아에어워셔질문좀~사용하시고계신분들 알려주세용 3 ??? 2011/01/02 837
609085 신해철씨.. 4 노래 2011/01/02 1,235
609084 부산 진구에서 칠순잔치하기 좋은 뷔페 소개해 주세요 1 숙이 2011/01/02 348
609083 3살아이가 학기중에 어린이집 옮기면 잘 적응할수있을까요? 1 궁금 2011/01/02 269
609082 이사청소업체 선정을 못하겠어요~ 도와주세용.. 용인입니다.. 2 이사청소업체.. 2011/01/02 369
609081 장애인활동보조도우미 어떻게하면 할수있는거예요? 1 궁금 2011/01/02 472
609080 윗집 할머니 어찌 해야할지 2 층간소음 2011/01/02 1,193
609079 다여트의 적은 술! 2 다여트 2011/01/02 606
609078 숨겨진 서울 명소 알려주세요~~~ 8 고고씽랄라 2011/01/02 1,337
609077 저도 헤어디자이너를 찾습니당~^^ 의정부쪽 2011/01/02 208
609076 유난히 바지 후크가 잘 떨어져요.. ㅠㅠ 5 ㅇㅇ 2011/01/02 746
609075 좋은 o.s.t추천 해주세요.. 6 once 2011/01/02 712
609074 재개발 추진위원회 총무가 하는 일이 뭔가요? 1 재개발 2011/01/02 306
609073 요새 주유소 어때요? 1 ^^ 2011/01/02 254
609072 고현정 수상소감 사태는 너무나 늦게 끝난 방송 탓도 있는 듯 하네요. 15 대상 2011/01/02 2,181
609071 서씨 성 가지신 분들 영어로 서 어떻게 쓰시나요?? 10 영어 2011/01/02 12,841
609070 씽크대밑 호수에서 물이새요 4 심난해..... 2011/01/02 777
609069 김치에서 겨자냄새가 나면 구제방법이 없는거죠? 1 .. 2011/01/02 578
609068 호텔에 있는 것 같은 깨끗한 하얀 면 침대시트 어디서 사나요? 5 알고싶어라 2011/01/02 1,595
609067 찜질방추천 찜질 2011/01/02 274
609066 이틀 전 가입한 보험 철회할 수 있을까요? 5 궁금이 2011/01/02 637
609065 막담은 김치보관은 어떻게 해야 맛있나요? 5 바닐라 2011/01/02 678
609064 새해를 이렇게 보내도 되는건가??? ㅎ 프리타 2011/01/02 224
609063 좋은 피아노음악 한곡 들어요~ 6 손열음 2011/01/02 530
609062 시력에 좋은 음식과 영양제 추천 부탁해요..(시력회복) 5 궁금.. 2011/01/02 1,121
609061 여러분들의 신년 목표를 발표해봐요~ 9 기필코이루기.. 2011/01/02 602
609060 중고거래 하는데 화딱지 나네요 ㅡ.ㅡ 13 .. 2011/01/02 1,940
609059 나이먹으면서 왜 몸무게가 늘어가는지... 10 ㅡㅡ 2011/01/02 2,551
609058 속이 후련한 뮤직 비디오... 2 첫방이자 막.. 2011/01/02 407
609057 층간소음 참아주신 아랫집에 선물하고 싶은데 추천좀 해주세요... 7 어리수리 2011/01/02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