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셰인 문자 보내신 분들~~
저는 정희주 셰인 2통 문자 보냈는데
글쎄 셰인 사진하고 싸인들어간 문자 메세지가 와서 감동했어요
1. 흑흑
'11.4.9 12:17 AM (119.149.xxx.169)안왔어요ㅠㅠ
셰인은 천사라고까지 보냈는데 말입니다;;
천사를 싫어하나;;;;;;;2. 청강아~~
'11.4.9 12:18 AM (220.116.xxx.85)헉.저는 감사문자만왔는데..싸인하고 사진은 안왔어요 ㅜㅜ
3. ,.
'11.4.9 12:18 AM (125.176.xxx.140)오, 원글님 닉이 쉐인의 목소리를 너무 잘 표현해주신듯...^^
4. 모야~~
'11.4.9 12:18 AM (121.135.xxx.26)전 아무것두 안왔는뎅~~~ㅠ
5. 오잉
'11.4.9 12:19 AM (122.35.xxx.20)저도 안 왔는데요,,9번만 달랑 써서 안 왔나,,
6. 셰인
'11.4.9 12:20 AM (121.134.xxx.98)엥??? 안왔는데요..
윗님 귀여우시다... 전 그냥 번호만 했는데... 담엔 나도 그렇게 해야징~~~~~^^7. 저는
'11.4.9 12:20 AM (182.208.xxx.38)우리애가 백청강찍었는데 사진이랑 감사하다는 문자왔어요.사진에 싸인도 있어서 깜짝 놀랬어요ㅎ
8. 아마
'11.4.9 12:21 AM (118.221.xxx.122)문자 보낸 사람이 많아 좀 늦는 거겠지요.
올 때까지 기다려 볼랍니다~9. 꿈길을 걷는 목소리
'11.4.9 12:23 AM (116.36.xxx.132)저는 사실 셰인 조금 부족한 점도 있긴 하지만
그 감미로운 목소리 하나는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매력이 느껴져서 처음부터 눈여겨 보았거든요
거기다가 완전 외국인인데도 우리나라 노래 금방 소화하는거 감동이었거든요
그래서 노래 시작하기도 전에 문자를 보냈더니 아마도 문자 몰리기 전에 답장 보내준건가 봅니다10. 보면서
'11.4.9 12:24 AM (113.30.xxx.108)몇번 본적없지만 제일 강하게 각인된 친구는 셰인이예요.
두어번인가 들었음에도 계속 흥얼거려요.
셰인 빙의되서 앞목 쭉빼고.. 얇디얇은 목소리로
"니가 너무 예쁘자아않아~ 우 베이베..." (요까지밖에 모름. 근데 계속 부르게됨)11. ㄴ
'11.4.9 12:24 AM (175.124.xxx.50)엉? 안 왔던디유?
12. ..?
'11.4.9 12:29 AM (118.218.xxx.90)우리집 네식구 셰인한테 몰빵 했는데 30분뒤 나한테만 왔던디유..ㅎ
13. 그런거도
'11.4.9 12:35 AM (125.135.xxx.61)주나봐요?
담에는 셰인한테 해봐야지 ^^14. 안왔어여
'11.4.9 12:39 AM (211.110.xxx.139)저 셰인한테 투표했는데
암것도 안왔어요....ㅜㅜ15. 궁금
'11.4.9 12:48 AM (116.39.xxx.198)전 정희주씨 문자 왔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