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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 울고불고 난리났어요..

,. 조회수 : 2,746
작성일 : 2011-04-09 00:06:33
마지막 발표앞두고...
권리세가 꼭 붙게 해달라고 손모아서 기도까지...ㅎㅎ
그냥 뭐 10살 아이가 보기엔 권리세가 이뻐보이니 나름 열심히 응원을 하네요.
근데.. 권리세 탈락이라고 하니...
통곡을 하면서 웁니다...ㅠㅠㅠ
헉,,,,
나 원참....

괜히 보게 해줬네요..

10살짜리 아이의 인생에서 권리세의 탈락은 정말 충격인가봐요..ㅎㅎ
IP : 125.176.xxx.1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9 12:07 AM (220.88.xxx.219)

    권리세씨는 얼굴이 예쁘기도 하지만 표정이 정말 살아있더라구요.
    노력하는 반짝반짝하는 모습은 더 예쁘고요.
    스폰지 스타일이니 소속사 잘만나면 일취월장해서 데뷔할 것 같아요.

  • 2. 이쁜
    '11.4.9 12:07 AM (203.170.xxx.210)

    언니 떨어져서?
    확실히 이쁘고 볼일이군요

  • 3.
    '11.4.9 12:09 AM (121.134.xxx.98)

    아고 귀여버라 손모아 기도까지.... 저도 기도까진 아니어도 붙기를 바랐는데요 ㅎㅎㅎ

  • 4.
    '11.4.9 12:10 AM (175.124.xxx.50)

    그래도 젤 먼저 데뷔할 거라고 달래주세요.^^

  • 5. ^^
    '11.4.9 12:10 AM (175.123.xxx.6)

    예쁘고 춤도잘추고 노력도 하지만 아직은 데뷔해도 혼자서노래하기는 무리가 있는것 같아요

  • 6. ㅋㅋㅋㅋ
    '11.4.9 12:20 AM (114.201.xxx.79)

    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
    다른 이야긴데

    지금 황지환군도 엉엉 울고 있지 않을까요 ? ㅠㅠ

  • 7. 미안하다
    '11.4.9 12:21 AM (218.239.xxx.204)

    이 아줌마는 권리세 떨어져서 속이 다 시원하다. 진작에 떨어져야 했었는데....
    안떨어졌으면 스트레스 받았을거 같아요. 노래도 좀 쉬운걸 택했죠. 계속 헤이만 외쳐대더이다.

  • 8. 이러니..
    '11.4.9 12:39 AM (125.135.xxx.61)

    성형하고 난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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