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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중이염 수술잘하시는분..(복받으실겁니다*.*)

내귀에캔디 조회수 : 420
작성일 : 2011-04-08 19:05:23
귀에 피가섞인진물이 흘러 이비인후과 갔더니 진주종성 만성중이염이라고하면서
수술시간은 4시간걸리고 전신마취한다네요
게다가 재발이 많다고하고
겁나죽을지경이에요..밤에 잠도 안오고..
만성중이염 수술잘하는 의사나 병원아시면 가르쳐주세요(제발..)
마취하고 안깨어나면 어떻하지..재발해서 또 수술해야하는 상황이되면..
이러다 귀먹는거 아닌가..아..슬퍼요..
IP : 110.10.xxx.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똑같은 수술6년전에
    '11.4.8 7:14 PM (211.178.xxx.215)

    소리이비인후과...박홍준 선생님한테 받았어여.
    국소마취로 수술 잘하십니다. 어지간한 대학병원보다 더 나은듯해요.
    경험이 일단 풍부하고 귀만보는 병원인데 수술많아하는데예요 2박1인실입원해야하구요.
    전 수술후 지속적으로 다닐필요성 있어요..어쩜 재수술가능성도 있지만 ...수술후에 제가
    신경못쓴부분도 잇기에....그건 뭐라할말은 없지만 일단은 가보세요

  • 2. 저희딸도
    '11.4.8 7:14 PM (110.15.xxx.121)

    중이염이여요.. 6살때 몸무게도 미달이여서 전신마취가 어려웠지만 그래도 너무나 심각한상황(귀가 안들려서)이여서 6살 10월에 튜브끼고 편도선제거하는수술을 했어요.. 그런데 7살12월에 재발해서 수술 예약해놓은상태였는데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청담동 소리이비인후과를 알게되어 진료예약하고 간날 그날 극소마취로 튜브끼고 왔어요.. 전신마취안하고 극소마취로만 수술을 하니 어찌나 기쁘고 울딸이 자랑스러웠던지..지금도 계속 병원 다녀왔어요.. 오늘도 다녀왔는데 작년1월에 수술하고 오늘 오른쪽귀가 튜즈가 완전히 막혀 제 기능을 못한대서 튜브 빼고 다다음주 상황보고 다시 넣자고 하네요.. 중이염 정말이지 무시 못하겠더라구요..완전 고질병이예요.. 울 딸은 기관지염을 달고 살다가 합병증으로 중이염이 왔어요.. 평생을 간다는데 에고고 이것만 낫으면 좋겠어요.. 수영장은 생각지도 않지만 그래도 딸아이가 사는데 약간의 지장이 있어서 좀 애를 먹어요..그래도 소리이비인후과 너무너무 괜찮으니 한번 가보세요.. 저는 이희* 원장님이세요..

  • 3. 결론은 수술밖에는
    '11.4.8 7:17 PM (211.178.xxx.215)

    어짜피 수술만이 해답이구요,,괜히 쓸데없는 항생제로 절대로 버티지마세요.
    머리뼈와 연결되어잇는데 그쪽에 붙은 자잘한 염증 싹다 굵어내고 필요시 잘라내기도합니다.
    국소마취시에 수술시간은 그리길지 않아요 긁어내는소리 다들려요.
    귀뒷 머리카락 잘라내구요 수술후에 상처는 안보임.

  • 4. 경험자
    '11.4.8 10:13 PM (200.126.xxx.51)

    저도 중이염 때문에 오랜 세월 고생했어요. 청력도 손실됐구요. 위에 소리이비인후과 이야기 하셨는데 저도 소리이비인후과에서 수술 받고 지금까지 잘 지냅니다. 저도 약 6년전이네요. 저는 이승철 선생님이었답니다.

  • 5. 롤링
    '11.4.9 6:56 PM (118.129.xxx.142)

    45년 중이염 고생 하다가 딸아이 대학 입학후 바로 수술 했어요..
    아이들이 어려서 집안 걱정땜에 미루다가 늦게 했슴니다..
    지금 생각 하니 너무 미련 스럽게 살었어요..
    수술 하고 나니 심청이 아버지 심봉사 눈뜬것 처럼 좋으네요..
    9년전 수술후 아무런 이상도 없슴니다..
    아주 잘들리고 너무 생활이 행복 함니다..
    빨리 .당장 하세요..
    수술후 6개월간 무리 없이 샐활하고 ... 선생님 지시 대로 하면 완벽 하게 회복 함니다..
    저는 지방 ( 경기도) 에서 수술해서 병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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