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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절친 결혼식,절친때문에 약간 섭섭해요

뭥미 조회수 : 1,018
작성일 : 2011-04-08 18:35:11
사실 대학 때까지 무지하게 절친이고 그후론 제가 시험준비한다고 자주 못만났어요 제 절친은 바로 취직을 했구요
일년에 한번 만났을까 헤아리는 정도..
저도 시험준비만 하다 너무 지쳐 취직을 했지만 자주는 못봤습니다.
제 직장이 변변하지 못한 이유가 컸어요
그래도 계속 절친이라는 느낌이 있어
결혼을 한다기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여기다 물어봤었죠
그 후 에 청접장을 받으러 만났었어요

제가 미용실까지 쫓아가진 않더라도 좀 일찍갈까 했더니 극구 사양하네요
처음엔 제 생각한다고 그러나 그랬지만 너무 만류하니 나중에는 좀 섭섭하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래서 걍 시간 맞춰가기로 했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 야무지고 정도껏 처신할 수 있나요(부조는 많이 하고싶은데 괜찮죠?)
이런것 까지 생각하고 좀 씁쓸합니다....
IP : 210.121.xxx.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8 6:38 PM (61.102.xxx.73)

    그렇게 섭섭하신데 축의금은 굳이 왜 많이 하시려고....

  • 2. ...
    '11.4.8 6:41 PM (125.180.xxx.16)

    그친구는 다른사람에게 미리 부탁을했기때문에 원글님한테 사양한거예요
    그렇게 섭섭할일은 아니랍니다

  • 3. 섭섭해하지마세요
    '11.4.8 6:45 PM (121.181.xxx.81)

    저도 얼마전 결혼했는데
    일단 미용실 오는 것은 제가 다 막았어요
    솔직히 친구들 와봐야 도움 하나도 안되고 번잡하기만 해요
    그리고 샵 원장도 친구들 와봐야 도움 되는것 없다 조언했고요
    정말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오지 말라했고
    대신 식 전에 신부대기실 있을때 좀 심심하니깐 식 시간 전에 오면 좋겠다 이정도만 코멘트했어요

    너무 섭섭해하지 마세요 사람 성향차이랍니다

  • 4.
    '11.4.8 6:46 PM (221.150.xxx.167)

    자기 계획이 있어서 그랬을테니까 좀 서운해도 내버려두세요.
    먼저 성의를 보이셨으니까 나중에 딴 말이야 하겠습니까.

  • 5. 저도
    '11.4.8 7:10 PM (122.32.xxx.4)

    미용실은 못오게 했어요. 너무 일찍와서 고생만하고 별 할일도 없더라고요. ^^;
    아마 미용실 얘기하셔서 무척 일찍 오셔서 외로우실까 걱정되시봐요

  • 6. 바람이분다
    '11.4.8 9:37 PM (211.117.xxx.84)

    원글님, 아침 일찍부터 와달라고 하는 것보다 백배천배 낫다고 생각되네요.
    제 주변인은 친구한테 아침부터 와달라고 하더라고요.
    미용실 가는 시간에 맞춰서 말이죠. 식 시간이 1시였나 그랬는데.
    솔직히 좀 너무한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가봤자 옆에서 화장하는거 밖에 더 보겠습니까.
    화장실 가고 싶다면 그때나 도와줄까. 미용실에도 도와줄 스텝이 있을 텐데.
    결혼식 1시간 전쯤에 가서 신부대기실에서 사진 찍고 얘기좀 나누고 하시면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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