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달동안 생활하기..
작성일 : 2011-04-08 16:23:15
1021554
올 여름 초등학교 저학년인 아이둘과 미국 서부로 다녀 올 계획입니다.
한달이나 한달보름 정도 있다가 올 생각이거든요.
아이들은 평일엔 캠프 보내고 주말에 여행도 하려구요.
아이들의 영어실력이라고 할 것도 없어서 영어실력 향상이 목표가 아니라
그저 새로운 곳에 대한 경험도 쌓아 주고 싶고
아이들이 미국이란 곳에 가보고 싶다고도 하기도 해서요..
남들 영어유치원,영어학원 보내고 브랜드 옷 사고 명품가방 사는 동안
전 그 돈 모아서 여행간다고 생각하고 모아 놓은 돈이 있거든요.
하지만 막상 아이들과 가려니 모아 놓은 돈보다 더 써야 할 거 같은데...^^;;
미국에서 한달 생활하기 좋은 경험과 추억 쌓기 될까요?
미국이란 곳 한번도 가 본적이 없는데 미국 많이 좋을까요?
계획을 세우면서 보니 한달 동안 이렇게 큰 돈을 쓰고 오는게 괜찮은 건지
짠순이 기질이 자꾸 발휘하고 그러네요.ㅎㅎ
저처럼 한달 정도 아이들과 미국 다녀 오신 분 안계신가요?
아니면 어디 정보 좀 얻을만한 사이트 있으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IP : 114.206.xxx.2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궁금
'11.4.8 4:25 PM
(220.70.xxx.28)
그런데 얼마계획하고가세여 실례지만 궁금해요 저도 나중에 계획이있어서요
2. 저는
'11.4.8 4:30 PM
(121.124.xxx.115)
딸아이 5학년때 외둥이라 데리고 한달 이모님 댁에 다녀왔어요
그때 미국에있는 여행사 통해서 서부관광했는데
좋았던 것같아요
그런데 미국이라는 나라가 넓어서
관광버스로 다니다가 올때만 비행기타는 코스였는데
하루종일 버스타고 가서 옐로스톤 보고, 또 하루 종일가서 한두시간 그랜드캐년보고
이런식으로 관광지를 도니까
버스타는게 꽤 힘들었어요
3. 지난겨울
'11.4.8 4:34 PM
(116.123.xxx.37)
작년 12월 말에 가서 2월 중순에 왔습니다.
LA 밑에 seal beach라는 곳에 친척이 있어서 숙박비는 들지 않았네요
잘~ 놀다 왔고요 아이는 여름방학에 또 가는 줄 압니다. (절대 그럴 수는 없는데...)
다양한 문화를 접하기 위한 외식은 좋으나 한국 식당 등에서 돈쓰면 아까와요.
외식비용 장난 아니거든요. 대신 농산물(수산문말고)이 싸서 체리, 블루베리 무지 많이 먹고 왔고, 살림비용은 훨씬 적게 들지도 몰라요. 집은 렌탈하실건지요? 세탁기 건조기 다 갖춰졌는지 보고 정하세요.
대략 LA근교는 방 한개에 거실 화장실, 부엌 있으면 동네 좀 좋으면 월 1200불 정도로 기억나고 제 동생 글랜데일에 주택가 방2, 화장실 2개 친구와 1700불에 있더라구요.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4. 저도 갑니다!
'11.4.8 9:16 PM
(211.63.xxx.199)
전 두달 계획하고 오늘 티켓팅 발권했네요.
저도 숙식는 싱글인 친정오빠네서 머물고 차도 오빠가 라이드 해주기로 하고 항공권까지 마일리지로 가는거라 뭐 거의 거져가는 여행입니다.
그래도 준비과정부터 돈이 깨지긴 하데요. 병원가서 핼스폼도 만들어야하고 출생증명서도 번역해서 보내고 마일리지 항공권이지만 세금 + 유류할증료 돈만 거의 100만원(3명)이네요.
저흰 두아이 캠프비용 2500불(5주) + 생활비(두달 600만원) + 여행비 2천불 정도 잡고 있습니다.
그 많은 돈 들여 갈만하냐 마냐는 사람마다 다르니 정답은 없겠죠.
전 제가 여행을 좋아하니 아이들에게도 많은 경험을 해주게 하고 싶어 떠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08728 |
사대강 공사비 34조원중 약 20조가 의심 스럽다. 5 |
가훈이정직?.. |
2011/01/01 |
549 |
| 608727 |
요즘 왜이렇게 기름값이 오르고 있나요? 6 |
요즈음.. |
2011/01/01 |
1,052 |
| 608726 |
팩에 싼 해물매운탕 얼큰 시원하게 하는 방법 좀 부탁드립니다~~~ 5 |
참맛 |
2011/01/01 |
659 |
| 608725 |
울 동네 로또파는 가게가 없어졌어요. 22 |
로또 |
2011/01/01 |
2,091 |
| 608724 |
경고좀 주고 회원관리좀 해주시지요 2 |
관리자님 |
2011/01/01 |
747 |
| 608723 |
일본여행 고수님 도와주세요 6 |
해피송 |
2011/01/01 |
875 |
| 608722 |
지름신이 왔어요. |
내미 |
2011/01/01 |
395 |
| 608721 |
오늘 이마트 트레이더스 영업하나요? 2 |
심심 |
2011/01/01 |
681 |
| 608720 |
어제 sbs연기대상 시상식에서~ |
.. |
2011/01/01 |
480 |
| 608719 |
문근영 수상소감 동영상 4 |
못보신분 |
2011/01/01 |
1,355 |
| 608718 |
국내 일대일어린이후원 하고 싶어요. 1 |
소소한행복 |
2011/01/01 |
562 |
| 608717 |
이정선의 기타교실에서 스카로보의 추억이 몇권에 있는지..... 1 |
찾습니다 |
2011/01/01 |
199 |
| 608716 |
아이들 성적때문에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했어요ㅜㅜ 6 |
ㅠㅠ |
2011/01/01 |
1,955 |
| 608715 |
사랑은 외상이 없습니다. 3 |
우리사랑 |
2011/01/01 |
934 |
| 608714 |
사골 2키를 한번에 끓일까요? 1키로만 끓여도, 국물이 날까요? 5 |
사골 |
2011/01/01 |
882 |
| 608713 |
요즘 빵 브랜드 가게가 왜이렇게 많이 생겨나는거죠? 3 |
aa |
2011/01/01 |
1,428 |
| 608712 |
행복할 수 있겠죠~~^^ 3 |
혼자라도 |
2011/01/01 |
550 |
| 608711 |
오피스텔 전세 계약시 유의할점 알려주세요~~ 2 |
계약 |
2011/01/01 |
399 |
| 608710 |
콘서트장에 아기를 데리고 오는게 일반적인 상식적인 일인가요? 궁금해서요. 13 |
콘서트매너?.. |
2011/01/01 |
2,827 |
| 608709 |
‘한나라 막말 퍼레이드’ 화제 3 |
하얀반달 |
2011/01/01 |
419 |
| 608708 |
보통 대학생들 용돈 부모님께 타쓰나요,벌어쓰나요? 11 |
궁금해서요 |
2011/01/01 |
1,884 |
| 608707 |
김사랑 너무 이쁘네요. 5 |
^ㅡ^ |
2011/01/01 |
1,819 |
| 608706 |
유시민 6.3% 한명숙3.9% 가능성 있을까요 17 |
찻잔태풍 |
2011/01/01 |
1,150 |
| 608705 |
한효주얘기가 나와서 16 |
이뻐 |
2011/01/01 |
6,192 |
| 608704 |
매운김치만두를 만들고 싶은데.. 4 |
좋은엄마 |
2011/01/01 |
833 |
| 608703 |
고등맘들에게 바치는시 1 |
유저 |
2011/01/01 |
449 |
| 608702 |
현빈?시골아자씨 멋낸사람같어요 ㅋ 38 |
다름대로 |
2011/01/01 |
6,353 |
| 608701 |
내가 연락 안하면 연락 안하는 친구 어떻게 해야 하나요? 12 |
친구 |
2011/01/01 |
3,864 |
| 608700 |
저 오늘 생일이에요~ 9 |
생일 |
2011/01/01 |
340 |
| 608699 |
테레비마니아 남편땀시 죽겠어요 아주 절을 해요 같이 ㅋㅋ 2 |
.. |
2011/01/01 |
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