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의 긴 얘기는 생략하고.....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를 처분한뒤.....
1. 3억2천 대의 아파트로 융자를 내서 옮긴다.
이럴 경우 비자금 중 반만 쓰게 되고 반은 다시 비자금으로 갖을 수 있다.(비자금은 남편의 월급에서
모은 것이 아니고 남편이 십년 정도 백수 생활 할때 저 혼자서 부업으로 조금씩 모은 것 입니다.)
2. 3억 6천 대의 아파트로 융자내서 옮긴다.
이럴 경우 비자금은 하나도 없이 다 쓰게 되고 다만 내가 살고 싶은 아파트로 갈 수 있다.
이제 저도 나이가 있어서 전 처럼 돈을 벌 수는 없을 듯 합니다. 2번을 택하면 허전 할까요?
아파트는 1,2번 모두 서울의 변두리 싼 동네 입니다.
지금은 수도권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작은 평수로 인 서울 하려고 합니다.
어떤 선택이 후회 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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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선택..조언 부탁드립니다.
선택 조회수 : 502
작성일 : 2011-04-08 11:41:29
IP : 123.111.xxx.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번이요
'11.4.8 11:50 AM (119.196.xxx.27)그전 같았으면 아파트에 몰빵해도 오르니까 후회도 없고 보람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오르면 감사하고 그렇지 않으면 너무 삭막하게 살아 온게 후회 될 수 있어요.
수중에 여유자금 있는게 좋을 거 같아요.2. 저는 2번
'11.4.8 11:57 AM (175.127.xxx.166)1번보다 2번집이 맘에 드시는거죠?
그럼 2번 집으로 하겠어요. 살면서 만족도도 무시 못하구요,
또 한번 사면 다시 팔기도 어려운게 집이니까요.
대신, 아파트 명의를 님명의나 공동명의로 하세요. 어쨋든 그동안 모아놓은 비자금을 다 투자하는거에 대한 대리만족이 있어야 하니까요.3. 금리 오른다는
'11.4.8 12:10 PM (1.225.xxx.120)견해가 많아서요.
대출을 감당할 여력이 되셔서 상환계획대로 실천할수 있거나 남편분이 직장이 든든하다면
1번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단 1번의 입지나 다른 것들이 2번과 대동소이 하다면요.
근데,만약 대출 감당이 안되서 비자금으로 생활비 빼쓰거나 대출 감당한다거나 한다면
2번이 낫겠네요.서울 변두리라니 상대적으로 많이 안오를 지역 같아서 저는 싼 쪽 추천합니다4. 2번이요
'11.4.8 2:26 PM (58.145.xxx.249)비자금은 또 금방 만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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