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사재기에 대해서
그러나 그 사재기란 단어가 저에게 주는 느낌은 예전과 좀 다릅니다.
할 수 있으면 사재기 하고 싶습니다. 앞을 예측 할 수 없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이날 까지 사재기를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번 방사능 사태후 앞으로의 먹거리가
예전에 본 영화와 같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누가 많이 구입하므로 다른 사람의 구입에 영향을 미친다면 다시 생각 해 봐야 겠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사재기 문제 없다고 생각 합니다.
여기에 오시는 많은 분들이 사재기 한다고 생각합니다. 은행에 돈 말입니다.
제 생각에 그것도 일종의 사재기라고 생각합니다. 미래가 완전히 보장 된다면 많은 분들이
분명 통장 잔고를 늘이려고 노력을 하지 않을겁니다. 미래의 불확실함이 우리를 은행에 가게 만드는 거죠.
그럼 일반적 미래의 불확실함과 앞으로의 먹거리 어느것이 더 불안 합니까?
사재기가 시장에 영향을 줄 정도가 아니라면 도덕적으로 비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재기 하시는분 대부분 큰 능력이 없다고생각합니다. 큰 능력이 있으신 분은 이땅에 좀 문제가 생기면
그 중 많은 분들이 다른 나라로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제 생각은 다릅니다
'11.4.8 11:47 AM (112.216.xxx.98)개인사정에 따라 급한 물건은 미리 사둘수는 있겠죠..
그러나 정도가 지나친 사재기는 이기심의 발로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은행 저축에 사재기를 비유하신 건 납득이 안가네요.
그리고 나의 사재기가 어찌 다른 사람의 구입에 영향을 안주는지요? 당장 소금만 해도 수요 폭발로 공급이 어렵다고 하는데요..
여기 어머님들 .. 자녀 위해서 사재기 했다고 말씀하지만, 이것도 생각해보셨음 좋겠습니다. 내 아이 먹일 것 사재기 하느라 다른 집 아이는 못먹을 수 있다는 것을요.. 게다가 사재기 한 것들을 본인은 먹지 않고 아이에게만 주시는 것도 아니겠지요?2. 깍뚜기
'11.4.8 11:48 AM (122.46.xxx.130)누가 많이 사가서 이미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소금 사태를 보세요. 그러므로 원글님의 바람은 현실과 다릅니다
당장의 비정상적인 수요로 가격이 오르며, 중간상인이 사재끼고 있는데
위기 상황이란 판단으로 이런 행동을 정당화하면
결국 서민 중 더 없는 사람만 피해를 더 입습니다
너무 자명하지 않습니까?
단기적 시장질서 교란을 정당화하기 위해 은행 예금의 예를 드는 것도 비약입니다
심정적으로 공감간다고 옳은 행동은 아닙니다3. ..
'11.4.8 11:50 AM (125.134.xxx.223)사재기가 왜 잘못된건지 근본적으로 모르시는것같아요.
사서 쟁겨놓는건 좋은데요 그러면서 가격이 오르는거거든요. 쓸데없이 사서 쟁겨놓는바람에
수요과 공급의 법칙이 깨지니 가격이 오르잖아요4. 덧붙여
'11.4.8 11:57 AM (112.216.xxx.98)사재기 하는 분들이 큰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는 문제의 요지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해요.
중요한 건 내가 돈이 있건 없건 사재기를 할 것이냐 말 것이냐에 관한 개인의 태도겠죠.
물론 사재기 전체를 싸잡아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그렇다고 싸잡아서 이해하고 싶지도 않네요..
어쨌거나 나부터 먹겠다고, 또는 내 아이부터 먹이겠다고 정도 이상으로 물건을 싹쓸이하는 모습.. 절대 아름다운 모습 아닙니다.. 아이 핑계대며 합리화들 하시지만.. 어쨌거나 사재기가 탐욕과 이기심의 소산인 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사재기 했다고 자랑하는 모습... 이해 불가입니다..5. 원글님께 부분 동의
'11.4.8 12:02 PM (1.225.xxx.120)하구요..
누가 많이 사서 올랐을까요?
김치나 젓갈,기타 소금이 필요한 대기업들이 상인들이 사재기 했을 거구요.
생수는 일본에 퍼나른 누구 때문이지요.
곧 밀가루값 오른다니 분식집 하시는 분들은 라면이며 국수 사놓겟지요.
어차피 오를 것들입니다.
1년치 생수 샀다,소금 몇십키로 샀다 하시는 분들 때문이 아니라요.
사재기 여부와 관련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6. 저도
'11.4.8 12:06 PM (121.153.xxx.185)부분동의합니다.
일반인들은 그렇게 사재기하지 않았어요.
우리 아파트와 친정주변 만나는 주민들과 대충 얘기해봐도 방사능에 대해 관심 별로 없어요.
그러니 소금이라고 샀겠습니까?
대기업이나 중간업자들이 큰돈으로 거둬들여야 사재기 효과가 나타나는 겁니다.
집안에 중간상이 몇 분 계셔서 잘 압니다.
괜히 우리끼리 물고뜯고 할 필요도 없어요.
다만 너무 불안한 마음에 사재기하고 싶으면 중간상인들 눈치채지않게(사실 그들의 거미눈을 생각하면 말도 안되지만 ^^;;) 조용히 하십사...하는 겁니다.7. 깍뚜기
'11.4.8 12:07 PM (122.46.xxx.130)윗님 전 중간상인의 문제도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그게 문제면 시장에 일시에 개입해서 과열을 조정할 수 있죠
그렇다고 개인의 사재기가 정당화되지 않습니다
개인들의 과열수요가 중간상인의 구매를 부추기는 요인도 됩니다8. 깍뚜기
'11.4.8 12:07 PM (122.46.xxx.130)윗님은 1.255님
9. ,
'11.4.8 12:33 PM (58.79.xxx.4)사재기. 다른 사람의 구입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10. 시장에
'11.4.8 12:41 PM (121.147.xxx.151)영향을 안주는 사재기가 있을까요?
정수물 사는 분들 보면 생각이 없는 듯합니다.
착각하는 거죠...
그걸로 몇 일 견딜 거 같나요.
아주 청정호수를 하나 사놓지않는한 힘든거 아닐까요?
축적되니까 하나라도 덜면 괜찮을 꺼라구요?
방사능의 정도의 차이지만 이렇게 지역 전체가 휩쓸려
대기 중에서 움직이는 바람에 의해 전 지구적으로 움직이는 거와
대응하는 거라면 힘들다는 말입니다.
윗 분들 말씀하신 사재기의 수요가 중간상인들 이득만 부추기고
다시 더욱 사재기 할 이유가 되기 때문이고
이미 필요치 않은 상황이 될때에도 중간상인들이 자신들의
극대화된 이득을 위해
또 사놓은 것을 처분하기 위해
교묘히 어떻해서든 사재기를 부추길 테니까요.
중간상인들의 농락에 놀아나지 맙시다. 제발
그리고 진정하고 생각해보세요.
방사능 물질이 요오드 세슘 은 이 몇 몇 가지뿐이랍니까?
미역 다시마 이런 해초류 사재기와 똑같습니다.
이런 거 먹는다고 조금 나아지는 거 아닌거 아십니까?
만약 우리가 미역을 먹는다면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방사능 물질 중 하나인
요오드를 배출 시킬 수 있는지를 과연 알고 계신가요?
미역 국을 끓여서 큰냄비 2통을 통째로 다 먹어도 부족합니다
그냥 우리가 현재 하고 있는 것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안심이 안되니 하는
그런 몸짓이라고 생각해야하지요...냉정히 과학적으로 말한다면~~
사재기에 혈압 올리고 수소문하지 말고
청소 열심히 하고 빨래 열심히 하고 부지런히 집밥 만들어 먹는게
오히려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11. 쓸개코
'11.4.8 12:47 PM (122.36.xxx.13)그렇다고 개인의 사재기가 정당화되지 않습니다 22222
벌써 물건 동나고 있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어요~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니지만 정당화될순 없다고 생각해요~12. 사재기는
'11.4.8 1:46 PM (121.132.xxx.179)어떤말로도 정당화 될 수없는 극도의 이기심이라 생각합니다.
사재기는 시장에 영향을 안미칠 수없겠지요13. 사재기
'11.4.8 2:39 PM (125.57.xxx.22)정당화 될 수 없는이기심이긴 합니다만....있는 놈들의 달러 엔화 금 자재기, 장삿꾼의 특정물품 사재기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민은 가족 먹여살리겠다고 불안해서 사재기하는 건데요, 있는 놈들은 그걸 기회로 이용해서 돈벌겠다고 하죠. 하지만 비난받는 건 항상 서민들입니다. 저는 사재기에 정당화를 둡니다. 물건 조금 사놨다고 비난받고 비난하고 싶지 않아요. 걸오 왈"없는 놈들끼리 서로 잘 살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