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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교육감 특강

엄마쌤 조회수 : 845
작성일 : 2011-04-07 20:55:24
IP : 112.148.xxx.23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7 9:01 PM (119.192.xxx.164)

    안티는 많다고 들었어요 그이유는 기득권때문이죠..
    곽노현 교육감님 화이팅요......

  • 2. 실망
    '11.4.7 9:05 PM (14.52.xxx.104)

    곽노현 지지자였는데요. 취임이후 행보에 실망이 큽니다.
    이분. 잘될것 같은 일은 열심히 하시고
    어려운 일은 피하시더군요.
    성미산 문제로 실망이 너무 커요

  • 3. ..
    '11.4.7 9:07 PM (175.120.xxx.171)

    교육감님 파이팅~~! 강의 한 번 꼭 듣고 싶은데 시간이 안되어서 아쉽네요.

  • 4. 별룬데요
    '11.4.7 9:16 PM (124.55.xxx.133)

    원래 본인의 소신은 무엇이었는지 잊어버리고 대충 하는 교육감같아 실망인데요..
    그리고 전 초등학교 4학년부터는 중간 기말고사 보는 것이 더 낫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단원평가로 매일 스트레스 받는거보담 낫단 생각이고
    이 사람의 교육소신은 머죠? 그냥 공정택의 반발로 뽑힌 꼭두각시란 생각입니다

  • 5. ..
    '11.4.7 9:18 PM (119.192.xxx.164)

    지금 워낙 뿌리깊은 기득권과 싸우고 있을겁니다..
    좀더 시간을 두고 지켜봅시다..

    그리 단시간에 성과(?)보일 일도 아닙니다..

  • 6. 씁슬
    '11.4.7 9:19 PM (211.44.xxx.175)

    성미산 문제가 뭔지 몰라서 검색해봤어요.
    역시 제 느낌이 맞군요.
    뭔가 미심쩍다 싶으면 꼭 언제인가는 그 느낌의 실체가 뭔지 알게 돼더라고요.

  • 7. ....
    '11.4.7 9:21 PM (211.44.xxx.175)

    곽씨가 추구하는 건 정확히 말해서 미국 교육제도의 복사입니다.
    거기서 한치도 벗어남이 없어요.

  • 8. ..
    '11.4.7 9:23 PM (211.215.xxx.236)

    교육에 관해서 교육감 혼자 맘대로 못한다고 알아요.
    기득권과 혼자 싸우기도 힘드실거 같아요
    우리 노무현 대통령도 외롭고 힘들게 계시다 가셨잖아요
    조금씩 변화가 되겠죠

  • 9. ..
    '11.4.7 9:27 PM (183.98.xxx.151)

    우리 애 학교 중간기말 없어졌다며, 단원평가보기를 며칠 전부터 예고하고 봅니다. 예고했는데, 안 시킬 수도 없고...차라리 중간기말 다 보는 것이 낫겠어요...애들도 단원평가때매 스트레스 받는지, 그냥 중간기말 시험 보고 싶답니다.

  • 10. 인생이란
    '11.4.7 9:39 PM (221.147.xxx.171)

    우리 노무현 대통령도 외롭고 힘들게 계시다 가셨잖아요 22222
    곽노현 교육감이 무슨 짓을 하든 보수 교육감보다 훨씬 낫습니다. 너무 완벽한 거 바라면서 비판하기 보다는 일 잘하게 힘을 더 주는게 나아요.

  • 11. 실망
    '11.4.7 9:42 PM (14.52.xxx.104)

    성미산문제에서 더 화가 나는 건
    선거전에 와서 분명 다시 검토를 해보겠다고 말하고선
    당선 후에 성미산마을 주민들을 만나주지도
    않았다는거에요
    우리가 교육청앞에서 매일 일인시위도 했는데
    우리 피해서 뒷문으로 다녔다나요?
    지난 연말쯤 주변에서 분위기 안좋아지는거 감지하고
    일부러 주선해서 딱 한번 만났어요 주민들이랑
    또 그걸로 끝이에요. 성미산은 지금도 깍여나가고 있어요
    정말이지 성미산마을에 사는 사람으로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꼭 마포의 유일한 자연산인 성미산을 깍아야 하는건지.

  • 12. 곽교육감이
    '11.4.7 9:52 PM (1.225.xxx.120)

    무슨 짓을 하시든 보수교육감보다 훨씬 낫습니다.222
    공정택 생각해 보세요.
    그가 얼마나 뒤가 구린 인간이었는지를요.
    교육감이 일을 조금 못한다 해도 교육계이기에 더욱 깨끗한 물이 필요할 때입니다.

  • 13.
    '11.4.7 9:56 PM (59.6.xxx.20)

    아쉬운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식으로 하시든 보수교육감보다는 훨씬 낫습니다.333

  • 14. ..
    '11.4.7 10:20 PM (58.233.xxx.111)

    외국 손님 주뭄실 관사를 짓는다고 하던데
    이게 무슨 소리인지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 15. ...
    '11.4.7 10:34 PM (124.63.xxx.77)

    곽노현 교육감 현장에서 안티 많은 거 사실입니다.
    하지만 기득권층만 안티하는 거 아닙니다.
    그런데 취임전과 다르게 지금은 젊은 교육자들에게도 인식 안 좋아요.
    일단 현장감이 없으셔서 너무 이상적이십니다.
    이상적인 게 나쁘지 않았고 그래서 현장의 젊은 교육자 비정규직 교육자도 다 지지했죠.
    그런데 그 이상을 많은 돈이 소요되지 않은 곳에만 펼치고 계시죠.

    대표적으로 체벌없애는 거. 현장에서도 반대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원하는 건 체벌을 안해도 되는 교육현장을 먼저 만들고
    그 담에 무조건 체벌금지 없애달라는 건데 그런 교육현장을 만드는데 돈은 드니
    그 과정은 무시하고 무조건 체벌금지하셨죠.

    교육감은 언제나 핀란드랑 비교하시는데 핀란드가 한 학급에 학생수가 얼마인지 아시나요?
    학교 현장에서도 우리도 핀란드만큼 애들 데리고 하면 그래도 통제 가능하겠다 라고 말하죠
    그리고 교사의 행정업무 경감. 이게 실현 되려면 또 학교에서 행정업무만 하는 인원 따로 뽑아야하죠
    돈 들죠. 네 안해줍니다.

    돈 드는 거 안한다고 말하면 그럼 무상급식은 어떻게 된 거냐고 말씀하시겠죠?
    그것과 연관해서 두번째로 이건 김상곤 교육감이 먼저 실천한 것이긴 합니다만...
    비정규직인 기간제 교사들 방중월급 없앴습니다.
    정규직은 손댈 수 없으니 비정규직한테 손댄거죠.
    방학 중 일안하고 왜 돈 가져가느냐 당연한 거 아니겠냐고요?
    방중월급에 대해서 오해하고 계신데 그건 정확하게 말하면
    일 안할 때도 돈 주는 게 아니라
    교사가 겸업금지인 직업에 들어가기에 방학 때도 돈이 필요하니
    원래 받아야 할 연봉을 12개월로 나눠서 주는 겁니다.
    그러므로 방학 때 돈 받는 건 무임으로 받는 게 아니라
    방학이 아닌 때 일한 걸 나눠서 방학 때도 받는거죠.


    그러면서 방학 중 겸업금지도 안 풀어주고
    방중월급이 어쨌든 일을 한 것에 대한 댓가인데
    계약직 교사들에게 방중월급을 지급하지 않을거면
    최소한의 일..수업만 시키도록 의무화 해야 할 건데 그런 건 안하죠.

    이런저런 이유로 현장에서는 기득권인 교장 교감 등 나이드신 교사 뿐 아니라
    젊은 교사 계약직 교사 대다수가 곽노현 교육감을 비롯한 진보 교육감을 더 이상 지지하지 않습니다.
    한 때는 지지했던 사람들마저도 철회한 거죠.


    비정규직 교직원을 박대하는 진보 교육감이라...
    전 다른 무엇보다도 이 부분에서
    그들에게 진보라는 타이틀을 붙여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16. ..........
    '11.4.7 10:56 PM (175.119.xxx.3)

    추진하는 일 마다 너무 현실을 모르고 이상적이어서 다들 저절로 돌아서는겁니다.
    얼굴은 그쪽을 보려고 해도 몸이 돌아섭니다.

  • 17. 곽교육감
    '11.4.7 11:01 PM (1.225.xxx.120)

    후보토론 들었는데,답답했어요.말씀도 못하시고,공약 자체도 좀 뒤지구요.
    그치만 지지했어요.
    교육감이 교육분야만이 아닌 때에 따라선 정치적인 역할도 해야 하는 자리이기에 지지했고,후회 없어요.자라날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보수교육감(보수?웃기지도 않지만) 안뽑히길 천만 다행이라
    생각됩니다.체벌금지는 저는 찬성입니다.현실적으로 힘들더라도 아이들의 인권에 신경쓴 교육감이 있었던가요?
    계약직 교사뿐 아니라 일반 교사들 방학중 월급 주는거 반대하는 의견입니다.
    겸업 허용 안한 조치는 유감이긴 하지만 교사들이야말로 피터지는 경쟁자리로 가봐야 정신차릴 거라고 봅니다..

  • 18. ...
    '11.4.7 11:12 PM (124.63.xxx.77)

    곽교육감/ 방학 중 월급이 원래 받아야 할 연봉을 12로 나눠서 방학 때도 돈을 주는 거 뿐이라니까요.
    방학 때 일을 못하는데 돈을 아예 안 줄 순 없고 그래서 낸 고육지책일 뿐입니다.
    고로 방학 때 월급 안 준다면 방학 아닐 때 월급이 더 늘어날 뿐 달라지는 거 없습니다.
    그래서 비정규직 방학 때 월급 안 주는 게 차별이라는 겁니다.
    일은 정규직과 똑같이 하는데 연봉을 깍는다는 의미니까요.
    눈 가리고 아웅하는 거고 정치권에서 교직 관련해서 이용하려고 방중월급 운운하는 거 뿐입니다.
    반대를 하려고 하셔도 글을 제대로 읽고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교사가 경쟁자리로 간다해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결국 손해보는 건 아이들입니다.
    교사가 경쟁이 된다면 아이들에게 잘 할 거 같습니까?
    지금 부장들이 어떻게 경쟁해서 승진점수를 따는지 안다면
    그런 말씀 쉽게 안 나올겁니다.

  • 19. ...
    '11.4.7 11:16 PM (124.63.xxx.77)

    그리고 교사를 어떻게 경쟁시킬겁니까?
    일단 학원교사들과 비교하자면 위에 쓴대로 행정업무만 줄여주면 교사들이 수업연구할 시간이 확 늘어서 수업질이 늘어날 겁니다.
    현직 교사들이 그걸 기대하고 곽노현 교육감 지지했죠.
    현실은요? 이상하게 일이 늘어나더군요.
    그분도 무언가 눈에 보이는 결과를 좋아하는 건 보수교육감들과 다를 바 없었고
    그러면 교사들의 행정업무도 늘어나고 수업의 질도 저하되죠.

    둘째로 좋은 수업 좋은 선생님이 뭔지 여기서 물어보시죠
    다양한 답이 나올겁니다.
    저만 하더라도 제가 학창시절에 좋다는 선생님 친구들이 싫다고 한 적도 많았습니다.
    어떤 학부모는 촌지 안 받아서 자기 아이를 특별 대우 안 한다고 싫어했죠.
    아이들은 떠드는 자신을 벌줬다고 교사평가에서 최하를 줬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피터지는 경쟁체제로 가야하는지 정확한 기준부터 세워주길 바라고
    그렇게 좋아하는 핀란드 교사나 학원교사들처럼 수업연구 많이 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부터 없애주길 바랄 뿐입니다.

  • 20. 하여간
    '11.4.7 11:23 PM (124.55.xxx.133)

    여기서의 교훈을 장고끝에 악수라는겁니다.
    공정택 같은 인간 교육감안시키는 건 정말 공감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능력하고 이상주의자인. 특히 현장감없는 교수출신 정말 싫습니다..
    그사람 방통대 법대인가 교수고 솔직히 진보적이지도 않은 걸로 압니다...
    현장감과 실무경험없는 교육감은 정치적 성향보다 더 주의해아 할 요소입니다..

  • 21. 124님
    '11.4.7 11:41 PM (1.225.xxx.120)

    1현실적 바탕으로 하신 말씀인거 알아요.일단 여러 가지 배웠구요.
    교사들을 전체적으로 계약직으로 채용해야 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기 위해 행정업무 담당하는 직원을 두면 될테구요.
    이런 시스템으로 가야지요.지금처럼 호봉제도 아니구요.
    아이 특기적성 선생님 보면 현 선생님보다 훨씬 열정적이고 또 아이들에게 함부로 못하더군요.
    학창시절 무능하고 무식한 선생님 너무 많이 겪었어요..
    이건 일반공무원들도 마찬가지 사항이지만 두 분야 다 가능한 일은 아닐것 같긴 합니다
    2.저희 가족중 교사 여럿 있어요.초등,중등,고등 다양하게요..
    고등 빼고 다들 5시 칼퇴근입니다.
    5시 퇴근하는 직장 있으면 말씀하세요.
    초등 교사는 5시 안되서 퇴근이구요,중등교사도 별반 다르지 않아요
    고등 교사인 언니는 야간자율학습 당번제로 돌구요,수당 나온다고 알아요.
    박봉에 너무 많은걸 바라는 것 같은가요?
    일반 사기업 생각하면 정년 보장되고,연차 되며 저절로 호봉 올라가는 부러운 직장입니다.
    어쩌다 교사 쪽으로 흘렀는데요,님 말씀은 아이들보다느교사들 대우에만 치우친 의견이라고
    생각됩니다.

  • 22. **
    '11.4.8 2:16 PM (183.96.xxx.46)

    6 학년 울아이도 중간고사 볼때 보다 단원평가시험보는 지금 더 스트레스 받고..힘들어 하더군요...
    이번에 수학여행가는것도 몇반씩 나눠서 간다고 하구요...먼저 갔던 아이들이 사용한 숙소와 식당 갈수 없고...부패 방지를 위한 좋은 취지는 알겠는데......이러다 보면 잡다한 업무가 많이져 수업의 질이 낮아 질까 걱정됩니다.
    공씨보단 나은데....이상과현실의 걸림돌에 있는거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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