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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여자 만나러 나간대요..
고등학교 때 미팅했던 여자 하나가 같이 나온다네요..
물론 울신랑이 파트너는 아녔구..
울신랑이를 믿긴 하지만..
그런곳에 나오는 그 여자도 웃긴 여자 아닌가요??우쒸..
친구들 만나는거라..나가지 말래도 나갈것이므로..
더이상 잔소리는 안하고 있구요..
어디서 만나고 누구누구 나오는지 다알고 있지만..
여자 껴서 고딩 친구들끼리 옛날 얘기하면서 낄낄거랄꺼 생각하니까 약올라 죽겠어요!!
만나면 반말 한다네요..쳇..
82님들..남편 들어오면..
어케 괴롭혀 줄까요?.ㅠㅠ!!
1. ..
'11.4.7 6:47 PM (1.225.xxx.66)님도 다음주에 똑같이 친구 만나러 나가세요.
친구중에 한 친구의 아는 남자(그 친구 아들? ㅋㅋ)가 나온다고 하시고요.
같이 재밌게 얘기하다가 올게~ 하세요.2. ㅎㅎ
'11.4.7 6:47 PM (211.218.xxx.140)너무하시네요..적당히 풀어주세요...숨막혀요.그래도 이해는 합니다. 허허허
3. 흠...
'11.4.7 6:52 PM (125.141.xxx.167)만나러 나간다는 남편도....
질투 난다는 와이프도...
모두 젊으시군요.ㅡ.ㅡ4. ㅠㅠ
'11.4.7 6:53 PM (123.212.xxx.21)헐...제가 너무 한건가요????
님들은 쿨하게 다 보내주시나요????
오잉??ㅠ5. ㅠㅠ
'11.4.7 6:53 PM (123.212.xxx.21)울신랑 47이예요....ㅠㅠ
6. ㅈ
'11.4.7 6:55 PM (175.113.xxx.227)근데 같은 학교도 아니고
고딩때 미팅햇던 여자와 아직도 연락하는 그 친구들이 참 대단하네요
물론 누구와 커플이었어서 인연이 이어졌겠지만
현 47이신데.....지금까지7. ㅠㅠ
'11.4.7 6:58 PM (123.212.xxx.21)그렇지요?...
그여자랑 연락되는 남자는 여기 한국에 없어요..
근데..그 파트너도 아닌 떨거지들은 왜 그여자를 만나냐구요..ㅠ8. ㅇ
'11.4.7 7:10 PM (175.207.xxx.104)그여자 이혼했다에 한표
9. 참내
'11.4.7 7:13 PM (113.10.xxx.126)쿨하게 이해할게 따로있지...... 원글님 심정 이해가네요.
며칠후 님도 남편처럼 누구 만나러 나간다 하고 나갔다오세요.(남자 누구라 하시고 진짜
만나진 마시구요.ㅠ)10. ..
'11.4.7 7:15 PM (119.201.xxx.173)오? 그래 ? 여러명이서 우루루 만나는거면 예전 이성친구 만나도 되는거였어? 신난다 ..나도 친구들이랑 연락해서 예전에 알던 친구들 수소문해서 한명씩 만나봐야겠다..깔갈깔~~~할듯..
11. ㅠㅠ
'11.4.7 7:21 PM (123.212.xxx.21)근데..약오르는건 그런 사람이 아~~무도 없다능거..ㅠㅠㅠㅠㅠㅠㅠ
우쒸~~~12. 저도 그런적 잇음
'11.4.7 7:28 PM (221.220.xxx.43)그래서 나도 만나러 갔습니다.
즐겁게 룰루랄라 밥먹고 한잔하고 옛이야기 나누고 새벽 2시에 들어왔습니다.
애둘 재우고 남편...인상 팍! 쓰며 앉아있더군요.
남편이 하던것처럼 저도 똑같이 술주정도 부리고(실은 거짓)거실소파에서 널부러져 잤습니다.
(허리아파 죽는줄 알았음)
오해마세요.
고딩때 과외함계했던 친구들여요. 남자2 여자3
그중 한남자애는 자기 마누라 대리고 나와서 신나게 놀았어요.
그남자애 마누라도 그당시 우리하고 함께 놀던 친구거든요~
그러나 사정을 모르는 남편놈은 울그락 붉으락 혼자서 난리났음
그다음부터 자제하더만요~!13. 음
'11.4.7 7:49 PM (14.52.xxx.162)베개밑에 알람시계 5개 넣으시구요,
양말에 이쑤시개 잘개 쪼개서 하나 심어놓으시구요
런닝 뒤에 머리칼 자른거 좀 붙여놓으세요
칫솔로 변기 살짝 닦으시고 생수에 흰후추 타서 드시라고 하세요14. ㅠㅠ
'11.4.7 7:57 PM (123.212.xxx.21)ㅋㅋㅋ웩..칫솔로 변기까지요?ㅋㅋㅋ
댓글 보여줄까봐요..ㅋㅋ15. 원글
'11.4.7 9:26 PM (124.55.xxx.133)제목보고 남편분이 바람난 줄 알았습니다..
저도 지금 40대인데 초등학교 동창들 남녀 서너명이서 만나기도 하고 대학친구들은 그냥 남자들하고 몇명이서 같이 밥도 먹고 그럽니다..
물론 오해없이 남편에게 반드시 누구누구 만난다고 얘기하구요..사실 남편과 저랑 같은 관악캠퍼스라 제 친구가 남편후배. 남편 친구가 제 선배..이런식으로 얽혀있어 별다른 일 자체가 일어날 일이 없는거죠...남편도 대학동창들 여자들 포함 만나기도 하구요...
더구나 우린 둘다 비슷한 성격의 직장을 다니고 있어 다 알려질 수 있어 먼가 일이 있을 수가 없는 구조이긴 하지만...
전 남편이 여자섞인 모임 간다고 해서 그리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님이 좀 그런데요...
님에게 사실대로 알리고 가는 것만 해도 좋은거잖아요..그냥 냅두세요16. 혹시..
'11.4.7 9:40 PM (117.123.xxx.213)그여자분 보험영업인 아닐까요?
17. ..
'11.4.7 9:53 PM (119.201.xxx.173)윗님아..원래부터 알던 학교다닐때 여자친구라면 그러려니 할 수 있지만 미팅했던 다른파트너였지만...여자래자나요..그냥 학교친구들과는 다르죠..울남편 친구는 초등 여자친구가 그렇게 만나자더니 돈 빌려달라더라군요..--;(와이프 몰래 빌려줬대요..--)
18. ㅠㅠ
'11.4.7 10:47 PM (123.212.xxx.21)맞아요~..쭈욱 만나던 학교 친구도 아니고..제가 뭐 사회생활 지유롭게 하던사람도 아닌데..
쳇,,어케 쿨하게 이해 하나요..ㅠ
보험영업인은 아닌것 같고..
분명히 술 마실텐데..같이 마신 술값내주는것도 얄밉네요!!!19. 의자
'11.4.8 11:19 AM (211.61.xxx.22)혹시 우리들체어 써보신분 있으신가요?
아이가 자세가 구부정하고 안좋아서 의자를 새로 사려고 하는데 검색해봐도 모양이 좀 특이한게 비싼 가격에 비해서 정말 좋은 의자인가 싶어서요... 자세 좀 똑바로 앉으라고 하니까 자기 의자가 안좋은 것 같다고 사달라고 하네요 . 덧붙여서 체형 교정은 어느 병원에 가야하는지요?
달리기나 걷는 건 잘하는데 발도 좀 삐딱한지 안쪽 신발 바닥이 많이 닳고 엉치도 약간 나온 것 같아요. 좋은 병원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험 많으신 분들 많은 82라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20. *
'11.4.8 3:41 PM (113.60.xxx.125)위에서 세번째 흠님 말씀 동감...;;;
뭐 나가서여잘 만나든...
바람이 불든...낙옆이 지든...
다 시시해지네요...
그런 감정조차 부러워지네요...^^
근데,위 의자님......그런질문은 댓글말고 따로 질문글 쓰셔요...
원글님 글과 아무 상관없는 글이라 질문에 답 잘 안해주실거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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