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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친구가 저희집에 왔어요..

무심맘 조회수 : 2,335
작성일 : 2011-04-07 16:59:37
아이 친구가 저희집으로 오늘같은 날 놀러 왔네요..
안된다 가라 할 수도 없고 아이 엄마는 아이가 오늘 저희집에 벼르다 간거라는데,, 그 아이 집은 저희 집에서 꽤 거리가 있거든요...
제가 방사선... 이런 말을 하니 들은 체도 않던데요.. 넘 무심한 것 같아요..
지금 놀고 있는데 조금 후에 보내야 할 것 같아요.
그 아이 집에 갈 일이 좀 걱정이 되긴 하는데, 오늘 같은 날은 엄마가 좀 알아서 대처를 잘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만 있어도 심난한데요... 하필 오늘... 아이를요...
IP : 116.41.xxx.1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눈치
    '11.4.7 5:01 PM (211.44.xxx.91)

    없는 사람들 옆에 있으면 주변 사람들이 불편하죠..방사능 아니라도 비오는 날은 서로 안보내는데 ,,벼르다 보냈다는 말까지...ㅎㅎ

  • 2. .
    '11.4.7 5:01 PM (121.129.xxx.76)

    이제 해 질때 되었으니 지금 보내셔야할듯..

  • 3. ..
    '11.4.7 5:04 PM (210.121.xxx.149)

    벼르다 왜 하필 오늘이래요..

  • 4. ..
    '11.4.7 5:07 PM (221.140.xxx.32)

    저희 동넨 어떤 모녀 우산도 안 쓰고 비 맞고 가던데요 ~ 헐

    모자 썼다고 비 맞나??

  • 5. 이런날
    '11.4.7 5:07 PM (211.34.xxx.202)

    오늘 아침에 절대 비맞으면 안된다.
    "바다에서 인공강우...."
    "알아요"
    "태백산맥 인공강우..."
    "알아요"
    "어떻게 알았어?"
    "엄마가 애기ㅎㅆ잖아요"

    오늘 아들녀석 하교시간에 맞춰서 전화 했어요.
    "데 오늘 같은 날 친구네 집에 가는 아이가 있드라구요. 교육을 못받아서 원~ "
    원글님 집에 놀러온 그 아이가 이 아인 아니겠죠 ㅋㅋㅋ

  • 6. 저희애두요.
    '11.4.7 5:30 PM (119.192.xxx.24)

    걱저오디서 아파트 1층 현관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 얘가 친구가 놀러온다고 데리고 오더라구요.
    처음으로 그것도 예쁘장하게 생긴 여자친구인데 .하필 오늘 같은 날.
    저희 집도 그렇지만 친구네 집에서도 걱정일 것 같아 잘 말해서 다음에 오라고 보냈어요.
    다행히 옆 라인에 살더라구요.
    근데 보내면서도 내가 너무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하데요.

  • 7. 저희얘두요.
    '11.4.7 5:31 PM (119.192.xxx.24)

    오타...
    걱저오디서-> 걱정이 되서

  • 8. 참나
    '11.4.7 5:36 PM (121.168.xxx.176)

    댓글들 읽다보니 참~
    오늘 놀러오면 어떤가요? 아이가 놀러올 수도 있죠? 방사능이라고 안되고 뭐라고 안되고 그러면 되는 날은 몇일이나 될까요? 그리 빡빡하게 살지들 맙시다요
    그리고 아이친구 바로 옆라인인데 돌려보냈다는 분
    제가 한숨이 다 납니다.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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