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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우시는 분들은 걱정에 참 힘드시겠네요.
홈홈 조회수 : 469
작성일 : 2011-04-07 15:10:42
IP : 180.227.xxx.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임신미루고있어요
'11.4.7 3:15 PM (58.145.xxx.249)미루다가 낳을지 아님 영영 안갖게되든지... 아직은 확신이 안들더라구요.
애기 낳는게 제 욕심인거같고요.
저도 조카있는데 조카도 그렇게 걱정되는데 자식은... 정말 엄마들이 저러는거 이해됩니다2. 네..
'11.4.7 3:19 PM (14.207.xxx.208)제가 중딩때 엄마가 지구멸망설 그런 얘기 나오면 엄마야.. 그래도 살만큼 살았으니 걱정 없다만 너희들이 불쌍해서 어쩌누... 하시던 말씀이 기억나요.
지금 저도 부모가 되어 보니 그 심정 이해하구여...
제발 단 한명의 아이라도 피해 보는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ㅠ.ㅠ3. 그러게요
'11.4.7 3:22 PM (114.202.xxx.22)저는 요즘 아이랑 남편 보험 들어주려고 알아보고 있었는데
80세 100세 만기인 보험상품 보면서 얘가 이 나이 될 때까지
우리 지구가 우리 나라가 멀쩡히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참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재활용쓰레기 분리수거 하면서도 내가 이런 것 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그런 허무한 마음도 들고..
그래도 열심히 아껴 쓰고 분리수거 하면서 살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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