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착한강아지

착한강아지 조회수 : 924
작성일 : 2011-04-07 15:05:06
저희집 강아지도 훈련이 잘되어 눈이오나 비가오나 밖으로 나가야 일을 봅니다.  그래서 날씨안좋을때는

밖을 수시로 살피고 잠깐이라도 그칠때 후딱 나갔다 옵니다.

저는 비닐을 들고다녀서 날씨 안좋은 날은 집앞에서 우산쓰고 일보게합니다.

언젠가 비가 너무와서  집에서 보라고 안나갔더니 15시간을 참고 있기에 그후론 상황봐가며 나간답니다.

그런 강아지가 너무 착하고 고마워서...
IP : 121.129.xxx.7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착한강아지
    '11.4.7 3:06 PM (121.129.xxx.71)

    아랫글보고 댓글단다는 것이 잘못되어 새글이 되었네요.

  • 2. ,,.
    '11.4.7 3:07 PM (119.69.xxx.22)

    강아지 예뻐요~
    근데 강아지들이 밖에서만 일을 보는건 개가 밖을 좋아해서 인가요?
    산책하면서 응아를 하는게 습관이 되서 인가요??
    꽃냄새 맡으며 응아 하는걸까요?

  • 3. 저희집
    '11.4.7 3:10 PM (220.95.xxx.145)

    예전 치와와 뽀삐가 그랬어요.
    엄마 아빠 일나가고 우리 학교 같다오면 집에 사람 올때까지 안싸고
    있다가 밖에 가서 볼일을 봤는데 지금은 없네요.
    노환으로 15년살다 무지개다릴 건넜거든요...
    지금 저희집에 다른 애들로 그 빈자릴 채우고 있지만...
    뽀삐가 보구 싶네요...

  • 4. 착한강아지
    '11.4.7 3:12 PM (121.129.xxx.71)

    아기때부터 훈련이 되어서인거 같아요.

    오늘 아침에도 비 잠깐 그쳤을 때 일 얼른 보고 집에와서 물로 씻어 주었어요.

    개나 사람이나 볼일 못보고 참는 고통은 다 똑같겠지요.

  • 5. .
    '11.4.7 3:13 PM (116.34.xxx.56)

    우리집 강아지도 산책 못나가고 누워있어요.
    다행이도 녀석은 실내,실외에서 다아 변을 보네요.
    내기 알기론 강아지가 산책을 나가 움직이면 장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변의를 느낀다고 하네요. *^^*

  • 6.
    '11.4.7 3:14 PM (125.132.xxx.244)

    우리 푸들은 집에서 배변하는 습관을 들여서...산책이나 동물병원 다녀오면 꼭 참았다가
    집에와서 싸요.;; 혹시나 해서 봉투랑 휴지도 챙겨가는데.....

  • 7. ..
    '11.4.7 3:28 PM (115.137.xxx.30)

    저희집 강아지도 집에서 일을 안봤어요
    꼭 밖에 나가야 일을 봐서 집에서 냄새도 안나고 참 기특했죠
    하늘로 간지 4년됐는데.. 아직도 너무 보고싶네요 ㅠㅠ

  • 8. ㅋㅋ
    '11.4.7 3:29 PM (121.129.xxx.107)

    집안에서 변 보게 하세요...만약 주인이 늦게 오게되면 강아지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주인도 매번 할짓 아니구요..
    또 용변을 마려울때마다 싸야지 참으면 몸에 안좋습니다
    집안 배변으로 슬슬 바꿔보심이

  • 9. 에구
    '11.4.7 3:45 PM (210.112.xxx.112)

    우리 강아지는 훈련안시켜도 주인오기 기다려서 참다가 끈 끌어주고 나서야 화단에다가 똥오줌을 누는데 지금 생각하니 어찌 안쓰럽던지. ㅠㅠ 강아지 안키워보고 뭣모를때라 신경을 못써주었는데 다음생에 또 만나면 아주아주 잘해주고 싶어요.

  • 10. 강아지
    '11.4.7 3:59 PM (211.107.xxx.93)

    강아지 키워보니 강아지들은 다 착한거 같아요.
    그러고보니 동물들이 다 착한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7913 직장생활 하시다가 주부로 지내시는 분들 어떻게 시간보내세요? 10 주부 2010/12/30 1,651
607912 삼성家 땅 `개발제한구역`서 해제…족쇄 풀리나? 3 <암&.. 2010/12/30 414
607911 결혼하신 82님들 .. 조언좀해주세요 4 랄라라 2010/12/30 777
607910 동남아 많이 가보신분들 가면 정말로 좋나요? 15 동남아 갈까.. 2010/12/30 2,628
607909 시누이 용돈 94 난감 2010/12/30 10,499
607908 어제 택시 잡다가.. 12 초보맘 2010/12/30 1,708
607907 부부관계 문제로 다툰 후 냉전중이에요.. 5 우리도 리스.. 2010/12/30 2,929
607906 [와글와글 클릭]연평도 도왔던 `찜질방` 경영난 심각..`세금 압류까지` 1 안타까움 2010/12/30 522
607905 축하해주세용...^^ 4 새댁 2010/12/30 458
607904 영어고수님들~ 영작 좀 부탁드려요ㅠㅠ 1 ... 2010/12/30 263
607903 육수 냉동할 때 작은 우유팩에 넣는다는 분, 어떻게 하는 건지요? 8 밀봉이.. 2010/12/30 1,168
607902 현금영수증 요청해도 될까요? 1 현금영수증 2010/12/30 412
607901 식사 초대받았는데 잡채가 나왔써요~ 20 나카무라 2010/12/30 12,486
607900 여아 부모님만...초등학교 5학년여자아이입니다. 5 급해요.. 2010/12/30 1,471
607899 유럽형 3륜 or 미국형 4륜 어떤걸 살까요? 1 퀴니제프 2010/12/30 243
607898 한달 인터넷 요금이 얼마정도 되나요? 9 아자 2010/12/30 1,260
607897 건초염 6 ㅜㅜ 2010/12/30 646
607896 미샤 클렌징오일 좋은가요? 6 세일 마감이.. 2010/12/30 1,839
607895 잘못온 문자 3 ^^ 2010/12/30 1,015
607894 혹시 꿈해몽 잘 하시는 분..도와주세요 2 도움요청 2010/12/30 306
607893 압축파우더와 팩트의 차이 2 미샤 2010/12/30 881
607892 지하철에서 반말하는 여자 어떤 내용이에요? 스피커 고장나서... 9 ... 2010/12/30 1,892
607891 혹시 82님들중에 타워팰리스 사는분 계실까요? 1 소음 2010/12/30 1,737
607890 이마트자연주의 밥공기 국대접 2 자연주의 2010/12/30 1,119
607889 요즘 내복 입으세요? 16 흠.. 2010/12/30 1,096
607888 C 쇼핑에서 1인용 리클라이너를 하나 구입했는데 해결방법좀 2010/12/30 302
607887 피임약 먹다 끊었는데 생리양이 너무 적어요 ;; 3 꼬꼬닭 2010/12/30 1,398
607886 시누가 애를 낳는데 얼마를 줘야 할까요? 32 새댁 2010/12/30 1,980
607885 4살 남자아이 선물 뭐가 좋을까요? 6 어렵다 2010/12/30 619
607884 병원에선 감기라는데 열이 많이나요.신종플루일까 걱정되요. 3 .... 2010/12/30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