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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고딩 애들은 화장같은거 안하나요?

모범생 조회수 : 1,007
작성일 : 2011-04-07 13:33:09


상명대로 출강하는데요
여기 안에 부속 여중고가 있어요~
공부도 잘하는걸로 알고있거든요~ 상명대에 비해 ㅎㅎ
여기 뒷쪽이 평창동이라 그런지 아침에 등굣길 보면 외제차에서 애들이 많이 내리던데

암튼 거두절미하고

저는 안양 사는데요 이쪽애들은 아이라인 진하게 하고  피부화장 다하고 큰옷입고 치마는 짧게 하고
아무튼 어른인 제가 봤을때 전혀 학생답지 못한 애들이 정말 많거든요

근데 이 상명애들을 보건데 그런애들이 하나도 없더군요 수수한 얼굴애 머리도 질끈 묵고
가방도 그냥 평범한.....그야말로 너무나도 보기좋은 이쁜 애들이더라구요..

서울이나 공부잘하는 동네 애들은 화장같은거 잘 안하나요?
아니면 이쪽애들도 시내로 놀러갈때는 화장하고 그러는지..

참 별 시덥잖은 질문입니다..
IP : 222.99.xxx.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앤
    '11.4.7 1:35 PM (222.105.xxx.16)

    지금 대학 4학년인데도
    화장하는 걸 엄청 싫어합니다.
    제가 썬크림이라도 바르고 다니라고 잔소리합니다.

    화장하고 다니는 애들치고 공부 쫌하는 애들은 없지않나요?

  • 2. ^^
    '11.4.7 1:41 PM (218.50.xxx.182)

    요새 중고딩 화장하는 애들도 더러 보이던데요.
    학교에서 단속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등교시 지나친 화장은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한창 외모에 관심을 가질 나이의 여자애들의 화장,
    저는 그렇게 나쁘게 보는 편은 아닙니다.
    딸이 없어서 그럴지도...

  • 3. ...
    '11.4.7 1:42 PM (221.138.xxx.206)

    서울 강북인데 한동네에서 학교마다 차이가 많은걸로 보아
    아이들 탓도 있겠지만 학교에서 얼마나 의지를 가지고 학생지도를
    하느냐도 중요합니다.
    딸아이 학교 애들도 너무 이쁩니다. (완전 범생이 차림) 안그럼 학교 못다녀요..

  • 4. 상명은
    '11.4.7 1:45 PM (112.148.xxx.223)

    잘 사는 아이들만 있지는 않아요 강북 정릉쪽에서도 많이 넘어가죠
    학교에서 화장을 하는 게 아니라 학교 나가면 화장을 하는거겠죠
    그아이들 모이는 데가 주로 성신여대인데 거기도 화장하고 짤치입은 애들 많아요

  • 5.
    '11.4.7 1:49 PM (120.73.xxx.237)

    제가 사람들 상대하는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예전에 경기도 XX지역에 있었습니다. 제가 일하는곳으로 오는 중고등생 여자아이들 하나같이 교복이 미니스커트에 머리도 희안하고 화장도 하길래 요즘 중고등학생 다 저런가보구나 하고 생각했죠..
    그후 집이 이사가서 직장도 서울 X동으로 이사를 했는데 그 주변이 교육적으로 조금 알려진 지역이거든요. 거기서 일할때 오는 중고등생 여자아이들 이상하게 옷입는애들 거의 본적없고 화장한 애들 거의 본적없고, 말하는거나 인사하는거나 정말 전직장하고 천지차이더라구요.
    따라서 주변 환경에 따라 아이들도 바뀌는거고, 그래서 좋은 환경 좋은 환경 얘기를 하는거더라는걸 절실히 느끼겠더라구요.

  • 6. ...
    '11.4.7 1:53 PM (59.27.xxx.60)

    지방이긴 하지만 저희 아이가 다니는 고등학교도 아이들은 거의 화장을 안하는걸로 알아요.동네 분위기 무시기 못한다고 생각하는데요..예전에 고등학생 화장품에 관한 글을 있었는데 생각이 다른분들이 많다는것에 놀랐던 기억이 나는군요.

  • 7. ,
    '11.4.7 1:59 PM (110.14.xxx.164)

    덜한거 같았어요
    공부 잘하는 학교 가보면 교복 줄여입은애도 별로 없고

  • 8. 케바케네요
    '11.4.7 2:04 PM (116.37.xxx.138)

    강남의 공부잘하는 여학생 진한화장에 머리도 붙임머리 짧은스커트 망사스타킹 하이힐, 메니큐어,페디큐어 다하고 다녔어요. 교문앞에서는 조금 긴스커트 학교안이나 하교시에는 핫미니스커트
    교복스커트도 두장들고 다니고요..외모 상관없이 공부하는 학생도 있고 외모 꾸미느라 공부 안하는 학생도 잇고,, 전 이학생보고는 외모에 별비중 안둡니다. 이여학생 올해 서울대 ,의대모두 합격했어요

  • 9. 상명대근처
    '11.4.7 2:05 PM (180.231.xxx.13)

    상명초(아마상명사대부속일거예요)가 사립이라 외제차를 많이 보신것 같고요, 상명대 근처는 빈부차이가 있는 동네입니다. 마당넓은 단독주택에 재벌들 산다고 들었구요, 근처에 빌라나 다세대 주택도 많이 있습니다. 대체로 동네가 조용한 편이죠. 애들도 그닥 많지 않고. 다른 동네에 비해서는 얌전하구요. 그래서인듯 싶네요~~+_+

  • 10. ...
    '11.4.7 3:16 PM (180.231.xxx.224)

    학교가 규제도 많이 해요. 가방이나 신발도 화려한 색은 안되고
    무채색으로.

  • 11. ...
    '11.4.7 7:18 PM (220.72.xxx.167)

    전 지하철역 화장실에서의 변신을 목격한 후로, 순진,깔끔,단정한 여학생들이라도 보이는대로는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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