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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이상황이 계속 되면 우리는 생활은 어떻게 될까요?
걱정만 하고.. 아직은 비 안맞고, 해물 종류 안먹으려 하고..
임신준비중이여서 미역만 조금 사놨어요..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올해 아기를 가지려고 했는데..
이상황이 터져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중이구요..
아직까지 무서운 현실이 오지 않아서 인지.. 아기를 낳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보다는
하루 빨리 임신하는게 나은지.. 아님 늦은나이인데 몇년을 더 기다려야 하는지 혼자 고민중이예요.
남편이랑 부모님들은 방사능따위 개의치 않으시네요 .
막연히 두렵다가..
이러다 정말 이상황이 지속되서 방사능비에 땅, 곡식 전부 오염되고 수도물 오염되면.
그때 미역 사놓은건 무슨 소용이며,, 집에만 있을수도 없고.
저야 회사 그만두고 집에만 있으면서 조심한다고 해도 될 일도 아니고..
저희 남편 밖에 자주 다니는 일인데.. 아빠도 등산 자주 가는데.
엄마도 식당하면서 오가는 손님들하고 많이 부딪히는데..ㅠ
조카들은 학교도 다녀야 하는데..
택배아저씨들은 어떻게 하며,, 밖에서 장사하시는 분들하며..
식당에서 배달하는 분들이며..
외근이 많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교통경찰관들, 야외촬영이 있는 연예인들,
그런 사람들은 어떡하나요?
당장 상황이,, 고민하던데 점점 현실이 된다한들..
할수 있는게 없을거 같아 너무 절망적이예요..
그래도 우리는 지금 생활 그대로 하면서 지내게 되지 않을까요?
1. ..
'11.4.7 9:39 AM (110.9.xxx.171)어쩔수 없어도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조심은 해야죠. 어쩔수 없기 때문에 지금처럼 편안하게 산다. 이건 아닌거 같아요. 조심해도 불행은 닥쳐올수 있지만...
2. &
'11.4.7 9:57 AM (218.55.xxx.198)전 요즈음 같은 세상을 보면 신이 어떤 경고를 하고 있단 생각이 자꾸 들어요
우리가 너무 편한 생활에 길들여져서 지구를 아끼지않고 학대한 결과랄까...
원자력발전소를 지어서 전기를 더 많이 뽑아 쓰면서 우리는 어떤 명상... 자제력..
인내심...이런것들을 참 많이 잃어버리고 살게 된듯...
단순하게 생활하던 옛날 사람들은 생활이 불편했어도 이런 두려움은 없었으니
인간이 개발하고 만든 기술은 반드시 그 댓가를 각오하고 조심하지 않으면
너무나 큰 비극을 초래한다는 생각이 매일 드네요...
독일처럼 원전을 없애고 다른 방법으로 전기를 끌어쓸 방법을 연구하는 결론을
내야함이 당연한데도 중국은 또 자기네 땅에 자기들 맘대로 원전 짓겠다고 전 난리
인것 보면... 참.... 답이 없네요...
세계가 글로벌화 되다 보니 이젠 어느 한 나라만 조심한다고 방사능문제가 해결
됨이 아니란걸 정말 절실히 느끼겠어요
살만큼 산 저야..뭐 내일 죽는다해도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런 위험한 세상에 태어난 지구상 모든 아이들이 불쌍하지요3. ...
'11.4.7 10:01 AM (123.214.xxx.152)당장 눈에 띄게 무슨 변화가 생기지는 않을거에요.
그냥 지금처럼의 일상이 계속 되다가,,,, 십년, 이십년 지나면
주변에 암이다, 뭐 그런 소식들이 지금보다는 더 많이 들려오겠지요.
어제 89세까지 살다 간,,,원자폭탄 투하시, 바로 그 지점이나 다름없었떤 일본 병원 의사의
글에서..
설탕, 우유, 밀가루, 육식, 유전자 조작식품, 가공식품, 청량음료===>피해야 할 음식..
현미밥(통곡식), 된장국, 해조류, 천일염, 녹즙, 스피루리나,,,====>자주 먹어야 할 음식..
뜨거운 물 받아서, 25도 정도로 식을 때까지 물에 몸 담그기..
또는 뜨거운 물에 천일염, 베이킹소다를 각각 450g 풀어서, 물이 식을 때까지 담그고
4시간 정도는 소금기 씻지 말고, 그냥 잠자기...
근데...위에 적어진 것들이,,대부분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하는 식습관이더라구요.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 먹는거나,, 목욕이라는게, 반신욕과 비슷하구요.
앞으로 건강습관, 건강한 음식, 긍정적인 생각,,,,이게 중요할 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