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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엄마들, 몇번쯤 만나면 말을 편하게 놓나요

학교엄마들 조회수 : 1,097
작성일 : 2011-04-06 14:38:11
엄마들끼리 친해지거나 자주 만나면 ,처음과 달리 말을 편하게 하고 지내든데요

두세번정도 만나고나서  바로 "자기야" 라며 말하면 좀 그런가요  단  나이가 더 어리거나  동갑일경우...

아니면 끝까지 학부모입장에서 서로  예의를 갖추도  어려워해야 할까요

제가  사교적이지  않아서   학부모들 사이에 말을 어느정도로  편하게  하는게  흉이 아닐지   모르겠어서  글 올려봅니다

학부모들끼리  어떤 정도로 대허ㅏ 하시나요?
IP : 49.26.xxx.2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1.4.6 2:41 PM (124.54.xxx.18)

    반말은 쫌..
    저는 저보다 아래라도 아직 말 높힙니다.
    가끔씩은 반말이 튀어나올 때도 있지만 그래야 서로 실수하지 않을꺼 같아요.

  • 2. *^*
    '11.4.6 2:45 PM (222.235.xxx.31)

    나이에 상관없이 그냥 존댓말 하는게 제일입니다....
    그래야 실수하지 않습니다......

  • 3. 통돌이
    '11.4.6 2:46 PM (220.84.xxx.3)

    저두 처음으로 임원하는데...엄마들 교문 앞에서 만나도 어색해요. 서로 다가가는 게 안되선지...
    한 엄마랑은 내 딸이랑 아들이랑 같은학년 같은 반이라 전화도 하고 몇번 만나서 제가 언니 언니
    하면서 자연스레 언니도 저도 같이 말 터고 지내요.
    그 언니 빼곤 다 말 높여요.

  • 4. 저는
    '11.4.6 2:46 PM (122.40.xxx.41)

    자주 보지않는 엄마들끼리는 나이가 많건 적건
    존대해주는게 좋더라고요.

    뭐 친해지고 나이 알게되면 말을 놓을 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요.

  • 5. 저도
    '11.4.6 2:46 PM (116.35.xxx.195)

    왠만하면 말 놓지 않습니다.
    8년 정도 본 둘째 친구 엄마들은 넷 중 셋이 동갑인데도 서로 존대해요~
    거리감 확실하구요...
    그래서 그런지...오래가는 거 같아요~ 서로 선을 넘지 않아서... ^^

  • 6. 미투
    '11.4.6 3:04 PM (110.15.xxx.84)

    4년째 만나는 저보다 2살 어린 엄마한테도 존대합니다.
    간혹 서로 말끝이 짧게 끝날때도 있지만,
    서로 존대합니다.그게 편해요~
    그리고,,그 "자기야"라는말 진짜 듣기 싫어요.
    웬 자기...???? 좀 그래요.

  • 7. 저 역시
    '11.4.6 3:32 PM (211.198.xxx.52)

    나이와 상관없이 존대를 해요.
    친하면 **엄마,친하지 않으면 **어머니.
    보통 그렇게 불러요.

  • 8. 어려도
    '11.4.6 3:57 PM (218.153.xxx.230)

    나이가 어린거 알아도 존칭도 섞고 가끔 반말도 하면서 적당히 해요
    너무 존대어만 쓰면 거리감 느껴지니까 가끔 반말도 넣구요
    아이친구 엄마는 제 친구가 아니라는 생각을 늘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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