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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기다려지시나요?

주말부부 조회수 : 439
작성일 : 2011-04-06 12:03:58
서울, 지방 버스로 4시간정도 거리의 주말부부입니다.
주말부부한지 한 3-4개월이고, 그전에도 한번 주말부부 1년쯤한적이 있네요.
아이 고학년초등 1명이구요,
다들 주말이 기다려 지시나요?
현재로서는 남편이 매주 올라오기는 하는데 (금 밤에 와서 일 점심먹고 감), 오면 일단 아이가 공부를 전혀 안하고,  안하던 밥도 해야하고.. 별로 안좋아하는 부부관계도 해야하고, 왜 갈수록 격주로 좀 와줬으면 하는 맘이 생기는지.. 그렇다고 차마 격주로 올라오라고 할 수도 없구요..

아이가 고학년이라 주말에 학원숙제니, 곧 중간고사라 공부도 좀 해야하는데..
일단 점심후 아빠가 가고 난후부터 밀린 숙제를 하느라, 일요일은 아이도 난리, 저도 난리네요.
저도 월에는 출근해야하는데, 주말부부되고나서는 오히려 주말에 더 못쉰다는 ㅠㅠ

제가 이상한건가요? 다들 남편 만나는 주말이 기다려지시나요?
그런데 제가 오지말라고 하는것은 고민중이면서, 남편이 앞으로 격주로 오겠다고 자발적으로 말하면.. 그건 또 못봐줄 것 같네요. 이런 이기심~
IP : 203.117.xxx.2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6 12:34 PM (116.37.xxx.204)

    제 친구가 그러더군요.
    3한 4온이라고요.
    요즘 금밤에 오니 3일은 한대지방
    월욜 새벽 가고나면 4일은 온대지방이라고요.
    대한민국 부부의 현주소가 아닐까 싶어요.

    그래도 오지말라는 마세요.
    한 번씩 가기도 하시고요.

  • 2. ,,,
    '11.4.6 12:57 PM (118.220.xxx.186)

    아이가 그정도 되는 부부들 거의가 원글님맘일겁니다
    오면 귀찮고 안오면 서운할거같고 그래도 오지말라고
    하면 안됩니다

  • 3. ^^
    '11.4.6 2:10 PM (125.181.xxx.43)

    10년째 주말부부..
    절대 서운한말 하지 마세요..그래도 님은 집에 아이들이랑 있잖아요..
    남자들은 본인만 나가선지 늘 희생한다고 생각해요..
    은근 요런눈치까지 봐야한다는..ㅜ ㅜ 주말오면 알차게 보내시고 맛난거 드시고 즐겁게 보내세요..날씨 따뜻해짐 저흰 캠핑다녀요...
    아이들이 고학년 이럴땐 정말 힘드실듯...빨리 적당한 해결책을 찾으셔야 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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