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82님들 남편분들은 속옷 자주 갈아 입으시나요?;

네미 조회수 : 1,351
작성일 : 2011-04-06 11:28:08
제가 회사 다닐 때..

정말 근처만 가도 인상을 찌푸릴 정도의 악취를 자랑하시던 과장님이 있었거든요.

방금 아는 언니랑 메신저 하다가 나온 야근데..

회사 부장님 악취가 진짜 쩐데요. 여직원들이 전부 가까이 가기 싫어한다고...

그러다 어제 여직원 하나가 사장님이랑 외근을 나가서

그 얘기를 했다나봐요. 냄새 때문에 너무 괴롭다고 ㅡㅡ;;

그 얘기를 듣고 사장님이 얘기를 하나 해 주는데...



몇년 전에 여직원들이 ㅋㅋ 하도 삼실에서 냄새 난다 해서

남자직원들만 따로 불러서 모아놓고 물어봤었대요.

혹시 속옷 매일 갈아입냐고...

근데 남직원들 반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옷을 왜 매일 갈아입어야 하냐고;; 전부 이런 반응들이었다네요;;;

그러면서 회사경비로 탈취제라도 사서 뿌리라고 했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백번 양보해서 결혼 안 한 노총각이야 그럴 수 있다 쳐도..

그 부장은 결혼도 했고 애가 셋이라는데..;;

와이프는 냄새도 안 나나 ㅠ.ㅠ 비염이 있는건가;;

웩;;;;





울랑은 매일매일 씻고 갈아입어서.. 남자들 다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여자들도 하루만 안 씻어도 냄새 나는데...;;

본인은 냄새 안 나나;;

82님들 남편분들은 어떠세요?
IP : 175.200.xxx.15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6 11:31 AM (211.51.xxx.155)

    울남편도 매일 갈아입어요. 샤워도 매일하고. 그런데 씻는거랑 속옷갈아입는거 싫어하는 남자들도 많다는거 여기 게시판서 알았어요~

  • 2. ..
    '11.4.6 11:31 AM (1.225.xxx.44)

    당연히 매일 갈아입죠.

  • 3. 깔끔
    '11.4.6 11:31 AM (116.125.xxx.3)

    울남편도 한깔끔하는 사람이라 매일매일 씻고 갈아입어요.
    근데 예전에 근무하는 사람중에 잘 안씻는 사람이 있었대요.
    옆에 가면 냄새나고 그 사람이 앉았던 자리에서도 냄새가 나고 그랬대요.
    남편은 그 사람 무안할까봐 따로 말은 안했는데 다른 분이 더럽다고 냄새나니까 씻고 다니라고
    막 뭐라 그런적이 있다고 하더군요.

  • 4. 당연히매일이죠
    '11.4.6 11:33 AM (58.145.xxx.249)

    저녁에 들어오자마자 샤워하고 새 속옷입구요.
    여름에는 자면서 땀흘렸으면 아침에도 샤워살짝하고 갈아입습니다.

    셔츠도 매일 갈아입는거잖아요.
    어떤사람은 셔츠도 3일정도 입는다고;;;;;
    오마이갓..

  • 5. ㅇ_ㅇ
    '11.4.6 11:35 AM (124.5.xxx.181)

    저희 남편은 땀이 많아서 아침저녁으로 씻고 갈아입어요
    오히려 제가 더 안씻...

  • 6. -_-;;
    '11.4.6 11:38 AM (58.149.xxx.28)

    셔츠, 속옷은 매일 갈아입는데..
    집에 오면 찝찝하다고 샤워 싹-하고 속옷부터 갈아입습니다.
    한 여름엔 주말에 두번씩 샤워하기도 해요.

  • 7. 당연히
    '11.4.6 11:39 AM (125.180.xxx.16)

    퇴근하면 샤워하고 속옷 갈아입지요
    우리집은 아이들까지 저녁이면 샤워하고 속옷갈아입는걸로 알아서 365일 매일 샤워해요

  • 8. 담배아닐까?
    '11.4.6 11:40 AM (1.225.xxx.113)

    그게 자주 안씻는다고 냄새가 나는 정도라면 2-3일에 한번 씻는 정도가 아니라 한달에 한번 씻는 정도는 되야 한다고 봐요.
    그저 며칠 안씻었다고 냄새가 쩔지는 않아요. 절대 경험으로 압니다.
    여행을 좋아해서 오지 여행을 자주 하는 사람을 알거든요. 오지로 여행가서 자주 씻을수가 있나요? 그래도 몸에서 냄새가 안나요.
    그런식이면.. 한비야씨는 냄새에 쩔게요? 직접 안만나 뵈서 모르겠으나..

    그것보다는 평소에 몸에 이상이 있거나 담배를 많이 피시는 분일 가능성이 높네요.
    수십년 담배 피신 분들은 낮에 담배를 안피워도 몸에 베어 있는 냄새가 있어요. 차라리 담배 연기면 참겠는데, 몸에서 나는 냄새는 화학물질이 땀으로 배출되서 나느거라 답이 안나요.

    그것도 아니라면 몸에 이상이 있는 거예요. 어딘가 아프신거죠. 간혹 그런분들이 있더라구요.
    몸에 어디가 아프면 냄새가 난다고 들었는데 그게 어디더라...

  • 9. .
    '11.4.6 11:53 AM (121.186.xxx.175)

    하루에 2번 갈아입어요
    퇴근후 출근전

  • 10. .
    '11.4.6 11:56 AM (112.168.xxx.216)

    담배아닐까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 11. 나루터
    '11.4.6 12:02 PM (59.3.xxx.58)

    사람에게서 나는 냄새는 담배나 씻지 않아서 나는 냄새는 거지가 아닌 이상 원인중에서 아주 미미 합니다
    사람에게서 나는 냄새는 암내(노린내)가 원인인 경우가 많은데요 매일 샤워를 하면 몸에서야 나지 않겟지만 옷에서는 아무리 새탁을 해도 냄새가 납니다
    심한 사람은 옆에만 가도 머리가 아플정도에 고통이 따르는데요
    소위 인연이라고 하는 사람들 (배우자)만 냄새를 못 맏는다고 하네요

  • 12. 암내나 담배냄새말고
    '11.4.6 12:12 PM (58.145.xxx.249)

    꾸리꾸리한 쩌는 냄새나는 남자들있어요....
    속옷매일안갈아입으면 100%납니다. 물론 샤워도 안했겠죠
    손톱에 때낀 남자들도 얼마나 많은가요. 그건 머리를 안감은거구요
    후각예민한사람들은 다 알아요...

  • 13. ...
    '11.4.6 12:20 PM (183.99.xxx.146)

    당연히 매일 씻어요.전업인 저도 하루 한 번 샤워 하고요.저희는 옷도 한 번 입으면 무조건 빨아요. 외투나 두꺼운 겨울옷은 아니지만요.이너로 입는건 매일 세탁을 합니다.

  • 14. 하루2번
    '11.4.6 12:21 PM (112.186.xxx.239)

    출근전 샤워, 퇴근후 샤워...
    흰색 반팔티셔츠형 면런닝과 흰색 면팬티...
    빨아서 삶아대느라...@.@
    본인이 땀이 많아 저리 씻고 갈아입는데도
    속옷은 매일 갈아입지만,이틀에 한번(겨울만) 샤워하는
    땀 거의 없는 저보다 냄새가 쫌나네요. ㅋㅋ

  • 15. 오뎅
    '11.4.6 12:30 PM (210.101.xxx.100)

    저희 사무실에는 여직원인데..나이는 25살..
    여름에 같은 옷을 5일 내내 입더군요...ㅠㅠ 정말 그 여직원 옆에만 가면 냄새가..

  • 16. ㅎㅎ
    '11.4.6 1:00 PM (210.96.xxx.66)

    저희 세탁기 일주일에 두번씩 돌리는데 한번은 바빠서 5일인가만에 돌렸거든요. 근데 제 속옷은 5개씩 있는데 남편 속옷은 한벌도 없더군요ㅎㅎ

  • 17. 123
    '11.4.6 4:20 PM (123.213.xxx.104)

    울 남편은 자주 갈아입어서 빨아대기 힘들어요..
    수건도 하루에 두세장은 기본으로 써요..
    제가 더 안씻...

  • 18. ..
    '11.4.6 4:25 PM (119.71.xxx.30)

    하루에 한두번 갈아입어요..
    여름에는 꼭 두번...

  • 19. 속옷은
    '11.4.6 4:36 PM (112.187.xxx.99)

    둘째치고...
    예전 올사무실 모직원은 와이셔츠를 일주일도 넘게입었는데
    소매가 더러워지면 한단씩(?)접어입었어요
    보다못한 부장이 어느날은 머라 하더군요
    그렇게 접어입다 와이셔츠 나시로 만들어 입을꺼냐고!!!

  • 20. 윗님
    '11.4.7 7:28 PM (211.178.xxx.53)

    댓글 진짜 대박입니다
    한단씩 접어입는다..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6809 찌질한 기자들 진짜 짜증나게 합니다. 3 나가수 2011/05/26 389
636808 출산한 친척동생 병원방문시 선물 6 ^^ 2011/05/26 548
636807 출산 하루된 산모 병원 방문해도 괜찮을까요? 9 .. 2011/05/26 664
636806 일흔 넘으신 시어머님이 기운이 없으시대요. 입맛 도는 음식 추천 좀 부탁드려요~ 4 기운나는음식.. 2011/05/26 655
636805 저만그런가요 방사능관련 12 55 2011/05/26 1,481
636804 82온냐들~ 메달리까 좋아하시는 분들 계십니까? 5 립싱구 2011/05/26 343
636803 해외이사시 집간장, 고추장, 된장 2 궁금 2011/05/26 319
636802 가스보일러 문의 좀 드릴께요... 5 가스보일러 2011/05/26 328
636801 펌)뉴라이트 인사 '쥐' 비유 30대 유죄 확정 2 2011/05/26 368
636800 김연우 -축가....요즘 제가 완전 푹 꽂힌 노래. 같이 들어요.^^ 4 연우앓이 2011/05/26 578
636799 오늘은 방사능 얘기가 없네요? 2 웅... 2011/05/26 614
636798 돈 모으는게 힘드네요. 8 .... 2011/05/26 2,336
636797 크레페 껍질(밀가루 반죽해서 부친 것) 어디서 살수 있나요? 2 ........ 2011/05/26 388
636796 캔종류는 유통기한이 언제껄 사야 원전 전에꺼 일까요? 1 캔류는.. 2011/05/26 243
636795 사고력수학학원에 대한 의견수렴부탁합니다. 1 초등1학년남.. 2011/05/26 398
636794 인공강우하는거에요? 4 인공강우 2011/05/26 1,043
636793 전 왜 염정아씨가 불편하게 느껴지죠? 55 2011/05/26 14,351
636792 립싱크 금지법 끊이지 않는 논쟁, 해외는? ‘대체로 관용적, 중국은 법 제정’ 3 세우실 2011/05/26 167
636791 많은 도움말 부탁드려요~ 1 너무 늙었네.. 2011/05/26 140
636790 임신중인데 큰아이가 애기없는엄마가 됐음 좋겠다네요ㅠ.ㅠ 6 동생 2011/05/26 755
636789 콩나물을 집에서 직접 키워 먹으려고 하는데요.... 9 햇볕쬐자. 2011/05/26 638
636788 면도기.. 4 추천해주세요.. 2011/05/26 172
636787 [펌] 우리한테 이러면 안 되는 거다 2 ... 2011/05/26 532
636786 (급질문)오늘 오후 3~6시 산행 방사능 걱정 안 해도 될까요? 5 산행 2011/05/26 770
636785 봉하마을 그날~ 9 토요일 2011/05/26 908
636784 홍대입구에 식사하러 가는데 6살아이가 갈만한 놀이터나 장소 있나요.(한시간정도) 1 ^^ 2011/05/26 207
636783 발진에 좋은 아로마오일 추천해주세요 7 ?? 2011/05/26 380
636782 네비게이션이 필요할 뿐이고..핸펀은 약정이 끝났고.. 5 완전길치 2011/05/26 375
636781 칠순 넘으신 어르신 서울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5 나들이 2011/05/26 296
636780 [펌]여자와 친하게 지내는 방법 6 ^^ 2011/05/26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