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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요

흑흑 조회수 : 1,540
작성일 : 2011-04-06 09:55:24
세상엔 맛있는게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방금 어제 먹다 남은 된장찌개 뚝배기에 밥 반공기 넣어 볶듯이 끓여 싹싹 비우고
파*바게트 에서 사 온 치즈롤식빵이랑 밤식빵 한조각씩 뜯어먹었어요.
너무너무 맛있어요. 어쩜 좋아요.
특히 치즈롤식빵은 사람 잡기위해 태어난 듯 해요. 못살아~

왠지 배가 안차서 요거트를 하나 먹든 바나나를 하나 먹든 해야하려나봐요.

남들은 봄이라 입맛없어서
입맛 돋구는 나물도 일부러 찾아 먹고 그런다는데
이건 평생에 죽음의 입덧때 빼고는 밥알이 모래알같던 적 없으니 어쩌면 좋을까나요.
IP : 119.149.xxx.16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1.4.6 9:59 AM (112.223.xxx.70)

    **리 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죠?
    이 글보고 알아맞추다니 제가 넘 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ㅁㅁ
    '11.4.6 10:04 AM (218.233.xxx.64)

    그쵸...남들은 봄을 타는지 입맛이 없네 어쩌네 하는데,
    저도 입덧할 때 빼곤 식욕이 없었던 적이 없어요.

    풋고추랑 표고버섯 잔뜩 넣은 강된장 바특하게 끓여서
    풋김치 몇 점 넣어서 싹싹 비벼먹는 거 저도 정말 좋아해요.
    너무 맛있어서 하루 세 끼를 꼬박 그렇게 먹은 적도 있어요.

  • 3. 공감불가
    '11.4.6 10:20 AM (124.53.xxx.11)

    TV에서 입버릇처럼하는 멘트들

    봄이라 입맛이 없는분들~~으짜구 저짜구 하는말들
    전혀 공감 안되요. 저말고도 그런분들 많을거같습니다. ㅠㅠ

  • 4. 흑흑
    '11.4.6 10:23 AM (119.149.xxx.169)

    방금 요거트까지 먹고 나니
    세상에- 잠이 쏟아지네요;;
    어제 이런저런 생각하느라 오늘 새벽 다섯시에 잠들었더니-_-;;
    청소 하고 자야겠어요.
    (맨 윗댓글님, 정체를 밝히시오!!!!!!!!!!!!)

  • 5. ...
    '11.4.6 10:27 AM (121.133.xxx.29)

    밥맛 없다는 말의 뜻을 잘 모르겠어요 ㅠㅠ
    입안이 깔깔하다...라는 말은 무슨 상황인겐지요
    조금 맛없는 것을 먹을 때의 그 느낌인가요?
    근데 전 맛없는 것도 많이 먹을 수 있거덩요 ......
    ㅋㅋㅋㅋㅋㅋㅋ

  • 6. .
    '11.4.6 10:32 AM (121.186.xxx.175)

    아침에 새벽에 잠이 덜 깬 상태에서도 삼겹살을 먹을수 있어요
    저도 알수 없어요 도대체 입맛이 없는건 무슨 상태를 말하는걸까요

  • 7. 저는
    '11.4.6 10:38 AM (125.186.xxx.11)

    전날 과음한 상태에서 아침부터 까르보나라스파게티 만들어 남편이랑 흡입한 적도...

  • 8. ㅎㅎ
    '11.4.6 10:56 AM (112.172.xxx.233)

    입맛이 너무 좋다는건 아직 젊다는 뜻아닐까요~~ ㅎㅎㅎ

  • 9. ,,,
    '11.4.6 11:14 AM (118.220.xxx.186)

    윗분 저는 50이 넘었는데도요 지금까지 살면서
    입맛 없을때가 도저히 생각이 나지않아요
    그럼 나도혹시 젊다고 생각해도 될런지요?

  • 10.
    '11.4.6 11:39 AM (112.170.xxx.28)

    저도 글 읽어보니.@@리님 맞구나 생각했어요.ㅋㅋㅋㅋㅋ
    밤식빵과 치즈롤식빵 보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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