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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살고 있는 집 좋은 조건에 팔렸어요!!!!

세입자 조회수 : 2,007
작성일 : 2011-04-06 09:54:41
그동안 일 하면서 집 보여주기 정말 힘들었었고
또 저희 살 전세 알아보느라고 전세가 거의 없어서
기다리고 있는 상태였어요

집을 보여주기만 한게 거의 15~20번쯤 되는 것 같아요

또 부동산에서 집 보러 온다고 해서 집 치워놓고
기다렸는데 연락 없이 약속 펑크낸게 3번

마지막에 보고 가신 분들이 계약 하기로 했나봐요

집 사서 계속 전세 놓을 거라고 했나봐요

덕분에 저희 전세금은 올려주지만 이사 안가고 계속
살게 되었네요

마지막에는 부동산에서 전세 안고 살 집이라고 귀뜸해 줘서
지저분하게 살고 있다는 인상 안주려고 애썼어요

그리고 집보러 다니는 사람들이 전세 살아서 더럽다는
얘기 안들으려고 집 보여줄때마다 정리하고 보여줘서
더 힘들었어요

이정도면 정말 좋은 조건 맞죠?
IP : 211.179.xxx.2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환성
    '11.4.6 9:55 AM (125.187.xxx.132)

    잘되셨네요..

  • 2. anonymous
    '11.4.6 9:57 AM (221.151.xxx.168)

    저는 일주일전에 집 팔려고 부동산에 내놨는데 이즘 전세 찾는 사람은 많고 매매는 없다고 하는군요. 해외에 거주하는 관계로 이 집이 팔려야 출국하는데 걱정이 태산이예요.

  • 3. ^^
    '11.4.6 10:00 AM (114.203.xxx.185)

    정말 잘 되었네요..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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