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jk씨와 매춘녀의 싸움

베스트 조회수 : 14,608
작성일 : 2011-04-05 14:02:43
82는 어머니들이 많아서 그런지 애 낳고 사는 엄마는 굉장히 감성적으로 받아 들인다
그녀가 꽃뱀이든 불륜이든 매춘부이든 죄인이든 상관하지 않고 감싸는게 다반사이다

82오래 했음 대충 눈치를 챘을텐데 jk님은 조금 눈치가 없으신듯
아니..........자기 주장이 좀 과한거겠지...

얼마전 신정아 얘기엔 이런 글이 보였다
쳐녀성을 주고 받았다 뭐 이런 글귀...
그러나 누구하나 그 댓글 쓴ㅅ ㅏ람에게 뭐라 하지 않았다

jk님.......말을 돌려서 해주세요.ㅎㅎㅎ플리즈..그럼 조금 덜 욕먹지 않을까싶다
그리고 싸우는거 보면 제 3자 입장에서 웃기다..

정말 싸울값어치 없는 싸움하느라 힘빼는 베스트글 싸움꾼님들!!!힘빼지 마세요~
IP : 121.143.xxx.156
9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5 2:03 PM (119.69.xxx.22)

    ㅋㅋㅋ 전 jk님 재밌어서 좋아해요. 그리고 가끔 정보도 얻구...
    물론 이너넷 상의 정보는 스스로 필터링 해주시는 센수^_^

  • 2. 다이아
    '11.4.5 2:06 PM (59.9.xxx.179)

    저도 저 양반 안 싫어요.
    특히 힘든 고민상담글같은데 악플 안 남기고 훈훈하게 위로할때 매우 좋아요ㅋ
    왠지 분명히 이 밑에
    나는 저사람 진짜 싫다 이런글 쓰지 마라 감싸준다고 더 날뛴다는 댓글이랑
    역시 내가 좀 잘났어 역시 나의 외모가 최고야 ㅋ라는 jk님 댓글 같이 달릴 듯 ㅎㅎㅎ

  • 3. 근디
    '11.4.5 2:08 PM (222.254.xxx.151)

    jk 님 남자죠?

  • 4.
    '11.4.5 2:09 PM (112.170.xxx.186)

    이분 약간 보통 사람아니고 싸이코스러워서 재밌긴 한데..
    가끔 경악할 만한 댓글에 충격 한번씩 받습죠.

  • 5. ..
    '11.4.5 2:10 PM (121.148.xxx.208)

    저도 jk 안 싫어요.
    jk님 댓글 보는것도 82 재미중 하나임.

  • 6. 저는 ..
    '11.4.5 2:10 PM (125.187.xxx.13)

    은근 팬;;;;;
    어쩌다 글 읽으면서 jk님 댓글 기둘려요....;;;;

  • 7. jk
    '11.4.5 2:10 PM (115.138.xxx.67)

    정확하게 정면돌파를 해서 돌려 말하지 않는게 제 매력 포인트 아니겠음? ^^

  • 8. 유동닉
    '11.4.5 2:11 PM (203.247.xxx.210)

    중에 독특한 경우 훠어얼씬 많지만
    별 언급 안 하지 않나요?............

  • 9. **
    '11.4.5 2:11 PM (58.228.xxx.47)

    저도 저 양반 안 싫어요.
    특히 힘든 고민상담글같은데 악플 안 남기고 훈훈하게 위로할때 매우 좋아요ㅋ 22222222222
    아무데나 악플다는거같아도 자기 소신은 분명하던데요
    너무쎄서 그렇지..
    저도 jk 안미워요 ㅎㅎ

  • 10. ...
    '11.4.5 2:13 PM (125.180.xxx.16)

    jk도 내편일땐 예쁜데 남의편일땐 미운거지요
    남의편으로 당한사람들이 미워하는거고 ㅎㅎㅎ

  • 11.
    '11.4.5 2:13 PM (175.117.xxx.151)

    점 세개님 말쌈이 정답.

  • 12. ㅎㅎ
    '11.4.5 2:14 PM (58.228.xxx.47)

    jk님은 악플달때와 달지말아야할때..
    분명히 알잖아요

  • 13. Z
    '11.4.5 2:14 PM (59.17.xxx.51)

    소신있는것도 좋지만 남 얘기는 들으려고도 하지않고 주구장창 자기 할만만 하는게 좋지는 않죠.
    게다가 마치 즐기는 듯한 뉘앙스의 거친 표현들을 보고 있자면 병(?)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이래저래 특이한 사람 많아요.

  • 14. ...
    '11.4.5 2:14 PM (211.212.xxx.143)

    jk// 과학벨트 영남권 유치 어떻게 생각하는감?? 난 갱상도사람들 생각이 궁금할뿐이고~

  • 15. ....
    '11.4.5 2:15 PM (218.209.xxx.192)

    옳은말을 참 싸가지 없이 하는 경향이 있고 너무 주관적이라 남의 말은 경청을 하질 않는 회원이라고 혼자 결론 내렸어요.

  • 16. .
    '11.4.5 2:15 PM (64.180.xxx.16)

    밉지 않은 주책바가지..
    점점 아줌마가 되가시는듯..

  • 17. 매리야~
    '11.4.5 2:15 PM (1.104.xxx.231)

    jk님이 미운게 아니라 댓글의 단어가 미운거지요. 솔직한 게 좋을 때도 있지만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하는 솔직함은
    사양하고 싶습니다.

  • 18. 다이아
    '11.4.5 2:17 PM (59.9.xxx.179)

    아. 아까 빼먹은 말이라 다시 달아요.
    저는 김윤아/이영애 얘기에 대한 댓글만 빼고서는
    jk 이양반 보믄 진중권씨하고 느낌이 비슷해요.

    나랑 의견이 맞으면 겁나 든든하지만
    나랑 의견 안 맞으면 겁나 후려패고 싶다는 그 말이 동감가서 재밌어요 ㅋ

  • 19. -
    '11.4.5 2:17 PM (121.179.xxx.107)

    여튼 내 일 아니면 좀 재밌긴 함..ㅋㅋ;;;;;ㅈㅅ

  • 20. ㅇ-ㅇ
    '11.4.5 2:17 PM (117.55.xxx.13)

    저 글 어디에 장은영 감싸 도는 댓글들이 있나요?

    115 면 어디야?
    수성구인가?

  • 21. jk
    '11.4.5 2:24 PM (115.138.xxx.67)

    헉!!!! 아줌마틱.....................

    역시 남자가 늙어갈수록 여성호르몬이 비율적으로 더 많아져서 여성화된다는게 맞는 말이었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 그나저나
    '11.4.5 2:26 PM (180.66.xxx.55)

    얼른 장가가세요...

    낼모레 40들면 이 소리도 안하겠지만...

  • 23. d
    '11.4.5 2:29 PM (211.181.xxx.55)

    근데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주장이 너무 세면 눈살 찌푸려질때가 있는 건 사실이에요. 사람이 나이들면 좀 중용을 지킬줄도 알고 남의 얘기도 듣고 그래야지.. 물론 말에 일리는 있어도. 말하는 방식 때문에 좀 짜증이 나긴 함.

  • 24. 자유
    '11.4.5 2:30 PM (180.70.xxx.192)

    제삼자 입장에서는 jk님 댓글이 재밌고 통쾌, 시원 하기까지도 하지만
    내가 올린글이나 적극 동감하는글에 jk님의 댓글엔(악플)..엄청 상처 받아요

  • 25. 솔직히
    '11.4.5 2:33 PM (125.142.xxx.139)

    저는 jk님이 안스러워요.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 26.
    '11.4.5 2:35 PM (123.199.xxx.133)

    jk님이 진중권과 다른점은 인간다움?
    가끔 생각을 한단계 빼먹고 얘기하는 경향이 있는데-다른 사람도 자신과 같이 생각하는줄 아는 모양임- 이럴때 난독증이라고 주루룩 다는 아짐들 미움. 오해 풀어주려 설명하려들면 같이 욕먹음. ㅋ

  • 27. 부탁
    '11.4.5 2:36 PM (58.121.xxx.3)

    개인적으로 싫지도 좋지도 않지만
    ^^ ^^;;; 뭐, 요딴 이모티콘질이나 안했으면 좋겠음
    삐딱하거나 G랄맞은 댓글은 읽어줄만 하지만
    조런 귀요운척 이모티콘은 정말 웩!임

  • 28. .
    '11.4.5 2:36 PM (125.128.xxx.115)

    좀 할 일 없는 남자분이신듯....

  • 29. ...
    '11.4.5 2:39 PM (180.224.xxx.200)

    꼴배기 싫을 때 40 : 속시원할때 40 : 훈훈할때 20 ---현재 JK에 대한 스코어.

    강퇴없는 82는 진정 jk의 천국..ㅋㅋㅋ

  • 30. jk
    '11.4.5 2:40 PM (115.138.xxx.67)

    할일없는 백수라고 한 100번은 말했거든요!!!!!

    똑같은말 하기도 이제 지겹거든요!!!!!!!!!!!!!!!!!!!!!!!

  • 31. `
    '11.4.5 2:48 PM (61.74.xxx.49)

    올해 들어서 유난히 jk님하가 자게글 제목에 떡하니 등장하는 경우가 많군요.
    고정닉 댓글러로 주로 인식되어오다가
    요즘에는 이슈메이커로 별도의 글로 자꾸 화제꺼리가 되는 추세인걸요.
    좋겠수, 비호감이든 호감이든 나름 중요인물로 떠오르고 있군요.

  • 32. ....
    '11.4.5 2:53 PM (121.139.xxx.14)

    jk님 정확한 그 직설이 좋아요.

  • 33. ㅋㅋ
    '11.4.5 2:53 PM (1.225.xxx.229)

    솔직한말을 싸가지없이....

    싸가지없이 행동하는것들보다야 훨~~~~씬 좋음....

  • 34. ㅎㅎㅎ
    '11.4.5 2:56 PM (14.52.xxx.60)

    잘 나가다가 어느순간 정신줄 홱 놓는 듯해요. 그때부턴 좀 자제해 주었으면 싶습니다.
    첨엔 미쳤나 싶었다가 한동안은 재밌다가 이제는 좀 지겨워지려고 그럽니다.

  • 35. 초록
    '11.4.5 2:56 PM (211.44.xxx.91)

    일단 이런 제목 역시 도발적이고요
    요즈jk님에 대한 글이 정기적으로 올라오고 있어요
    나쁜분은 아닌듯한데
    옳은 말은 싸가지없이 한다는 의견에 저도 동의해요
    ㅋㅋ

  • 36. 저 역시
    '11.4.5 3:13 PM (210.111.xxx.19)

    jk님 없는 82는 뭔가 좀 허전한 듯한.....

  • 37. ..
    '11.4.5 3:15 PM (1.225.xxx.99)

    jk 아줌마~~ ㅎㅎㅎ

  • 38. ~~
    '11.4.5 3:19 PM (58.120.xxx.90)

    jk 댓글보는 재미가 좋습디다..
    안보이면 궁금하기까지..ㅎㅎ

  • 39. 그분
    '11.4.5 3:31 PM (118.36.xxx.180)

    남자들 틈에 못 어울리고
    여기서 어정거리는 거 같아 딱해요.
    손가락을 빨고 엿보는
    왕따 아이를 보는 듯해서..

  • 40.
    '11.4.5 3:32 PM (125.177.xxx.83)

    그냥 정신 오락가락해서 옳은 말 할때도 있고 미친 것 같을 때도 있는
    독거노인 같아요~

  • 41. .
    '11.4.5 4:12 PM (219.249.xxx.10)

    전 jk님의 "여자들이 에르메스에 환장하는 것처럼, 예쁜 여자랑 자는 거 굉장히 중요한 게 남자라는 종족이다" 같은 댓글들은 참 싫어요. jk님이 그렇다고 해서 세상 남자들 다 그런 거 아니거든요. jk님 정도의 잡다한 전문지식 가지고 있으면서도 예쁜 여자 따먹는게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지 않은 남자들도 세상엔 분명히 존재해요. 제 생각에는 결국 물 흐리시는 것 같아요. 순진한 게시판 유저들에게 남자들은 어차피 다 그렇고 그런 놈들이에요- 라는 편견을 슬쩍 슬쩍 흘리시는 게, 결국 여자 따먹는 게 제일 중요한 jk님 같은 남자들의 입지를 넓히는 덴 도움이 될지도 모르죠. 그런 식으로 남자들 입장을 정당화하시려는 것 같아요.

  • 42. .
    '11.4.5 4:22 PM (219.249.xxx.10)

    jk같은 사람들이 제일 위험한 것 같아요. 머릿 속에 전문 지식은 좀 있고, 가끔 옳은 말도 좀 해서 사람들을 헷갈리게 만드는데, 가치관이나 사고방식은 글러먹은 사람들. 자기 지식이나 말빨을 불순한 의도를 관철시키는 데 이용해먹는 사람들.

  • 43. 머든
    '11.4.5 4:48 PM (175.214.xxx.149)

    사이비가 제일 위험한겁니다. 조선일보 찌라시도 사이비 언론이고 또 그 찌라시 경제칼럼 송모 칼럼쓰는넘도 경제 모르는 사이비고 선무당이 사람잡는 법입니다. jk님도 그 범주인듯해요. 현혹되지 맙시다. 그리고 jk님 반성좀 하고요.

  • 44. ./
    '11.4.5 4:54 PM (125.142.xxx.139)

    불순한 의도가 뭘지 궁금해요~!

  • 45. ..
    '11.4.5 4:59 PM (110.8.xxx.17)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찌질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 46. ..
    '11.4.5 5:04 PM (122.36.xxx.200)

    전 가끔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 47. ...
    '11.4.5 5:10 PM (121.129.xxx.98)

    나쁜 말이지만 틀린 말은 아니라 수위조절 안된 극단의 표현이구나 하면서
    가끔은 웃기도 하고 그래요. 다들 과민하신건 아닌지..
    82 다양성에 일조한다고 봄.

  • 48. ...
    '11.4.5 5:10 PM (121.136.xxx.90)

    jk를 로열패밀리의 jk로 읽었어요.

  • 49. jk
    '11.4.5 5:19 PM (115.138.xxx.67)

    수위조절은 제가 일부러 고의적으로 안하는거라니까요.....

    설마 제가 몰라서 그런 표현을 쓴다고 생각하시지는 않겠죠? 말하고 글을 쓰는걸 보면 딱 알잖아요.
    저 사람의 지적수준이 어느정도 되고 어느정도 배우고 표현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물론 일상생활에서는 제 뛰어난 미모에 그게 가리긴 하지만..... ㅋ
    (암말 안하고 있으면 난 왜 존나 잘 노는 개날라리 같을까.... 사실은 겉보기와 달리 노는거 잘 못함...)

    어찌됐던 많이 읽은글 등극~~~ 감사요~~~~~~~~

  • 50. 저도
    '11.4.5 5:32 PM (125.146.xxx.5)

    jk님 글없음 심심할거 같아요.
    비슷한 사람을 아는데 그냥 말이 삐딱해서 그렇지 재미있고 안스럽고 좋은 사람이거든요.
    호불호도 확실하고.....
    그냥 jk님보면 그 친구가 떠올라요^^

  • 51. 저는
    '11.4.5 5:32 PM (110.15.xxx.168)

    깍두기 기자님이 jk님 인터뷰 했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기사 읽고 싶다는 좀 엉뚱한 생각~~~

  • 52. 저는
    '11.4.5 5:49 PM (119.149.xxx.233)

    jk님글 잘 보고 있어요. 들어보면 바른 말이던데...
    표현이 직설적이어서 날카롭게 들리지만...암튼 재밌어요.

  • 53. 백수와 원글님
    '11.4.5 5:51 PM (121.166.xxx.231)

    불륜의 그녀들을 감성적으로 감싸고 도느라
    jk를 뭐라 하는거 아닙니다.

    극단적인 여성 비하 발언등에서
    jk 의 표현 방식이 품위있거나 세련되지않아
    결정적으로 눈에 거슬리기 때문입니다.

    jk는 지적 수준을 논하기 전에
    지적 허영심 충만으로 자신을 과대 포장 하고싶을 뿐이지.

    하여간 자화자찬도 참 심하네
    그래....열심히 놀아

  • 54. 고정닉
    '11.4.5 5:51 PM (121.162.xxx.134)

    한마디만 실수하면 물어뜯고 난도질을 해대서 상처 받고 떠나신분 많지요.
    가끔 이게시판 보면 누군가는 꼭 물어뜯어야만 살거 같은 사람들이 많다 싶어요.
    어떤 글이 마음에 안들면 익명성을 빌려서 마구 물어뜯다가 그래도 성에 안차면 이런 비난을 듣고도 글 안내리는거 보면 알바글이다 하는 되도 않는 억지도 부리더라구요.
    그런 사람들 보다 훨씬 솔직한 사람이 jk님 같은데 자주 욕드시네요.

  • 55. 수키
    '11.4.5 5:52 PM (211.111.xxx.54)

    저도 jk님 댓글 좋아요.

    82 여론이 가끔 너무 쏘쿨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거든요.

    다른 데서는 jk처럼 말하는 사람 많은데 82에서 유독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그걸 jk 개인만의 문제라고 볼 수 있을까요?

    우리가 느끼는 불편하고 찝찝한 감정을 가감없이 표현해주는 게 좋던데.

  • 56. 수키
    '11.4.5 5:53 PM (211.111.xxx.54)

    jk가 한 발언 자체보다

    jk에게 퍼붓는 인신공격이 더 소름끼칩니다.

    쏘쿨한 척 하시면서 왜 jk에게는 감정 조절이 안 되십니까?

    jk가 장은영이나 이영애처럼 누구 가정 파탄냈어요?

  • 57. ㅎㅎ
    '11.4.5 5:54 PM (112.158.xxx.22)

    jk라는 사람은 아줌마틱이 아니라 그냥 게이같음.

  • 58. 일부러
    '11.4.5 5:56 PM (121.132.xxx.179)

    로그인 했네요 ^^
    전 jk님의 솔직함 직설적임 좋아하는 1人입니다.
    어느분이 진중권스럽다 했는데(사실 진중권을 좋아 하지는 않지만) 며칠전 남편에게
    82이야기 하면서 jk님을 제가 그렇게 표현했어요 ^^
    애돌아갈줄 모르고 가슴이 아프던 말던 직진 하는 경향은 있지만(순전히 제생각)
    이중성은 없어보여 전 좋습니다.

    82의 매력중 하나가 전 jk님이라 생각해요
    그렇게 무어라 하는 사람 있어도 꿋꿋하고 소신있고 전 재미있던데...

  • 59. 수키님 말에
    '11.4.5 5:59 PM (121.132.xxx.179)

    동감입니다.
    매춘이라는 말처럼 찌질이 게이등등 jk님을 향한 비난들 역시 아름답지 않아요

  • 60. 저도~~
    '11.4.5 6:08 PM (121.134.xxx.44)

    jk님 댓글 보는 재미가 좋습니다^^

    물론, 맘에 안드는 댓글들도 꽤 있고.
    또 어떤 때는 원글과 동떨어진 댓글을 달기도 하지만,,
    그래도 본인이 잘 아는 분야에 관한 얘기가 나오면,,,
    더이상 솔직할 수 없을 정도로 과감하게(^^) 댓글 쓰시는게,,,,꽤 맘에 듭니다..

    전,,분란의 소지가 있을 만한 내용에 대해선(정확히 알고 있는 이야기라 하더라도^^),,입을 다무는 편인데...(분란에 휩싸일 필요가 없으니까요..그리고 정확한 내용을 얘기한 들 ,,오해의 소지도 있고,,상대가 맘이 불편해 질수 도 있으니까,,그걸 감안해서,,,입을 다무는 편인데...ㅠㅠ)
    jk님은 그런 상황에서도,,,
    뭇매를 맞아가면서도 댓글 다는 모습을 보일때가 꽤 보여서,,,
    흥미롭기도 하고,
    사람 참 솔직하다,,,아직 때가 덜 묻었다..뭐....이런 느낌이 들때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종종 생뚱맞고,불편한 댓글들을 달기도 하지만,,
    인간적으로 보여,,,
    jk님 관련 글들은 (댓글 포함) 꼭 보게 되더군요^^

    jk님, 앞으로도 솔직한 댓글들 많이 달아주세요...
    비록 불편한 글도 있지만,,
    좋은 글,불편한 글,,,다 봐야,,,,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냉정하게 볼수 있답니다...
    어찌 입에 좋은 말만 접하고,,자신의 문제점을 제대로 볼수 있겠어요?

  • 61.
    '11.4.5 6:11 PM (175.124.xxx.143)

    jk님 꿋꿋이 계속 계실거지요?
    중간에 사라지면 안돼잉~~~
    댓글 안다는 사람중에 팬 많을껄용~
    별달리 틀린 말도 하나 안하는구만...

  • 62. 저도~~
    '11.4.5 6:13 PM (121.134.xxx.44)

    덧붙여^^

    가끔 생뚱맞은 jk님 댓글 보다보면,,,
    4차원의 세계를 보는 것 같아,,,
    오호~~하고 감탄 할때가 있습니다..
    제 머리속에 늘 자리잡고 있는 3차원의 형상에,,,또다른 시각을 던져줘서,,,
    그동안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시각을 경험하게 될때가 꽤 있더라구요^^(그게 옳은 시각이든,틀린 시각이든,,,화두를 던져주시니,,녹슨 머리를 한 번 더 굴려 볼 기회를 얻게 되더군요^^)

    어쨌든 jk님,,감사해요^^

  • 63. ,...
    '11.4.5 6:17 PM (112.152.xxx.122)

    jk--(내추측사)인터넷상에선 살아있지만 실제현실에선 여자앞에서 말도 못할것같은 내성적소유자..
    인터넷댓글에서 자기를 알아주는걸 은근 즐기고있음
    소심할것같음 아닌척하지만...
    여자들이 자기에게 관심있을거라 착각잘하는 남자부류중 하나일것같음
    웬지우울증도 몇번 앎았을것같음
    공부는 좀 못했을것같음...

  • 64. ~
    '11.4.5 6:20 PM (114.201.xxx.206)

    그나저나 저는 그 훌륭한 jk님의 미모가 매우 궁금하다는~ㅋㅋ
    한 번 공개해주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

  • 65. .
    '11.4.5 6:23 PM (211.209.xxx.37)

    본인 스스로 백수라고 하는데, 뭘 먹고 사는지..(집이 부자?)
    자외선을 멀리하는 백옥같은 피부, 금발 뽀글이,
    엄청나다는 미모가 너무 궁금함..

  • 66. ㅎㅎ
    '11.4.5 6:31 PM (112.158.xxx.22)

    사실 뭔일이 일어난지 모르겠고 또 싸우셨나 모르겠지만
    옆에 걸려있어서 클릭하고 들어온건데
    위에 쓴 게이라는 말이 비난을 하기위해서만 쓴글이 아니라
    진짜 게이같아서 궁금증에 물어보는 의미도 반정도 되거든요.

    제가 알고지내는 미국인 게이 몇명 있는데
    별거 아닌걸로 꼭 할말 다해야 직성 풀리고
    여자싸이트에서 저렇게 자기 영역표시하며(고정닉) 지분 늘리는것도 그렇고
    여배우들 옹호하고, 화장품에 유별나고..등등 암튼 스멜이 나서요
    본인이 스트레이트라고 하심 아닌거겠지만요~

  • 67.
    '11.4.5 6:32 PM (121.130.xxx.42)

    jk님 싫어하지도 않지만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이 사람은 다른 찌질이 댓글러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절대로 온라인 상의 사람에게 욕을 하거나 반말을 하지 않는다는 거.

    제가 제일 싫어하고 혐오하는 악플러가 다짜고짜 반말에 원색적인 욕하는 사람이거든요.
    82가 여자만의 사이트는 아니지만 여성성이 강한 사이트인데 (회원 대다수가 여성일듯)
    어디서 갑자기 나타난 듣보잡이 여성 비하적인 욕과 막말을 할 때 정말 화납니다.
    고정닉으로 들어와 그런식으로 물 흐리는 남자 몇몇 있잖아요.

    jk님은 연예인에겐 막말해도 82회원에게는 막말하지 않지요.
    그래선가 별로 거슬리진 않더라구요.

  • 68.
    '11.4.5 7:03 PM (58.226.xxx.217)

    안면한번 없으면서 왜들그리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슈~~~
    매일 누구누구 흉보는 님들아~~~
    피차일반 아닌가요.

  • 69. dd
    '11.4.5 7:16 PM (122.32.xxx.30)

    저 제목보고 로열패밀리 얘긴 줄 알았네요 ㅋㅋ

  • 70.
    '11.4.5 7:25 PM (125.186.xxx.168)

    고정닉이라 그렇지, 비교안되게 더한 사람도 많잖아요. 제이케이 뭐라하는 사람중에도 있던데ㅎ

  • 71. ㅎㅎㅎ
    '11.4.5 8:18 PM (182.209.xxx.77)

    위~에 점 하나님이 "점점 아줌마가 되가시는듯.." 보고 한참 웃었네요.

    이제 미세스 JK 인가요~? ㅎㅎㅎ

  • 72. ...
    '11.4.5 9:28 PM (14.37.xxx.129)

    jk님이 누구편이었던때가 있었나요?
    그런적없어요... 그냥 솔직하게... 자기 생각을 말할뿐이죠!

  • 73. jk
    '11.4.5 9:33 PM (115.138.xxx.67)

    제 뛰어난 미모는 호모로 의심받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봐도 이 나이에(삼십대 중반임) 이 얼굴과 몸매가 가능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눈가주름과 목주름만 빼면 참 이십대 대학생이라고 봐도 충분하지요.. 몸매야 뭐 십대 양 싸대기를 갈기는..... 몸피부는 어찌나 얼굴피부보다 훨씬 더 좋으신지.....

    근데 생각해보니 내가 호모인지 아닌지 아무리 씨부려봐야 증명할 길이 없어요.
    오양이나 백양비됴처럼 jk군비됴를 만들것도 아니고..
    그러니 걍 그런 소리를 들으면 딱 한마디만 합니다.

    "내가 아무리 미모가 뛰어나도 호모라고 부르지 말고 미소년이라고 불럿!!!"

    어쩌겠어요? 증명할 길도 없는데 괜히 뭐라고 설명해봐야 아무런 필요가 없다는 결론만.... ㅋ


    ps.
    역시 난 천재인듯.....

  • 74. jk
    '11.4.5 9:37 PM (115.138.xxx.67)

    게다가 솔직히 개인의 사생활에서 남자랑 사랑을 나누건 여자랑 사랑을 나누건 그건 뭐라고 할바는 아니지 않음???

    매매춘을 한것도 아니고....
    여자랑만 하는것보다는 남자랑도 해보는것도 뭔가 새로운 경험일거 같고
    게다가 인구의 절반이 남자인데 확률적으로도 괜찮은 사람을 만날 가능성도 높구요.

    님들도 한번 새로운 경험이라고 생각하시고 여자랑 새로운 경험을 해보시는것도.....
    아참 님들의 많은수는 임자가 있으시죠... 지송.... 그건 불륜이구낭....

  • 75. 드라마
    '11.4.5 9:39 PM (58.239.xxx.188)

    로얄패밀리 아니우???

  • 76. ...
    '11.4.5 9:44 PM (118.47.xxx.226)

    저도 아직까진 밉지 않아요.
    그렇다고 팬도 아니예요.
    가끔은 이리 저리 몰매 맞는 jk님이 안타까워지기도 해요.

    고정닉을 쓰지 않으면 그냥 저냥 넘어갈 댓글일듯 한데
    그 닉만 보면 유독 흥분, 광분하는 분들 보면 그분들이 더 불쌍해 보여요.

    jk님 글이 거슬릴때도 종종 있어요.
    특히 ~하는 거임? ~했음. ~임. 등등 나이 어린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말투를
    사용하실때가 그렇게 느껴져요.

    다행히 아직 제 글에는 이상한 댓글이 없어서 팬도 웬수도 아닐수 있겠죠 ㅎㅎ

  • 77. 개그
    '11.4.5 9:50 PM (58.127.xxx.186)

    난 jk님 글 보면 넘 웃기던데... 빵 터질 때도 많구요.
    거짓말 하는 사람 같진 않으니 게이가 아닌 건 확실하군요^^
    충고하자면 jk님 너무 미모에다 의미를 두는게 쫌 걱정되더군요.
    그건 세월이 흐르면 금세 변하는 거라서~
    표현이 직설적이라 그렇지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은 그리 틀린 것 같진 않음.

  • 78. ...
    '11.4.5 9:54 PM (118.47.xxx.226)

    직접 확인하기 전까지는 아무리 자화자찬 해봐야 믿을건 못된다고 봅니다 ㅋㅋ
    저역시 가끔은 내가 꽤나 이쁜양 글로 표현할 때가 있으니까요.
    어릴땐 한 미모 했죠... 지금은 나이들어 믿거나 말거나지만....

  • 79. 어머어머
    '11.4.5 9:57 PM (218.158.xxx.177)

    jk이양반 팬들 은근 많네요
    솔직히 이글 클릭하면서
    jk뭉개놓는 댓글로 도배가 될줄알았거든요~~
    그 많은 안티들 이글 볼텐데 다 어디가셨나..
    댓글들은 압도적을 jk팬들의 승리네요

  • 80. 어쩜!
    '11.4.5 10:16 PM (222.99.xxx.104)

    귀여운 동생 같아요.
    계속 82쿡을 재미있고, 활기차게 이끌어 주세요.

  • 81. tods
    '11.4.5 10:41 PM (208.120.xxx.196)

    댓글들 안 읽고 씁니다.
    저는 그 분 싫지도 좋지도 않은데요, 뭐랄까...인간적인 측은지심..?
    그분 언어유희수준으로 말씀드리자면 뭔가 심리적인 박탈감과 현재 자심의 상태에 만족하지 못하고, 그러나 본인이 가진 기준은 실제보다 훨씬 높아서 현실에 적응하기 어려워서 그 스트레스를 이상한 방법으로 푸는 사람??? 즉, 나쁜 의미의 평론가 기질???(평론가들을 폄하하는건 아니고 우스개소리중에 평론가는 실패한 예술가다...라는 말이 있어요 ^^)
    찧고 까부는 것도 젋은 한 때 힘이 넘칠 때 가능한거고 또 윗연배들이 봐줄만 한거니까, 더 나이드시면 본인을 되돌아 보시겠죠 뭐...

  • 82.
    '11.4.5 10:59 PM (121.190.xxx.38)

    별 직업없이 집에서 주식 데이트레이닝 하는 사람 아닌가요?
    본인 주식 오를 떄는 후한 댓글...내릴 때는 사이코패스형 댓글
    전 그리 생각하고 있어요

  • 83. 매리야~
    '11.4.5 11:07 PM (118.36.xxx.178)

    윗님 분석이 완전 재밌어요 ㅎㅎㅎ

  • 84. ㅎㅎ
    '11.4.5 11:44 PM (112.170.xxx.186)

    . ( 116.34.50.xxx ) 님 말에 완전 동의해요 ㅎㅎ

  • 85. 별로
    '11.4.6 1:01 AM (112.148.xxx.151)

    옳은말을 참 싸가지 없이 하는 경향이 있고 너무 주관적이라 남의 말은 경청을 하질 않는 회원이라고 혼자 결론 내렸어요. 22222

  • 86. 현랑켄챠
    '11.4.6 5:54 AM (219.90.xxx.197)

    연장선상에서 보면 해당사항이 많군요. 씁쓸하기도 하고. 이해가 되기도 하고. ^.ㅜ

  • 87. 저도
    '11.4.6 5:59 AM (80.116.xxx.45)

    숨은팬 ㅎㅎ
    이중적이지 않고 솔직해서 좋아요. 익명이라도 뭇매 맞을까봐 나는 못 하는 말들 대신 시원하게 해주실때도 있는지라..
    JK님보다 익명으로 찌질하다느니 게이라느니 .. 잘 알지도 못하면서 판별하고 그걸 글로 쓰는 분들이 전 더 찌질하게 느껴집니다

  • 88. 저도
    '11.4.6 7:22 AM (114.206.xxx.225)

    표현이 너무 직설적이어서 그렇치
    전 그분 솔직해서 좋아요 악의가 없잖아요
    아닌척하면서 이중적이지 않아서 좋아요

  • 89. 저도
    '11.4.6 8:31 AM (121.133.xxx.145)

    jk님 좋아요^^
    좋은 사람도 생각이 같을때 있고 다를때 있지만요....^^

  • 90. .
    '11.4.6 9:42 AM (121.128.xxx.253)

    지금 그대로의 JK님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표현이 그래서 그렇지 누구든 마음 속으로 한번쯤 말할 법하고
    (저는 실제로 말하지만)
    비정상적인 일을 옹호한 적은 한번도 없었고
    은근 틀린 말은 안하심!

  • 91. ~~~~~~~~~
    '11.4.6 10:09 AM (58.122.xxx.247)

    ㅎㅎ재수없어 아예 말 안보태는 이들이 더 많을텐데 또 뻑이 가있을 딱한 영혼

  • 92. anonymous
    '11.4.6 10:58 AM (221.151.xxx.168)

    말 돌려서 하는 사람들보다 jk님처럼 직설적으로 말하는게 훨씬 좋아요.
    그리고 왜 맨날 특정인을 도마질하는건가요? 이런글 진짜 보고 싶지 않네요.
    그 분이 싫으면 패스하면 되지요.

  • 93. jk
    '11.4.6 11:12 AM (115.138.xxx.67)

    재수없는건 당연하죠.....

    저만해도 저같은 애가 주변에 있다면 졸라 재수없을거에요...

    뛰어난 미모에 탁월한 몸매(본인도 가끔 30대 중반이 이런 몸매 유지하는것에 놀란다능)
    백수라고 팽팽 쳐노는데 막상 학벌은 명문대
    사사건건 재수없게 간섭하는데 그 말은 막상 다 맞어... ㅋ

    본인이 본인을 봐도 재수가 없어요......
    근데 어쩌겠어요? 이렇게 생겨먹은걸...... 내가 님들을 위해서 나 자신을 바꿀 필요는 없잖슴??

  • 94. ...
    '11.4.6 11:28 AM (210.205.xxx.41)

    jk님께서 자신에 대해 말한 것 중
    할일 없는 백수 라는 것 말고는 사실인지 모르겠네요.
    어제 오후부터 82cook자게에 와서 자신에 대한 글에 달린 댓글 읽으며 계속 댓글 달고 있다니..
    본인 얘기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평범한 이상으로 시간이 많으신가보네요.
    뛰어난 미모, 탁월한 몸매, 30대 중반, 명문대 학벌, 어느 하나 믿을 만한 것도 아닌 것 같고.
    믿는 분들도 안계실 것 같지만...
    이런 말들은 왜 계속 하시는지.
    재미난 분이신 것 같긴 한데... 인터넷 익명 공간에서 진실을 운운하는 것 자체가 웃긴 일인 것 같기도 하네요.

  • 95.
    '11.4.6 1:41 PM (180.66.xxx.55)

    아마도..저도 그런 경향이 있는데...
    컴이라는 걸 잡은 시절을 늘 기억하나봅니다.
    제가 컴을 잡은지 딱 30년차이네요.
    숫자가 이렇게 지났는데도 문제가 아직도 제가 30년전 그때이라고 착각...댓글 달고있답니다.

    아마도 jk님 포함 모두가 그때부터 나이를 안먹은 걸루 착각중인지도 몰라요.
    나이가 들면 조금은 점잖고 자리를 내어줄 줄도 알아야하는데
    원래부터 여긴 내자리였음..이런 식....
    니들이 뭘알어?라는 잠재적인 착오...

    요즘 인터넷으로 사업하는 사람이 많아서 시간내어서 댓글다는건 아무것도 아닌 것이고
    온이던 오프이던간에 진실을 배제하고 행하는 사람이 더 희얀하지않은지..
    이 또한 진실인데?온이라고 해서 씰데없는 소리나 하는 허황된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니..
    본인이 잘생겼다고 하면 잘생긴걸루 넘어갑니다.
    실제로 확인하고 싶지도 않고...

  • 96. 저도 안 싫어요
    '11.4.6 1:57 PM (202.136.xxx.24)

    자기 주장이 강한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악의가 없으시고 저질스런 분은 아닌 것 같아서
    싫지않아요,이영애 관련 글은 심하게 표현하셔서 반감들을 많이 사셨지만
    사실은 사실이라는 것이 저도 아는 정보라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6580 창문뜯고 문 활짝 열어놓고 있어요. 휴~ 2011/04/05 391
636579 화장품을 구입하려고 하는데 저렴하게 살수있는곳? 1 해외배송 2011/04/05 158
636578 내일 아이 유치원 보내지 않기로 결정했어요... 2 결정... 2011/04/05 570
636577 열쇄고리에 금도금 되어있는거 팔면 돈받을수이쓸가요./ 4 // 2011/04/05 440
636576 강화도 펜션 괜찮은 곳 추천 해주세요~ 2 강화도펜션 2011/04/05 292
636575 방금 해당 국회의원 사무실에 전화했습니다. 4 휴교령 2011/04/05 785
636574 김준규 총장, 또 '촌지 파동',,, 9800만원 '펑펑' 4 베리떼 2011/04/05 355
636573 日관방 "오염수 해상 방출이 피해 적어" 4 이걸 그냥!.. 2011/04/05 393
636572 택배 오늘 부치면 내일 받아볼 수 있나요? 2 급배송 2011/04/05 302
636571 잘 해먹는 나만의 요리, 새로운 요리 4 추천해 주세.. 2011/04/05 856
636570 글라스락 뚜껑 밀폐안되나요? 6 패티 2011/04/05 418
636569 굳은 살은 아닌데요. 1 티눈? 2011/04/05 171
636568 위탄 파이널 누가 될까요? 24 ...` 2011/04/05 2,200
636567 미백치약 블랑시크릿.써보신분? 미백치약 2011/04/05 177
636566 한상률 사법처리 수위, 檢의 '뜨거운 감자'로 1 세우실 2011/04/05 105
636565 요즘도 악어bag 많이 사용하나요? 4 저는 딸 2011/04/05 484
636564 남아 10살 수영복 어디가 쌀까요? 1 수영복 2011/04/05 208
636563 해열주사 별로 안 좋은 걸까요? 7 .. 2011/04/05 4,564
636562 회 먹으면 안되겠죠? 11 sh 2011/04/05 1,633
636561 파김치랑 무깍두기가 너무 시어버렸어요. 8 김치 2011/04/05 679
636560 강북지역 수영장 괜찮은 곳 있음 추천좀.. 1 궁금 2011/04/05 542
636559 유치원..... 그여자.. 2011/04/05 152
636558 스레트에 고기 구워 먹어도 되나요? 14 스레트 2011/04/05 2,289
636557 곰취나물? 곰취는 어떡해 먹는건가요? 7 . 2011/04/05 658
636556 내일과 모레 아이들 원에 보내실 건 가요? 7 유치원생맘들.. 2011/04/05 858
636555 “기름값 내리자 주가↓…남는 장사?” 1 꼬꼬댁꼬꼬 2011/04/05 249
636554 jk씨와 매춘녀의 싸움 100 베스트 2011/04/05 14,608
636553 대형마트 ‘통큰 미끼상품’ 소비자 농락 꼬꼬댁꼬꼬 2011/04/05 252
636552 학부모상담신청하셨나요 3 상담고민 2011/04/05 533
636551 공구하는 르쿠르제 몇qt(쿼터) 정도 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2 르쿠르제 용.. 2011/04/05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