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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상담신청하셨나요

상담고민 조회수 : 540
작성일 : 2011-04-05 14:01:26
다다음주가 학부모상담기간이라  두아이가 신청서를 들고왔어요

근데 작은아이(1학년)알림장에 꼭 상담이 필요하신분만 신청해달라고 써있어서 좀 기분이 상했었거든요..선생님

이 상담이 꽤 부답스럽고 하기싫은가부다 생각되어서..그래서 전화상담으로 신청하고 뒷장에 아이에 대해 쓰라

는 여러가지 작성해서 보냈구요..큰아이는 4학년인데 신청서 거의다 냈다고 하더군요..선생님도 다 내라고 했고..

작은아이 알림장에 또 적혀 왔네요..상담이 꼭 필요하신분만 신청하시라고..또 신청하신분도 철회가능하다고...이

건 뭔지 원..철회를 하란얘기죠? 작은 아이에게 신청서 얘들이 많이 냈냐고 물으니 많이 냈다고 하대요..

학교에 일없이 찾아가기도 어렵고 처음 입학한 아이들이라 잘하고 있는지 궁금도한데..선생님이 이렇게 까지 꼭

이라는 말을 붙이니 기분도 상하고 이렇게 하기 싫어하는 사람한테 상담받으로 가는게 아닌거 같고 그러네요..

선생님이 이번에 전근오신분이데..그동안 이미지 참 좋았는데...

철회를 해야 되겠죠?

IP : 124.50.xxx.1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도
    '11.4.5 2:56 PM (218.50.xxx.172)

    비슷해요. 교육청 지침이 그런가부죠. 선생님들은 아직 아이를 파악할 시간이
    더 필요하신듯.. 글고 한꺼번에 삼십명 학부모가 오면 오죽 정신없겠어요.
    학기초에 이런 상담 반가워하지 않는다는 얘기는 여러번 들었어요.

  • 2. ...
    '11.4.5 3:49 PM (124.55.xxx.41)

    철회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희 학교는 작년까진 학부모상담이 없다가 올해부터 하더라구요.
    당연히 해야 하는건줄 알고 신청해서 다녀왔는데...
    특별히 선생님과 상담할 내용이 없으면 구지 안해두 된데요.
    (선생님께서 오히려 아이 상담할게 없는데 신청했다고 의외라고 하시더라구요)
    더군다나 학기초에는 여러가지 업무가 많아서 너무 바쁘기도 하고...
    상담주간에 하는 상담은 따로 보고서 같은것두 내야해서
    안좋아 하는 선생님두 계시다고 해요.
    뭐...특별히 상담하실게 있는게 아니면 조금 후에 하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 3. 원글
    '11.4.5 4:38 PM (124.50.xxx.155)

    답변을 보니 마음이 좀 누그러지네요..아직 파악 못했겠죠..작년에두 상담했었거든요..그때두 거의 모든 학부모들이 상담했구요..선생님을 따로 찾아뵙는게 쉽지않잖아요..아이에대해서 궁금은하고..어쨌든 철회하려구 맘먹었습니다..이렇게 까지 하는데 상담하기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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