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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교령 내려달라고 학교에 전화했습니다

방사능비 조회수 : 12,768
작성일 : 2011-04-05 13:44:53

학교 교감선생님께 전화 드렸어요

저 그날 비맞고 녹색도 서야 하는데 너무 끔찍합니다.

물론 우비도 입고 하지만 우리 애들 학교에 어찌 보내나요?

두렵고 답답해서 미칠것만 같습니다

작년 갑상선암이 발견되어 수술도 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휴교령이 쉽지 않은듯   인터넷과 기상청을 번갈아 봐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마음같아선 82쿡에 있는 자료를 출력해서 보여드리고 싶어요
IP : 112.148.xxx.1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5 1:45 PM (119.192.xxx.164)

    쥐는 지하벙커에있어서 그런거신경안쓸텐데 비가 오나 눈이오나..바람불어도......

  • 2. 그날
    '11.4.5 1:48 PM (119.198.xxx.232)

    초등 6학년인 작은애가 수학여행 갑니다.
    학교에 전화해보니 취소없답니다.
    한숨이 나오네요. 애는 간다고 들떠서 난리인데 못 가라 하면 안될거같고....
    심란합니다.

  • 3. ..
    '11.4.5 1:50 PM (114.204.xxx.39)

    제가 사는 곳의 해당 교육청에 문의했더니 휴교령 예정에 없답니다.
    7일에 방사선이 한반도를 뒤덮고 비도 많이 온다고 했는데
    물, 공기, 토양 뭐 하나 안전하지 않은게 없고,또 그 날만 피한다고 다 되는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20세 미만에게는 더 치명적이라
    초등까지의 아이들이야 하루이틀 결석하면 되겠지만
    중고등생들은 내신이 걸려있어 휴교령이 아니면 힘들다...하소연 했더랬지요.

    교과부까지 전화했더랬습니다.
    교과부에서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면서도 아직은...이라고 하시고
    원자력 관련 부서로 전화를 돌려주셨는데 거기서는 염려 안 하셔도 된다네요.
    언론에서 과장되는 면이 없지 않다고...

    짜증나고 답답해서 전화 끊었습니다....

  • 4. 학교에서
    '11.4.5 1:50 PM (125.177.xxx.149)

    자체적으로 휴교는 없을 것 같아요. 위에서 지시가 내려와야지 교장 임의로 휴교는 어렵지 않을까요?

  • 5. 1
    '11.4.5 1:50 PM (218.152.xxx.206)

    언론에서 과장되는 면이 없지 않다고...
    <-- 이말을 믿고 싶은 심리는 뭘까요??

  • 6. 제발요
    '11.4.5 1:53 PM (211.182.xxx.2)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4032

    트윗 하시는 분들 rt에 동참해주세요~
    겨울 2일 남았네요..

  • 7. 학교에서
    '11.4.5 1:53 PM (125.177.xxx.149)

    언론에서 과장은 커녕 축소 은폐하고 있는 거 아닌가요?

  • 8. 오타정정..
    '11.4.5 1:53 PM (211.182.xxx.2)

    겨울 -> 겨우..

  • 9. 정말이지
    '11.4.5 1:54 PM (118.234.xxx.183)

    언론에서 과장되는 면이 없지 않다고...
    <-- 이말을 믿고 싶은 심리는 뭘까요?? 222222
    ㅠㅠ 정말 갑갑하네요

  • 10. 수학여행
    '11.4.5 1:54 PM (59.25.xxx.40)

    7,8일에 초6 울아이 수학여행 가는날인데요. 취소되었다고 아이가 학교에서 핸폰으로 전화했네요. 참고로 대구입니다. 전화 지속적으로 해보세요. 다른 엄마들과 의견 맞춰서 몇통씩 해보세요.

  • 11. 수련회
    '11.4.5 1:57 PM (115.41.xxx.10)

    수련회 가는 학교들도 있는데 ㅠㅠㅠㅠ

  • 12. kins에 전화
    '11.4.5 2:00 PM (58.145.xxx.249)

    해봤어요.. 나름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셔서 감사했고...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심정 ㅠㅠ
    (솔직히 기상청은 못믿겠고요)

    일단 현재의 방사선량은 정상수치인데
    문제는 바람방향이나 비, 일본원전상태가 예측이 어렵기때문에
    미리 예측을 못한다는 점인거같아요.

    자기들도 이번주 바람 바뀌는거 몰랐고(편서풍얘기때문에), 비오는거는 가급적 맞지말라고요
    하루정도가 지나야 정확한 수치가 나오는거니까(요오드, 세슘등)
    미리 조심하는게 좋다는 답변의 요지였어요.

  • 13. 여기지방
    '11.4.5 2:03 PM (14.50.xxx.75)

    인데 8일 오후에 지역축제 중 사생대회가 있네요. 시청에 전화 걸어서 참가자들이 모두 초등학생 어린이인데 취소예정 없냐고 하니, 일정에 있는거라 그런 일은 없다네요.
    뭐.. 알아서 아이 달래서 안가야겠죠.

  • 14. 참맛
    '11.4.5 2:05 PM (121.151.xxx.92)

    "하루정도가 지나야 정확한 수치가 나오는거니까(요오드, 세슘등)"


    쩝, 설레발을 떨어라는 소리군요?

  • 15. kins에 전화
    '11.4.5 2:10 PM (58.145.xxx.249)

    현재 방사능수치(뭉뚱그려서 108..이렇게 나오는 수치)자체가 높아지면
    요오드 세슘등도 많아지는거라네요.

    그래서 현재의 방사능수치가 정상이라면
    그안의 요오드 세슘등도 상대적으로 미량이기때문에 그걸로 판단을하면된다네요.
    자세하게 요오드나 세슘의 양이 어느정도였는지는 24시간후에 알수있다고;;;

    검사가 좀 오래걸리기는 하는것같아요. 하루씩이나 걸리고-_-
    실시간으로 요오드 세슘의 농도는 알수없다네요.

  • 16. ...
    '11.4.5 6:44 PM (125.135.xxx.39)

    인공 강우나 휴교령 뭐라도 좀 하지.....
    신종플루 구제역은
    실시간 보도하면서 난리치더니 ..
    일제 방사능은 쉬쉬..?
    일제라서 좋나?

  • 17. 실시간
    '11.4.5 6:50 PM (121.167.xxx.51)

    사이트 들어가보면, 우리나라 방사능 수치가
    일본각지보다 더 높게 나와요. 왜그런건가요?


    http://www.stubbytour.com/nuc/

    특히 우리나라 속초인가는 일본 삿포로나 오사카 같은 지역보다 훨씬 높아요.ㅠ.ㅠ

    불안해서 살 수가 없네요 엉엉.

  • 18. 것은
    '11.4.5 6:58 PM (175.118.xxx.69)

    자연속에 있는 방사능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는 암석이 화강암이잖아요, 일본은
    많이 풍화된 화산토가 많구요. 그 차이라고 합니다.

  • 19. f
    '11.4.5 11:07 PM (221.156.xxx.102)

    우리아들 학교
    내일 개교기념일이예요
    정말 이리 딱 맞게 ^^

  • 20.
    '11.4.6 1:22 AM (125.176.xxx.188)

    윗댓글중에...일제라서 좋나? 가 왜 이렇게 웃기죠..
    방사능도 일제면 품질좋고 최고에 방사선을 뿜을수있는
    믿을만한 방사능??..ㅋㅋ 이렇게 들리네요..
    웃을일이 없어서 그런지
    웃고 가요 ㅋㅋㅋ

  • 21. .....
    '11.4.6 9:20 AM (115.143.xxx.19)

    f님~같은 학교인가요?우리아이도 개교기념일이네요.

  • 22. ......
    '11.4.6 11:23 AM (116.121.xxx.158)

    우잉~~ 우리도 내일 개교 기념일이어요~여긴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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