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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황의 " 익스큐즈 " 화,,,,,,,,,,,,,ㅋㅋㅋ
익스큐즈 조회수 : 1,410
작성일 : 2011-04-05 12:50:08
대문글의 익스큐즈한 상황에 대한 글을 읽고,,,,,
우리 사무실에는 모든 상황의 "익스큐즈" 화와 동남아 영어가 판을 치고 있어요,,,
익스큐즈한 식당메뉴,,,,
익스큐즈한 뱅크,,,,
익스큐즈한 쪽바리,,,,
익스큐즈한 엘리펀트 레깅스,,,, (코끼리 다리),,,,
익스큐즈한 변비 (이건 영어를 몰건네 하면서 웃고,,,,)
익스큐즈한 상황을 일부러 만들어 보자며 장난들을,,,,,,,,,,
존재 자체로 ( 어제 집에 안 간 모양임,,,,아침부터 부어 터진 얼굴로 있다가 외근나감,,)
익스큐즈한 부장님을 익스큐즈 종결자로 칭하며,,,,,,,,
익스큐즈 미 아니고 익스큐즈 유 라고 떠들며 커피 드링크 하며 ,,,,,
익스큐즈한 상황을 만들지 말고 나이스한 하루 (원데이) 보내시길,,,,,,ㅋㅋㅋㅋ
IP : 121.144.xxx.17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익스큐즈
'11.4.5 12:51 PM (147.43.xxx.85)누군가 예언 했습니다..
82에 새 유행어 탄생...2. 저요저요
'11.4.5 12:52 PM (203.247.xxx.210)익스큐즈한 얼굴
익스큐즈한 두뇌
익스큐즈한 몸매
익스큐즈한 승질3. 두꺼비저리가
'11.4.5 12:53 PM (59.9.xxx.179)저는 이 단어 의미를 대체 모르겠어요.
정말 이해 안감;;;(이 상황 말고 이 의미가)
진짜 이런 외국말은 은어 같아요.
집단 내에서만 쓰이고 쓰는 사람만 쓰는;;;4. 말되네~
'11.4.5 12:57 PM (14.32.xxx.164)익스큐즈한 해산물........해물들아~ 니 잘못은 아니다!
5. 두꺼비저리가
'11.4.5 12:58 PM (59.9.xxx.179)미안하게 만들다의 주어와 목적어가 누구인가요?;;
누가 누구를 미안하게 만드는 것임?;
이해 못해서 죄송;6. 익스큐즈 미
'11.4.5 1:00 PM (203.247.xxx.210)내가 미안합니다
7. 아 놔
'11.4.5 1:00 PM (147.43.xxx.85)예)
익스큐즈한 식당메뉴,,,, - 즉 주방장이 먹는 사람에게 미안해 해야하는 메뉴8. 두꺼비저리가
'11.4.5 1:01 PM (59.9.xxx.179)아. 감사합니다.
9. 두꺼비저리가
'11.4.5 1:04 PM (59.9.xxx.179)아. 이해됐어요. 영어 용례는 알고 있었는데.
나름 그럭저럭 쓸 일도 있는 단어고;
저게 저렇게 나오니 이해하기가 더 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10. 아 놔
'11.4.5 1:06 PM (147.43.xxx.85)익스큐즈 하게 되신 두꺼비저리가님..
11. ..
'11.4.5 1:18 PM (222.110.xxx.165)ㅋ 스크롤 내리며 입으로 미소만 띄다가 아놔 님 때문에 결국 빵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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