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제가 다하고.. 회사사람들 밥도 챙겨주고.. 그랬네요..ㅡ.ㅠ
저도 편의점에서 김밥한줄 사먹고 싶었지만...
입이 6개라...........ㅠ.ㅠ
오늘따라 같이 밥하는 멤버들도 다 없고... (이사님,사장님....다 여자분^^)
같이 욕해주신분 감사드려요 ㅋㅋ
덕분에 기분 좀 풀렸어요~ 히히~
덧) 설거지가 맞나보네요........... 저때매 다 틀리신분 ㅈㅅㅈㅅ~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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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좀 하라고오오!!!
짜증 조회수 : 1,429
작성일 : 2011-04-05 10:46:14
IP : 220.80.xxx.2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4.5 10:48 AM (121.172.xxx.108)식구들 먹은 그릇들도 설겆이 하기 싫을 때 있구만
남이 먹은 그릇.. 게다가 비벼 먹은 그릇
저라도 짜증나고 싫겠어요.2. 짜증
'11.4.5 10:53 AM (220.80.xxx.28)철없는 미혼이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애도 장성한 아줌마가! 이러시믄 안되죠!
아.. 다시 짜증...3. 그대로
'11.4.5 10:57 AM (112.168.xxx.216)놔두세요.
그리고 들어오면 설거지 하라 하세요.4. 오~
'11.4.5 10:59 AM (180.70.xxx.192)참으로 얄미운사람이네요
비벼먹은 그릇으로 뒤통수를 팍!! 치고 싶을만큼...5. 음
'11.4.5 11:16 AM (125.131.xxx.103)잠깐 드는 생각이....밥그릇 실명제 어떨까요?ㅎㅎ
밥르릇 모양을 다 달리 해서, 누가 그그릇 안씻었나 확실히 알 수 있게...
물에 담궈두면, 자기그릇이니 자기가 씻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별 도움 안되겠죠?=====333336. 이렇게
'11.4.5 11:17 AM (14.52.xxx.60)몰상식한 사람이 다 있네요. 더러워라
7. 원글이
'11.4.5 11:28 AM (220.80.xxx.28)밥솥까지 있어서.. 점심먹을려면 밥해야하는데, 안씻을수가 없어요.
씻으면서 짜증이 머리꼭데기까지 올라갔네요.. ㅠ.ㅠ
자기는! 운동한다 핑계로 차도 놓고다니고! 아침마다 내차타고 출근하면서...
(서운한거 다 올라옴)8. ..
'11.4.5 11:47 AM (218.234.xxx.238)설.거.지.가 맞죠..암튼^^; 님 속상하시겠어요 가족이 그래도 성질나는데
9. 오늘
'11.4.5 11:50 AM (124.53.xxx.11)들어오면 꼭!! 한마디 하셔요!!
다 들을수있는 큰 목소리로..
( 먹은사람들이 설겆이 하라규!!~~)10. .
'11.4.5 12:11 PM (124.216.xxx.23)밥하지 말고 편의점 가서 밀어먹는 김밥 먹고 버티시는건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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