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최근 3월쯤 부터 몸이 너무 가려워요,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
예전처럼 아침저녁 바디샤워하고요, 가볍게 베이비로션 발라주는정도입니다.
환절기 건조증인가싶은데 어떻게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
1. 보습제
'11.4.5 8:08 AM (124.28.xxx.53)보습제를 듬뿍 발라주시고
샤워를 너무 자주하시는 것도 삼가하시고
샤워할때 비누없이 물만으로 땀을 씻어내는 정도로 가볍게 하시라고
피부과의사가 방송에서 말하더군요.2. ...
'11.4.5 8:12 AM (221.138.xxx.206)갱년기 증상중에 하나인가 봅니다. 저도 그래요.
평상시 보다 보습제에 더 신경쓰고 있어요.
전 오십견까지 와서 죽을맛입니다. 이것도 나이탓이랍니다....3. 경험
'11.4.5 8:14 AM (221.147.xxx.14)보습제 아무리 발라도 샤워를 너무 자주하시면 안되더라고요.
2~3일에 한번씩 해주시고 마르기전 바로 보습제 발라주세요.
자주 하신다면 물샤워 정도로만 해주세요. 저도 그렇게해서 나았어요.
결국 위 분과 같은 내용이었지만..4. 그거
'11.4.5 8:20 AM (218.158.xxx.177)미안한말이지만 늙느라구 그런거 같아요 ㅎㅎ
제가 몇년전 40갓넘었을때 그랬거든요
며칠 그러더니 체질히 확바뀌어서 비염이 오더라구요
그러더니 차츰 눈도 침침해지구,,본격적인 노화가 시작 ㅠ.ㅠ5. .....
'11.4.5 8:21 AM (118.220.xxx.44)갑상선 기능검사 받아보세요.
이상 있을때도 몸이 가렵다고 들었어요.6. 123
'11.4.5 8:42 AM (123.213.xxx.104)바디로션도 보습 잘되는걸로 발라주세요.. 로션말로 크림 종류로요..
7. ,,,,
'11.4.5 9:09 AM (221.152.xxx.72)바디로션..보습이 잘 되는 게 좋대요
전,,,,가려워서 병원 갔더니...너무 씻어서 그렇다고 때 밀지마라고 하셨어요
그리고....보습제 듬뿍 바르래요8. 제가
'11.4.5 9:27 AM (211.207.xxx.110)그랬습니다..아마도 여기 82에도 몇년전에 이런 질문 올린 것 같아요..
너무 힘들어서 병원갔었는데 원인을 못 찾더군요..
그리고나서 2년전에 갑상선왔어요..
갑상선 약 1년정도 먹으면서 없어졌어요..지금 50 초반이예요..
의사샘이 갑상선약 처방해줄때 지르*도 같이 줬는데
먹지는 않았어요..
지금은 괜찮아요..제가 보기에도 갱년기증상일 확률이 높은것 같아요..9. 갑상선
'11.4.5 1:21 PM (218.232.xxx.156)항진증이 오면, 덥고, 전신이 가려워요.
내과에 가서, 피검사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