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요새 소개팅할때 미리 호구조사하나요?

... 조회수 : 1,946
작성일 : 2011-04-05 00:26:39
아는 동생의 지인들이 모인자리에 합석하게 됐는데
어찌어찌하다 거기 있는 싱글과
서로 소개팅해주는걸로 말이 나왔는데요.

성격도 급한지 자기 아는 형이 괜찮다며
저를 소개시켜주려고 그 형한테 전화를 한모양입니다

제 나이, 직업은 물론
사는 곳, 학교, 대학원 이름
전공까지 디테일하게 묻더군요

이거야 원
듀오나 선우에서 조건보고 맞선보는 것보다
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봉이나 재산 안물어본 게
그나마 다행일까요 ㅡ.ㅡ

요새 남자들 참 조건따지고
영악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IP : 211.187.xxx.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얌얌
    '11.4.5 12:29 AM (121.173.xxx.195)

    그정도까진 여자들도 물어보는경우 있었던거같은데요^^너무 예민하게받아들이지마세요~

  • 2. ...
    '11.4.5 12:31 AM (115.86.xxx.17)

    소개팅을 가장한 선인 경우에는 그런것 같아요.
    요새는 남자나 여자나 조건따지고..
    특히나 결혼목적으로 소개팅하는 남자의 경우는
    안맞으면 굳이 시간과 돈을 낭비 할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겠죠.

  • 3. ..
    '11.4.5 12:33 AM (119.70.xxx.148)

    뭐 그렇게까지 받아들이시지 않아도 될듯해요
    대학생 소개팅 아니라 나이가 좀 있으면 그런거 물어보는것 같아요
    성격 외모와 마찬가지로
    물어보신 그런것들도 그사람의 한 부분이라고 그냥 생각하심이 어떨까..싶네요

  • 4. 그 정도
    '11.4.5 12:38 AM (220.88.xxx.119)

    안 물어보고 만나는 소개팅은 거의 못 봤어요.

    모르고 만났다가 나중에 양쪽에서 욕 먹거나 뒷감당 안 되는 경우보다, 서로 조건 맞춰보고 양쪽에서 맘 내켜할 때만 연결해주는 게 훨씬 낫습니다.

  • 5. 매리야~
    '11.4.5 12:39 AM (118.36.xxx.178)

    근데 저도 소개팅이랑 선 볼 때...
    상대방의 나이 직업 사는 곳 학교와 전공 정도는
    알고 나갑니다.

    그래야 이야기하기도 편해요.

  • 6. ...
    '11.4.5 12:46 AM (221.138.xxx.31)

    당연히 알아야지요~ 서로 알고나가야 편하지 않나요? 님도 잘 알아보고 나가세요~ 나이가 어찌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나가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지 않나요?

  • 7.
    '11.4.5 12:52 AM (119.64.xxx.14)

    저는 제목보고 호구조사라고 하셔서 뭐 대단한거 물어봤나했어요
    어느 정도 나이 있는 사람들 소개팅할 때 그 정도 사전정보는 기본 아닌가요?
    그 정도 가지고 조건따지고 영악하다고 하기엔 좀 그러네요
    원글님은 그동안 소개팅하실 때 이름이랑 나이만 알고 나가셨나봐요...

  • 8. ..
    '11.4.5 1:06 AM (119.70.xxx.148)

    직업물어보는것도 마찬가지죠. 나이도..인상도..

  • 9.
    '11.4.5 1:06 AM (96.3.xxx.146)

    생각엔 본인의 나이, 직업, 학교, 전공 묻는건 괜찮다고 보는데요.

    이해 안되는건 사는 곳 물어본다는 거요.
    그거야 만나다보면 자연히 알게 될걸 저렇게 묻는 경우는 환경조사 아닐까 싶네요.
    부촌 사는지 아닌지.
    그 외 만나기 전이나 만난지 얼마 안되서 월급 물어보는 사람, 집안 부모 형제자매 조사하는 사람, 재산 물어보는 사람 등은 그닥 좋은 사람 같지는 않아 보이네요.

  • 10. 여자들이
    '11.4.5 1:22 AM (115.139.xxx.30)

    백 배는 더 영악한데요.... -_-;;

  • 11. ...
    '11.4.5 2:31 AM (180.66.xxx.55)

    남동생 중매선다는 사람이...
    그 상대방 여자의 성도 이름도 모르더군요.
    동성동본이여서 만나보지도 않았지만.....

    호구조사까지는 아니여도 소개를 시켜준다면 그들의 기본은 좀 알아야 되지않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6053 첫사랑 다음에 한 두번째 연애 어떠셨어요? 6 궁금 2010/12/26 4,312
606052 깔끔하면서 곁들임 반찬이 잘 나오는 일식집 추천해 주세요! 7 매리야~ 2010/12/26 1,051
606051 계량기가 터졌어요.. 추운날 2010/12/26 398
606050 낼 1박으로 경주가면 미친짓?남푠이틀쉬거든요 4 넘추운가요?.. 2010/12/26 582
606049 50~60대 82쿡님들 가방 좀 봐주세요. (__) 3 생신선물 2010/12/26 861
606048 화정역 근처에 족발 실하고 맛있는 집 소개 좀 해주세요. 2 콜라겐 2010/12/26 517
606047 이 노래 제목이 뭘까요 ? 4 머리에 맴돌.. 2010/12/26 704
606046 안상수, '자연산' 발언 사과…사퇴 안해 1 세우실 2010/12/26 233
606045 길라임 머리 8 고민 2010/12/26 2,403
606044 40대중반 인데요..가방 좀 봐주세요.. 10 가방 2010/12/26 1,722
606043 시크릿가든14회 주요장면미리보기입니다^^ 4 이번회도 달.. 2010/12/26 1,814
606042 서울대학병원직원식당에서 밥 사먹을 수 있나요? 4 혜화동 2010/12/26 1,462
606041 아까 남자의 자격에서 재림샘이 부른 노래.. 2 남자의자격 2010/12/26 1,929
606040 넘어져서 손가락을 다쳤어요 1 치자떡 2010/12/26 448
606039 이렇게 하고있을때 행복하다,기분좋다 20 2010/12/26 2,250
606038 시누이 대출건으로 상의드려요. 5 난감... 2010/12/26 1,186
606037 이런 일도 진상일까요? 백화점 에스컬레이터서 하지 말라는 것좀 하지 말았음 좋겠어요... 15 안전 불감증.. 2010/12/26 2,775
606036 헌팅 한번도 안당해보신분~? 17 그게 뭐죠?.. 2010/12/26 2,181
606035 직장 계속할지..제발 진지한 조언이 절실합니다 6 복귀 2010/12/26 1,076
606034 연세 들어서까지 일하는 부모님에게 짜증을... 5 투정 2010/12/26 878
606033 생크림사면 냉동보관해도 되나요? 3 베고니아 2010/12/26 729
606032 온수가 안나와요! 6 보일러 2010/12/26 701
606031 아이들 회 언제부터 먹이시나요?? 6 2010/12/26 1,489
606030 어제 SBS 미숙아 관련 다큐 보셨나요? 32 까칠한 임산.. 2010/12/26 5,884
606029 82쿡하면서 제일 짜증났을 때 13 2010/12/26 2,181
606028 귀뚫은지 한달 넘었는데 곪았어요. 9 으앙 2010/12/26 1,939
606027 올림픽공원 부근에서 숙박할 곳 추천해주세요 2 레몬레몬 2010/12/26 429
606026 시판 크림 스파게티 소스중 맛있는것 추천해주세요. 2 스파게티 2010/12/26 1,192
606025 정수기 물이 안나와요 2 웅진 2010/12/26 745
606024 고민중님 3 ^^ 2010/12/26 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