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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인도 아니면서
1. 의외
'11.4.5 12:02 AM (94.202.xxx.42)http://www.youtube.com/watch?v=sWevLcGzFCc&playnext=1&list=PL4DC8673BF0107B4C
2. 매리야~
'11.4.5 12:05 AM (118.36.xxx.178)뜬금없는 댓글이지만..
저는 강아지를 "멍멍이" "바둑이" 이렇게 부르는 게 참 좋아요.3. 매리야~
'11.4.5 12:13 AM (118.36.xxx.178)제 닉넴 "매리"는 드라마 주인공이에요.ㅎㅎ
문근영이 매리로 나왔던.
그냥 그 드라마에 나오는 문근영이 예뻐서...^^
다음 생에선 반드시 문근영 스탈로 태어나길 바라며.
푸힛.4. 얌얌
'11.4.5 12:21 AM (121.173.xxx.195)이노래너무슬퍼요ㅠㅠ
5. 감사
'11.4.5 12:39 AM (211.221.xxx.237)예쁜 노래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동물 특히 개를 좋아해요.
엄청엄청 사랑스럽거든요. 착하고, 귀엽고,,
강아지들은 간식보다도 산책하면서 콧바람 쐬는 것을 더 좋아한다고 해요.
암튼 동물을 사랑합시다.^^6. 덕분에
'11.4.5 12:44 AM (183.102.xxx.63)유투브 들어가서 노라조를 실컷 듣고있어요.
제가 노라조를 좋아하거든요^^
실력있는 그룹입니다. 노라조.7. 김태원과 노라조
'11.4.5 12:54 AM (183.102.xxx.63)김태원이 자존심과 고집을 버리고 예능에 출연해서
자신의 감성적인 락을 대중에 소개하게되었다면,
노라조는 코믹하고 우스꽝스런 컨셉으로 대중과 친근해지면서
서서히 자신들의 락을 대중에게 접목시켰다고 봐요.
두 그룹 모두 제가 좋아하기도 하지만
서서히 노라조가 메탈의 부활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강아지 이야기에 뜬금없는 음악타령이라 조금 그렇기는 하지만
82에 노라조가 나온 게 반가워서요^^8. 의외
'11.4.5 6:02 AM (94.202.xxx.42)저도 노라조 좋아요.
삼각김밥머리니...해왔지만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그룹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요즘 티비에서의 가수들은 보여지는 한계가 있어서 안타깝더라구요.
걸그룹이나 아이돌의 거품은 언제나 걷히려는지...9. 노래를..
'11.4.5 9:42 AM (175.193.xxx.116)노래를 몰라도 맘이 잔잔히 아파옵니다. .. 흑.. 미안해 울집 떵강아지들.. 언니가 산책 많이 못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