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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에 관하여..
아내 조회수 : 289
작성일 : 2011-04-04 21:18:17
만약 제 남편이 저를 지칭할 때 제 부인은 어쩌구 저쩌구하면 틀린 표현이잖아요. 왜냐하면 부인은 남의 아내를 높여 부르는 말이니까요.
그런데 저를 소개할 때 남편 이름을 쓰고 즉 ~~~의 아내 입니다 하면 맞는 표현인가요? 글로 적을 려고 합니다.
답변 주시는 분 복 많이 많이 받으실 거예요^^*
IP : 211.209.xxx.2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처
'11.4.4 9:37 PM (110.10.xxx.57)님이 스스로를 칭할 때는 아무개씨의 처 라고 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남편분이 칭할 땐 제 아내 라고 하고요.2. 감사해요
'11.4.4 9:45 PM (211.209.xxx.235)윗님 감사 감사 합니다~~~
3. 저도 모르겠어요
'11.4.4 10:22 PM (110.10.xxx.57)사전은 찾아보지 않았고요.
어감상 "처"라고 할 땐 겸손한 느낌이 내재돼 있는 것 같아서 권해 드렸고요.
아내라 칭해도 그르단 느낌이 들진 않는군요.4. 아마도
'11.4.4 10:24 PM (110.10.xxx.57)옛 어른들이 쓰시던 단어의 느낌이 남아서 그리 느껴지나봐요.
아내라 하면 따뜻하고 살뜰한 느낌? 그런게 느껴져서
높임말의 느낌이 저는 들거든요.
그래서 처 란 단어가 더 겸손하게 여겨지나봐요..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 느낌이에요.
다른 분들이 좋은 의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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