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네에서 너나할것 없이 암에 걸리다니
H350이 발암물질인가봅니다.
물의 존재 더 없는 소중함 느껴지는데...바다로 쏟아부워도
한국 주부들은 그대로 불구경해야되는 현실이 싫으네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403174027§io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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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더 나쁜가요?
방사능과 조회수 : 427
작성일 : 2011-04-04 21:06:33
IP : 14.32.xxx.16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방사능
'11.4.4 9:06 PM (14.32.xxx.164)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403174027§io...
2. 흠
'11.4.4 9:14 PM (175.116.xxx.66)사람이 죽어나가도 근거 없고 이유 없고...방사능도 마찬가지겠죠. 방사능 지하수, 방사능 수돗물..방사능 공기와 비와 바람...누군가는 기형아로 태어날거고, 누군가는 암으로 죽을거고, 누군가는 수십년 뒤에 갑상선 암에 걸리면서도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나 들을 거고요.
그러니 한동네에 모여서 공장 화학물질이다라고 말할 수 잇는 분들은 오히려 나을듯해요. 이사라도 하면되고 뭉쳐서 소송이라고 하면되죠. 방사능은 점점이 흩어져서 원인도 이유도 정도도도 모른채 혼자 당하겠죠.3. 방사능
'11.4.4 9:22 PM (14.32.xxx.164)그 논과밭에서 자란 곡물들 먹은 불특정 다수들도 마찬가지지 않을까요? 어쩌라는지...
이천쌀밥 먹고 왔는데.. 더 불쾌하네요. 대대월면 대대리가 어디쯤인가요?
앞으론 시골이여도 구제역 부근에서 생산된건지 공장지대근처인지...다 따져서 구입을해야되니
골치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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