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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라마에서 머리를 45만원이라고,

헤어 조회수 : 10,763
작성일 : 2011-04-04 20:45:08
눈이 번쩍!!!

45만원이라니..

요즘
잘 나가는 미장원은
45만원@@@@@@ 씩이나 합니까??

너무 너무 기가 막혀서
심장이 벌렁거리는군요,

이거 뭐
같은 땅 디디고 사는 사람이 아닌 것 같아서요,,
IP : 175.117.xxx.138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4.4 8:46 PM (175.126.xxx.39)

    Vip할인해서 45만원이랬어요 ㅠ

  • 2. ..
    '11.4.4 8:48 PM (119.70.xxx.148)

    머리는 좀있다가잘라버리잖아요..가방은 물건이라도 남고

  • 3. 매리야~
    '11.4.4 8:49 PM (211.33.xxx.209)

    근데 예쁘긴 하더만요...ㅠㅠ

    연예인이라서 저렇게 돈칠갑을 해도 예쁜 거겠죠..
    저는 퍼머한 그 날만 예쁠 듯. 뜨라이빨로...
    그 담날은 그저 평범한....

    아..갑자기 서글퍼지네요.

  • 4. ..
    '11.4.4 8:51 PM (119.70.xxx.148)

    저는 몇달이 안가서..
    담날 머리감고나면 대책없어지거든요. 손재주가 없어서...

    젤 아까운게 중요한날 메이크업받는거예요.
    지우려면 참...가슴이 아파요

  • 5. 헤어
    '11.4.4 8:52 PM (175.117.xxx.138)

    그러면요,
    미장원 가격표에 적힌 건 뭘까요? 도무지 그 가격이 이해가 안가요,
    울동네 미장원에 가니까 커트는 얼마,,,이렇게 적혀있던데 그런건 깡그리 무시되는 건가요?
    어떤 머리길래 45만원이나 하는 지..특정한 이름이 있는 건지..
    스펙셜무한대라는 이름이 있는건지..

  • 6. ,,,,,,,,,,
    '11.4.4 8:52 PM (118.220.xxx.44)

    저도 얼마전 아이 데리고 갔다 깜짝 놀랐어요.
    파마값이 그렇더라구요.
    몇년간 파마해본적이 없어서 많아야 20만원대겠지 했다
    얼마나 당황했던지요.
    제가 그 얘길 모임에서 했더니 지인이 얼마전 60만원 주고했다 하더라구요.

  • 7. 매리야~
    '11.4.4 8:53 PM (211.33.xxx.209)

    퍼머값이 비싼 건
    미용실 브랜드네임 + 유명 디자이너 이름값이 아닐까요.

    저는 그래서 편하게 동네 미용실 다닙니다.ㅎㅎㅎ

  • 8. 헤어
    '11.4.4 8:53 PM (175.117.xxx.138)

    60마넌을 머리에??????????눈이 뒤집어지기시작@@@@@@@@@@2

  • 9. .........
    '11.4.4 8:54 PM (121.135.xxx.53)

    저,동네 미용실에서 롤스트레이트 작년 11월에 3 만원 주고 했는데
    파마할때가 되서 어제 갔더니 올라서 35000 원 이래요..ㅠㅠ

  • 10. 강남
    '11.4.4 8:55 PM (121.130.xxx.228)

    정샘물 이경민등 연옌전담하는 유명한곳 말고도 박승철 준오 이런대도 VIP로 시술받으면 긴머리 세팅 5-60만원 넘게도 나와요 할인가 적용시켜주지만요
    머리가격 정말 뜨악이죠?

  • 11. jk
    '11.4.4 8:59 PM (115.138.xxx.67)

    커트도 지난번엔가 15만원짜리 있다고 봤던 기억이......
    커트보다 훨씬 시간과 손과 재료가 많이 필요한 펌이라면 60만원이 이상하지 않은데요???

    상한선이 뭔 필요있나요? 안가면 그만이죠....
    3만원짜리 펌도 많은데요....

  • 12.
    '11.4.4 9:00 PM (121.162.xxx.74)

    대학 나온 사람의 시급이 고작 4500원, 한 끼 식사 값도 안 되는 나라에서 머리 미용 서비스값이
    저거라니 참 웃기지 않아요?
    진짜 밖에서 보면 내가 웃기다고 보던 빈부격차 극심한 브라질 이런 나라하고 다를 게 하나도 없음.
    다들 문제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그저 그런 머리 하고 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정도에만 머물 뿐이고 저런 머리하면 예쁘다니 물론 10만원 보다야 신경 더 써서 해주겠지만 말도 안되는 소수 몇 명 기분 좋자고 대다수를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리게 만드는 사회 악이자 허세 앞에 웃기다하고 썩소 한 방 날려 줄 줄 모르는 우리 나라에나 먹히는 상술이라고 생각됩니다.

  • 13. 헤어
    '11.4.4 9:03 PM (175.117.xxx.138)

    ㅋㅋ 나는 진짜 웃긴다고 생각해요. 그렇고 그런 상술에 속아 넘어가는 이웃들이
    그저 암담할 뿐,, 3만원으로 해도 이쁘기만 한 실력을 보여주는 울동네미용실주인을
    우롱해도 너무 우롱하는 기막힌 가격입니다....

  • 14. 175님
    '11.4.4 9:06 PM (121.130.xxx.228)

    일단 완전 저가 3만원짜리와는 약이 틀려요
    미용 시술 약품이 얼마나 고가도 많다는거 아세요? 일본에서 많이들 들여오는데 비싼건 정말 좋다고 해요 그 가격에서 부풀리니 몇십만원 고가가 되죠
    반면 동네 미용실들이요? 약 완전 쓰레기에요 머리상하건 말건 상관없죠
    기술은 좋을지 몰라도 사용하는 약은 완전 안좋다는거 아세요
    싼건 아무래도 이유가 있죠

  • 15. 헤어
    '11.4.4 9:10 PM (175.117.xxx.138)

    동네미용실 약이 완전 쓰레기라구요? 걱정 많이 하는 중금속류 같은 게 많이 들었나요?
    잘 몰라서 그럽니다. 아줌마한테 물어보면 다 괜찮다라고 하시니.. 하긴 안괜찮다 하시겠어요?ㅎㅎ

  • 16. 전 동네 미용실에서
    '11.4.4 9:13 PM (220.86.xxx.233)

    해요. 5-6만원정도 들어요. 머리안상하던데요. 쓰레기 아니던데요.

  • 17.
    '11.4.4 9:13 PM (125.185.xxx.183)

    쓰레기라뇨~~~
    미용학원에서 실습용 1500~2000원 파마액으로 파마해도 아주 잘나와요
    약+ 미용사의 루프 마는 실력+ 적정시간(머리결마다 시간이틀려요)

  • 18. 3-4만원
    '11.4.4 9:15 PM (119.69.xxx.78)

    짜리해도 파마만 잘나오던데요, 친구들 만나면 어디서 했냐고 물어봐요

  • 19. 돈이좋죠
    '11.4.4 9:16 PM (124.137.xxx.20)

    저도 애기낳고 회사 복귀하기 전 큰 맘 먹고 미용실 가서 머리했는데
    30만원 나오더라고요.. ㅜㅜ
    진짜...내가 돈 버니까 그정도 머리 큰 맘 먹고 했지 남편 돈 받아서 살림하면 그런 머리는 꿈도 못 꿀 것 같아서...이 꽉 깨물고 회사 다니네요..ㅋㅋ (지금 야근 중) 에혀~

  • 20. 사촌
    '11.4.4 9:33 PM (211.178.xxx.53)

    동생도 청담동에서 빠마 50만원 주고 하던데요

  • 21. 양파
    '11.4.4 9:38 PM (221.141.xxx.21)

    비싸다는 정샘물에서 펌하면 피부가 난리나던데 소양감과 발적;;;
    제 두피 단 한번도 그런적 없었거든요
    윗 댓글 중 가격이 품질과 비례한다고 하는데 그건 아닌것 같네요

  • 22. jk
    '11.4.4 9:42 PM (115.138.xxx.67)

    원래 미용실 재료들은 엄격하게 말하면 싸건 비싸건 모두 다 쓰레기 맞습니다.
    자주 말했지만 인체에 직접 사용하는 미용재료들 중에서 가장 독한게 염색약이고 그 담이 파마약이거든요.

    세제류보다 더 자극적이고 피부에 나쁘죠.

    근데도 그런 약을 쓰는건 그런 약을 안쓰면 머리가 안만들어집니다.
    펌과 염색은 머리에 손상을 내는 과정이 반드시 들어가야합니다. 안그러면 머리에 색이 들어가지 않구요 펌도 되지 않습니다.

    다만 흔히 말하는 품질이 더 좋다는 녀석들은 그 안에 보습물질(뭐 보통은 실리콘 몇가지와 식물성 오일들입니다)이 더 많이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뭐 내용물에 비하면 가격은 말도 안되는 수준이지요. 사실 헤어제품의 성분은 정말 별 차이가 없거든요. 비싼것이든 싼 것이든 그 안에 들어있는 성분들이 아예 글자 하나 안틀리고 다 똑같습니다.
    차이는 포함비율과 상표 그리고 가격뿐.....

  • 23. 흠,,,
    '11.4.4 10:35 PM (98.166.xxx.247)

    미국에서 유명한 fred fekkai라는 미용사는 커트가 50만 원이라 하던데 한국도 못지않네요.
    놀랄 따름입니다.

    저는 동네에서 긴머리 파마 12만 원씩 일년에 두 번 합니다. ㅜㅜ

  • 24. ...
    '11.4.4 11:11 PM (211.176.xxx.112)

    동네 파마 4만원에(3만5천원에서 올랐음)해요.
    제 맘에 아주 딱 드네요.
    옛날 여대앞에서 비싸게 머리해도 맘에 안드는 일이 부지기수인데 자기랑 잘 맞는 미용사를 찾는게 더 중요한것 같아요.

  • 25. 좋겠다.
    '11.4.5 12:26 AM (116.41.xxx.237)

    45만원짜리 쓰레기 아닌 약으로 파머 하는 분들은 얼마나 좋을꼬.......
    45만원 퍼머약 원가가 얼마인지 알아보세요.
    원가는 얼마안되고 기술과 서비스값이 태반일겁니다.
    헛소리도 정도껏 하셔야지.........
    일반 미용실에서 사용하는 약은 쓰레기라......
    별 그지같은소리 다 들어보네요.
    45만원 머리에 쓰다보니 눈에 보이는것이 없나봐요.
    한달 내내 일하고 70만원 월급장이 많은 세상입니다.
    팔자 좋은 분 엄청 부럽습니다.

  • 26. 뱁새
    '11.4.5 1:11 AM (222.251.xxx.65)

    가 어쩌구~ 하는 속담있지요..
    가진자의 삶을 부러워하지 말고, 내분수에 맞게 사는 것이 정답입니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

  • 27. 황새
    '11.4.5 2:07 AM (116.41.xxx.237)

    부러워 하지 않죠. 분수껏 사는거죠.
    내분수에 사는건데 이웃도 돌아보라는 이야기이죠.
    아무리 자본주의 사회이고 제멋에 사는 세상이라도...... ㅠㅠ

  • 28.
    '11.4.5 10:42 AM (218.158.xxx.177)

    마트 미용실에서 6만원짜리만 하다가
    동네 미용실에서 2만원짜리 했었는데,,차라리 2만원짜리가
    더 이쁘고 맘에 들었어요
    이쁜거랑 파마값하고 꼭 비례하지는 않더라구요

  • 29.
    '11.4.5 10:44 AM (218.158.xxx.177)

    그나마 위안이 되는건
    60만원짜리 파마하는 사람이나
    2만원짜리 하는사람이나
    방사능은 똑같이 간다는거~ 파핫

  • 30. 맞아요~
    '11.4.5 11:27 AM (175.116.xxx.186)

    컷이 7만원이예요.....T.T

  • 31. 파마약
    '11.4.5 11:39 AM (14.52.xxx.60)

    비싸건 싸건 거기서 거기라는 거 그직업 종사자들이 제일 잘 알텐데
    쓰레기라고 단언하시는 분은 뭐하시는 분인지 궁금...

  • 32. ㅋㅋ
    '11.4.5 11:49 AM (119.67.xxx.242)

    아..갑자기 서글퍼지네요. 222222222222

  • 33. ..
    '11.4.5 11:52 AM (180.70.xxx.227)

    진짜 궁금하네요. 파마약이 차이가 나긴 나나요? 그렇다면 얼마 정도나 나는지 누가 속 시원하게 말씀 좀 해주시세요. 알고나 다니게요. 미용업계 종사하시는 분 계시면. 네?
    저느 그냥 동네 미용실 다녀요.

  • 34. 인천
    '11.4.5 12:01 PM (116.41.xxx.237)

    서울은 모르겠고 인천 부평 미용실 볼륨펌이 20만원하는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파마약이 700원합니다. 지금 미용학과 다니는 학생이구요 . 엄마가 물어봐서 제가 답변달았습니다.

  • 35. 윗님
    '11.4.5 12:01 PM (64.180.xxx.16)

    차이 별로 안나요
    전에 티비에서 한번 나온적있죠
    거기서 미용도매상하는 분이 눈가리고 인터뷰한거 본적있는데
    강남의 비싼 미용실이나 보통 미용실이나 약들어가는건 비슷하다고.. 원가 진짜 얼마안하던데요

  • 36. jk
    '11.4.5 12:07 PM (115.138.xxx.67)

    제가 지난번에 한번 헤어제품인 트리트먼트와 린스의 비교사진을 올린게 있을겁니다.
    똑같아요!!!! 들어있는 성분이 똑같음...

    정말 심할정도로 헤어제품들은 상표와 가격과 제조사에 상관없이 다 들어가는 재료가 똑같습니다. 다만 비율이 다릅니다. 비율이 다르다고해서 엄청나게 비싼 성분이 더 많이 들어간다! 이게 아니라 원래 싸구려재료를 쓰는데 그 재료들의 비율이 회사마다 그리고 제품마다 미세하게 다릅니다.
    헤어제품들은 다 그렇습니다.

    요새 나오는 좀 비싼 브랜드들은 실리콘 성분(사이클로펜타실록세인 디메치콘 사이클로메치콘이라고 적혀있음)을 복합해서 섞어서 넣구요 클로라이드 성분을 좀 더 많이 추가합니다.
    실리콘류는 코팅작용을 해서 머리결을 염색이나 파마시 보호해줍니다. 머리결 손상을 줄여주는거죠.

    문제가 시술하는 펌이나 염색 재료에 이런 성분들이 너무 많이 들어가버리면 머리가 안나오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게 문제인겁니다.
    머리가 잘 나올려면 걍 보습성분 덜 넣으면 확실히 잘 나오긴 하죠. 다만 머리결 손상이 많으니까 문제가 되죠.
    이게 좀 유명한 회사들(대표적으로 로레알)의 경우 머리가 적절히 잘 나오면서 실리콘을 적절히 첨가해서 머리손상을 줄일수 있는 그 어떤 제품배합 비율이 있어요... 그게 그 회사의 노하우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비싸게 받아먹고 계시지요....

  • 37. 인건비
    '11.4.5 12:22 PM (112.186.xxx.35)

    뭐 인건비나 미용실 위치 등등의 차이가 아닐까 하네요 비싼 곳에 위치한 미용실은 월세나 그런 아무래도 유지비용이 더 들어가기 마련이고 , 또 강남 쪽에 있는 샵들은 위치& 이름값 하기 위해 비싼 돈들여서 유명 헤어디자이너 고용할 거구(헤어디자이너들 따라서 고객이 같이 움직이더라구요) 그게 결국 다 고객들이 부담하는거죠.

    친구 중에 한명이 옷은 보세입어도 머리는 꼭 청담의 유명한 연예인들 다니는 샵에서 하는 친구가 있어요 동네미용실이랑은 차이가 많이 난다면서요 그 친구도 꼭 받는 사람한테만 받아요 그 디자이너 새로 옮긴 미용실로 같이 옮기더라구요

    저도 그 친구 따라서 한번 가봤는데요 화아..돈이 좋긴 좋구나 했답니다 머릿발이란게 정말 대단한거구나..했지요..확실히 다릅니다. 정말이에요..재료가 문제가 아니라 머리 만들어주는 사람의 기술에 따라서 같은 재료로 정말 천차만별의 머리가 나옵니다. 물론 운좋게 자기한테 맞는 동네미용실 찾을 수도 있겠지만 그게 사실 정말 어렵거든요..

    그리고 머리해주시던 분이 그런 소리는 하시더군요 자기가 보기에도 넘 터무니 없이 비싼건 사실이라고...그런데 옆 미용실이 올리면 자기들도 안올릴수가 없다고..(있으신 분들은 비싸야 뭔가 값어치가 더 있다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 38. jk
    '11.4.5 12:35 PM (115.138.xxx.67)

    고난이도 틀린그림찾기입니다.

    분명히 틀린거 있어요. 없다고 우기면 나 삐뚤어질것임!!!!
    헤어제품들은 다 저렇습니다. 린스 트리트먼트 샴푸 에센스 염색약 펌제 마스크 팩 이런것들 다 성분차이가 브랜드와 가격에 상관없이 다 비슷비슷합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sn1=&divpage=7&sn=on&ss=o...

    http://img.82cook.com/zb41/data/etc/1254725267/diff0.JPG

  • 39. 비싼
    '11.4.5 1:27 PM (58.225.xxx.118)

    비싼 이유는 펌+염색+영양+케어+길이추가.
    펌이나 염색 둘중 하나만 하면 그렇게 많이 안나오는데 둘 다 파면 후덜덜.. 길이추가도 쓸데없이 비싸게 되죠. 귀밑 단발만 아니면 길이추가래.. 흥

  • 40. 서비스
    '11.4.5 1:55 PM (121.166.xxx.70)

    서비스값+땅값(임대료)라고 보셔야죵..

    거의 땅값비싼곳이저렇게 받더군요..

  • 41. 무슨 쓰레기?
    '11.4.5 3:20 PM (125.177.xxx.193)

    말을 너무 심하게 하시는군요.
    위에 브라질 얘기 쓰신 분 댓글이 맘에 와닿네요.
    돈도 좀 가치있게 쓰고 삽시다.

  • 42. 전 되려
    '11.4.5 6:53 PM (113.30.xxx.108)

    저렇게 vip급 샵에서
    저 긴머리를 했는데 45만원으로 밖에 안책정했다니
    작가가 서민 생각좀 해서 낮췄군 했는데요...
    100만원 이쪽 저쪽으로 해야 현실성 있을듯.

  • 43. 청담동
    '11.4.5 7:06 PM (123.98.xxx.211)

    커트만 20만원인곳도 있어요. 경쟁으로 커트값 올리며 자존심 세우는 헤어숍도 있는걸요.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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