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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영씨. 득남했다네요.
1. 전 아나운서
'11.4.4 8:37 PM (203.142.xxx.231)2. jk
'11.4.4 8:40 PM (115.138.xxx.67)전직 아나운서
but 현직 매춘부3. 매리야~
'11.4.4 8:41 PM (211.33.xxx.209)아무리 그래도 매춘부라는 표현은 좀...
4. ㅇ-ㅇ
'11.4.4 8:41 PM (117.55.xxx.13)jk 님아
한 아이의 어머니입니다5. jk
'11.4.4 8:42 PM (115.138.xxx.67)원래 창녀라고 썼다가 좀 더 근사하게 매춘부로 바꿨어요....
그럼 창녀라고 부를까요?????6. jk
'11.4.4 8:43 PM (115.138.xxx.67)쥐색끼는 세 아이의 아빠였던가효??
그거랑 그거랑 뭔 상관임?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쯧쯧...
말이 심하긴 뭐가 심함?
정.확.한. 표현임.7. 매리야~
'11.4.4 8:43 PM (211.33.xxx.209)jk님.
장은영에 대해서 잘 아십니까?
그녀에 대해서 100% 알지 못한다면
저런 단어로 그녀를 깎아내리지 마세요.
장은영을 옹호하고픈 마음은 없지만
창녀, 매춘부라는 단어는
저같은 여자가 듣기에도 참 불쾌합니다.8. ㅇ-ㅇ
'11.4.4 8:43 PM (117.55.xxx.13)약 먹을 시간입니다 jk 님아 ,,
왜 82에서 극도로 증오 받는지 알겠네요 ,,
실망이에요 ,,9. 수키
'11.4.4 8:46 PM (211.111.xxx.54)jk님 표현이 좀 거칠긴 하지만
82는 다른 곳에서도 다 욕처먹는 여자를 감싸고 도니까 좀.....10. 매리야~
'11.4.4 8:48 PM (211.33.xxx.209)그녀가 어찌 살고 있든...
개개인에게 피해준 건 없지 않나요.
그녀가 어떻게 살든...
누구와 살고 아이를 낳든...
매춘부나 창녀라고 손가락질 한다는 건 오버라고 생각해요.11. ㅂ
'11.4.4 8:49 PM (124.61.xxx.70)jk님 덧글들 보면 상당히 박식하시고 똑똑하시던데
말씀은 좀 과하신듯...안타깝네요..12. jk
'11.4.4 8:52 PM (115.138.xxx.67)님들하~~~
옆의 김태희 아줌마에 달린 댓글이나 보고 그런 말씀을 하시와요.
본인 김태희 싫어하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는 안하잖슴?
이 글의 주인공과 비슷한 전적이 있는 이영애의 유명한 대사가 있지요...
니나 잘 하세요........13. 이여자
'11.4.4 8:57 PM (121.130.xxx.228)이혼소송중에 애가진건지 애낳은 시점이랑 이혼시점이랑 계산이 안되서 도덕적으로 더 비난받는듯해요 엄청 헤퍼보여요 남자없음 못살듯구는 여자같고- 지적인 이미지는 개뿔- 하나도 똑똑해보이지도 않구요 이런여자가 무슨 대중기사거리로 턱하니 올라오는건지 비위상해요
조용히 니네들끼리 살라고 하세요 제발 기사쓰지마!!!14. 예전에 알던 사람
'11.4.4 9:10 PM (112.150.xxx.121)에이, 지적인 이미지라니요?
이미 고등학교때 동부이촌동 고급까페에서 서빙 아르바이트하여 학교에서 문제 되었던 전력이 있는데요.
그냥 커피 나르는 까페가 아니구요. 회원제로 운영되는 그런 곳이요...
집이 가난했던 것도 아닌데, 얼굴 예쁘던 몇몇 친구와 그러고 다녔다는 것은 대단한 끼가 아니고는 감히 할 수 없는 행동이죠.
학교도 미국가서 다시 연대로 특례입학...88학번 나이니까 그때는 루트를 아는 사람만이 할 수 있었던...
그렇다고 해서 위에서 얘기되는 단어를 쓸 정도의 사람은 아니라고 보지만, 얼굴에 분칠한 연예인의 위장술은 대단하다 생각되네요.15. 아마
'11.4.4 9:11 PM (14.52.xxx.162)개개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을까요?
전남편의 가정에,,부인에게,지금 남편의 부모님이나 가족에게,,피해를 줬을것 같은데요,16. 이여자
'11.4.4 9:15 PM (121.130.xxx.228)지금 결혼한 동갑내기 그 회장인가 사장이요 그 남자가 미혼이였대요
남자집안에서 결혼반대 대단했다고 하네요 지금도 반대중인듯한데 애를 낳는바람에..
어찌된건지 모르겠어요 암튼 반대 엄청났다고 합니다 자기 아들은 미혼에 머하나 빠질것 없는데..
이런 여자한테 주고싶겠어요? 내가 그 남자 누나였다면 진짜 죽도록 뜯어말린다!!17. .
'11.4.4 9:15 PM (125.185.xxx.183)창녀......제발 언론에서 사라졌으면 합니다
18. 50대
'11.4.4 9:19 PM (58.225.xxx.35)jk 님의 글에는 관심이 없어 이런저런 논란에도 그냥 패쓰했었는데
오늘 정말 실망스럽네요.
그 여자의 인생이 님과 무슨 관계가 있다고
그런 듣기 거북하고 심한 표현을....
싫으면 그냥 이유없이 싫다 정도의 선에서 그치세요
나는 그 여자 싫지도 좋지도 않네요.
그냥 뉴스에 나오고 방송에 나오던 여자일뿐입니다19. jk
'11.4.4 9:39 PM (110.12.xxx.3)댓글좀 안달았으면 해요.
이영애씨였던가요? 쌍둥이 낳았을때 댓글달면서 뇬이라고 했던걸 기억하는데...
잘난사람이건 못난사람이건 여자한테 뇬이라고 부르는거 정말 너무 듣기 싫거든요.
박식까지는 모르겠고 호불호의 경계가 뚜렷한거 같아요.
좋아하는건 파고들어서 많이 알게된다고나 할까...반면에 좋아하지 않는건 아예 모르는거 아닐지..
어쨋든 불편한 사람...20. ......
'11.4.4 10:10 PM (112.148.xxx.242)jk님의 글이 좀 심해보이긴 해도 별로 틀린말은 아닌것 같은데요...]아무리 아이 엄마라해도 욕먹을 것은 먹어야죠.
신문에서 이런 여자때문에 지면을 할애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4001 이나 이여자나 별반 다를게 없지 않나요??21. jk
'11.4.4 10:13 PM (115.138.xxx.67)호불호의 경계가 뚜렷한게 제 매력이지요 ^.^
솔직히 말하면 호불호도 아니고 걍 저런 소식따위 알고 싶지도 않다는것뿐...
저런 소식 알아봐야 인생에 도움도 안되고 욕만 나올뿐...22. 똑같은 말이라도
'11.4.4 10:19 PM (58.225.xxx.13)jk가 입만 뻥긋하면 왜 못 잡아먹어 난리들일까?
평생 한번도 남 미워해본적 없는 사람들처럼.23. .
'11.4.4 10:34 PM (175.114.xxx.107)이혼한게 엊그제 같은데 득남했다고 해서 순간 다른 사람인가 했어요..
암튼 득남 축하합니다..24. ^^
'11.4.4 11:52 PM (110.12.xxx.3)어쩜 제가 더 호불호의 경계가 뚜렷한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모 이런 소식 구지 알고 싶진 않지만 또 구지 알게됐다고 해도 걍...그런가보다 하는편....ㅎㅎ
근데 언젠가 여자한테 뇬이라는 호칭쓴걸 보고는 그때부터 불편했으니까요.
단지 그 이유 하나만으로요...ㅎㅎ25. jk님 표현이
'11.4.5 9:35 AM (124.61.xxx.40)과격하긴 해도 그 장 아나운서 남의 가정 깨고 들어가 살다가 이혼 하기전 다른 남자와 관계맺어 임신까지 한 사람입니다.동정이나 존중이 필요한가요?그런 인생에도?
26. 하하..
'11.4.5 10:07 AM (221.163.xxx.101)댓글 오늘 최고입니다.
여자들이 뭐라뭐라..어쩌고 하는 남자들..워낙 여자들 연예인이야기하는거 떠든다는둥 쓸데없는데에 관심이 많다고들 하면서 비웃는 남자들.
그런데 여자들 떠드는곳에 남자가 들어와서 이야기하니까.넘 웃겨요.
창녀.매춘부..이런이야기는 그냥 머릿속에서나 남자들끼리나 이야기하세요.
다 자신에게 돌아가는거 아시면서 그렇게..쩝.27. ㅎㅎ
'11.4.5 10:11 AM (112.170.xxx.186)저 여자한테 관심도 없는데 하도 언론에서 나와서 재혼하고 아이 낳은것까지 알게 되었네요.
그런데 시기가 너무 말도 안되요.
이혼 하자 마자 임신 6개월이라고 하더니 벌써 낳았네요??????????
이게 대체 무슨 일인지... ㅉㅉㅉ28. 저도
'11.4.5 10:20 AM (14.37.xxx.80)jk님 말에 동감...
29. 어머,,.
'11.4.5 10:23 AM (61.98.xxx.175)외롭다고 딸이 넘 원한다고 몇달전 잡지기사에서 본적 있었는데 아들 낳으셨네요~
30. 그러게
'11.4.5 10:33 AM (112.119.xxx.35)이 여자가 왜 관심을 받아야되는지 의아합니다.
조용히 살지..
Jk어휘선택이 불편했겠지만 이 여자 삶이 고급스러운(?)껍질로 포장되서 그렇지
저급하지 않나요?31. ?
'11.4.5 10:36 AM (112.155.xxx.72)신정아도 애 하나만 낳았으면 그 욕을 안 먹었을텐데.
32. ㅇ
'11.4.5 10:46 AM (114.200.xxx.9)자식 낳은게 면죄부는 아니죠......
33. 그래도 애기엄마인데
'11.4.5 11:07 AM (180.211.xxx.240)창녀, 매춘부 라는 단어 자체가 좀...........
34. ㅇ-ㅇ
'11.4.5 11:09 AM (117.55.xxx.13)신정아한덴 저런 댓글 달지도 않아요
그리고 얼마전 출산한 사람에게
매춘부니 창녀니
운운하는게 불편한건
그녀가 낳은 아이 때문이지
그녀 때문 아니거든요
그럼 jk 가 호위해 마지않는 휘트니휴스턴은 개겠네요
온 가족이 마약 중독자에
동성애자니 ,,
바람직한가요?
이제 딸까지 마약한다네요
하나 둘 엄마 아빠 본받고 있네요35. jk
'11.4.5 11:16 AM (115.138.xxx.67)매춘부를 매춘부로 부르지 그럼 뭐라고 부름??
출산한게 벼슬임?
그리고 마약중독이랑 동성애가 잘못이었음??
그건 할수도 있는거 아님? 본인도 함 해보고 싶긴 한데....
이거 참 좋을거 같은데 차마 할수가 없네....... ㅋ
ps.
하긴 그렇게 따지면 매춘녀도 잘못은 아닌가? 흠.....36. 매리야~
'11.4.5 11:22 AM (118.36.xxx.178)마약중독은 잘못입니다.
절대 하면 안 되는 일 중 하나라고 봐요.37. jk
'11.4.5 11:35 AM (115.138.xxx.67)아니라고봐요~~~
인생의 여러 다양한 경험과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다고 봐요~~~~~
마약도 그중의 하나!!!!!38. ---
'11.4.5 11:37 AM (110.9.xxx.179)가까이서 그 여인을 아는 사람들은 다들 안좋게 얘기하던데요? 고상한 이미지와 달리 행동은 완전---- 전 남편이 이용당했다는 말까지 있던데요.
그 세계가 원래 험한지 결혼하고 돈 챙기고 이혼하고 또 재혼하면 되지- 이런 생각 갖는 여자들이 꽤 있다고 합니다.
차마 내 입으로는 말 못하겠고 jk 님이 대신 해주니 속이 시원한 ^_^39. 매리야~
'11.4.5 11:39 AM (118.36.xxx.178)jk/ 아 그러십니까? 네..알겠습니다.
인생의 여러 다양한 경험과 즐거움을 주는 마약 꼭 해 보시길.
이왕이면 한 방..필로폰 추천드려요.
마리화나..요딴 걸로 마약했다 하지 마시고.40. 이기사에댓글
'11.4.5 11:43 AM (121.146.xxx.157)이 왜이렇게 많은거야?
그녀(?)에게 관심이 많나?
하고 봤더니...
jk님 때문이군요....41. ㅇ-ㅇ
'11.4.5 12:00 PM (117.55.xxx.13)솔직히 매춘부도 아니지
매춘부의 정의 모르삼??
남편하고 어바둥 어바둥 하는 것도 매춘부라면 인정하겠삼
다들 동의하실라나??
게다가 정신적으로 천박한 여자??
그거 우리가 매도할수 있는 문제인가??
그리고 <그 장 아나운서 남의 가정 깨고 들어가 살다가 >
그 피해자라고 눈물 찔찔 짜시던 커피한잔 여사님도 같은 케이스거든요
정작 피해자는 입 다물고 있는데 참 ,,
그리고 왜 이혼한지 아삼?>?
아이를 원했는데 최회장이 못 낳게 해서
엄마가 되고 싶어서 이혼한 여자임
그럼 창녀가 낳은 아이는 뭐라고 불러야 함??????????????????
흉물???
정말 못된 인간이야
인간적으로라도 7땡될때까지는 욕 안하겠다
그리고 휴스턴 언니 미안해요 ㅜㅡㅡ
<가까이서 그 여인을 아는 사람들은 다들 안좋게 얘기하던데요? >
이런 사람들도 그녀 앞에서는 굽신될껄요??
그런게 세상이잖아요
안 그래요?42. 0-0
'11.4.5 12:10 PM (124.61.xxx.40)그 여자가 모성애때문에 이혼했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배인순인가 하는 아줌마 책가지 써가면서 난리 쳤었어요.본인도 가정파괴범이면서요.
가난때문에 매춘하는 여성들이야 불쌍하지만 저 장은영은 허영때문에 젊음을 판거죠.
저런 인간을 두둔하는 사람까지 있군요.하긴 신정아가 부럽다는 사람들도 있으니..
막장 드라마 작가들이 이 좋은 소재를 놓치진 않겠죠.
이런 글에 댓글다는 저도 참 한심하군요.ㅋㅋㅋ43. jk
'11.4.5 12:13 PM (115.138.xxx.67)마약과 매춘과 동성애와 알콜과 담배에 대해서
좀 생산적인 논쟁을 하려고 떡밥을 던졌는데 아무도 안걸림... 흑흑
또다시 비생산적인 연예인 얘기로 돌아가시는군요.... 쩝...
마약이 개인의 자유라고 부를 수 있다면 매매춘도 개인의 자유라고 부를수 있는지
동성애는 어떠한지
마약이 허용되지 않는데 그럼 알콜과 담배를 허용하는것 그리고 담배로부터 엄청나게 많은 세금을 징수해서 국가의 세금의 주요원천이 되는건 어떠한지? (차라리 마약도 그렇게 양성화 시키는건?)
동성애를 개인의 취향으로 인정할수 있는지 만일 극단적인 경우 사회모두가 동성애자가 되면 그 사회는 멸망할수도 있는데....(너무 극단적인가???)
매매춘을 어느정도까지 비난해야 하는것인지 매매춘을 해서 고객과 결혼하면 모든게 다 용서가 되는것인지...
이런 생산적인 논쟁을 해야 하는데...... 쩝....
ps.
개인적으로 마약하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긴 함... 하긴 누구나 다 궁금하긴 하겠죠??44. ㅇ-ㅇ
'11.4.5 12:19 PM (117.55.xxx.13)무슨 두둔요
삐리리하고 엮이다보니
저도 모르게 ㄷㄷㄷ
그리고 엄마가 되고 싶어서 이혼한건 맞잖아요??
애도 보란듯이 낳았구요
제가 모성애라고 표현하진 않았는데??????????????????????????????
암튼 저 jk 정말 이젠 너무나도 싫다45. jk
'11.4.5 12:23 PM (115.138.xxx.67)그리고 엄마가 되고 싶어서 이혼한건 맞잖아요??
애도 보란듯이 낳았구요
근데요?????? 그러니까 여성가족부에서 상이라도 줘야 한다는 말씀???
별 어이없는 소리를 다 보겠네요....46. ㅇ-ㅇ
'11.4.5 12:27 PM (117.55.xxx.13)내말이 그렇게 들리니??
딸리는 모양이구나
오늘 한번 머리 터지게 해 줄까??47. 백수 jk
'11.4.5 12:39 PM (121.166.xxx.231)기껏 하루종일 한다는 일이
여성 커뮤니티 상주하면서
습자지같은 얄팍한 지식이나 나불나불 대면
퍽이나 똑똑해 보이는 줄 안다만.
사회부적응자 백수로 밖엔 안보인다네.
제발 남자들하고 놀아....48. 산부인과
'11.4.5 12:42 PM (211.41.xxx.103)이혼 얘기 나왔을 때, 산부인과에서 장은영 진짜 배부른것을 보고 놀랐다더니
헐 결혼중에 임신이면
유부남 가정파괴해서 들어가서 그유부남 싫증나서 몰래 배불러 돈많이 받고 이혼해서 애낳고
이게 말이 됩니까?49. jk
'11.4.5 12:44 PM (115.138.xxx.67)사회부적응자 백수 맞는데효???????
내가 호모임? 남자하고 놀게요????
본인은 이대가고 싶어서 학교도 일부러 이대랑 가장 가까운 학교로갔던~~~~ ㅋㅋ
이대의 이쁜 언냐들에게서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었는데.... 흑흑흑...
이대는 당장 로스쿨 남자 입학을 허락하랏!!! 허락하랏!!!!!50. ㅇ-ㅇ
'11.4.5 12:54 PM (117.55.xxx.13)연대 심리학과가 괜한 말은 아닌가보군
게다가 76년생 ??
아놔 인신공격 안하는 내가 어쩌다 ㄷㄷㄷ
늪에 빠져버렸어 심난해51. ㅂ
'11.4.5 12:56 PM (128.42.xxx.36)jk 발작 한번 제대로 하는구나
지켜본결과 너 정도면 병이다 상담좀 받아봐라52. jk
'11.4.5 1:04 PM (115.138.xxx.67)버럭!!!!!
76이라뇻!!! 저 그렇게 안늙었거든요!!!!!!!!!!!!!!!!!!!!!!!!!!!!!!
이거 왜이러삼... 내가 병인걸 아니까 그래서 본인이 심리학을 전공으로 했잖슴???????? ㅋ53. 백수 jk
'11.4.5 1:10 PM (121.166.xxx.231)말귀 못알아듣는 척 하는거임?
이런 저런 담론을 남자들과 공유하라는거임
여기 여자들이 어떻구 저떻구..씰데없는 비극 연출하지말고
네수준?? 에 맞는 고차원의 브레인을 소유한 남성들과
시사나 문화에 관한 치열하고 진지한 대화로써 관계를 채워가란 말이다54. ㅇ-ㅇ
'11.4.5 1:14 PM (117.55.xxx.13)풉 ~
진짜 웃겨
웬 애교모드 ????
그럼 내가 짐작한 81 인가 보네 ,,
82 인가 ??
암튼 병든 닭이나
미친 개일꺼야
부득이하게 인간적으로는 사과함
너무 나쁜 말 했음 ,,55. ...
'11.4.5 1:15 PM (203.249.xxx.25)사생활가지고 누구를 공개적으로 욕할 생각은 없구요. jk님 미워하지 않는 사람인데 매춘부, 창녀..이런 단어는 좀 거슬리네요.
자기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사는 사람인가?싶긴 하네요...장은영요. 라디오나 티비에 출연하겠다고만 안하면 그러든지 말든지 상관 안하는데요...티비에서 그 얼굴 본다고 생각하면 정말 싫긴 하네요.56. jk
'11.4.5 1:20 PM (115.138.xxx.67)네수준?? 에 맞는 고차원의 브레인을 소유한 남성들과
네수준?? 에 맞는 고차원의 브레인을 소유한 남성들과
네수준?? 에 맞는 고차원의 브레인을 소유한 남성들과
네수준?? 에 맞는 고차원의 브레인을 소유한 남성들과
네수준?? 에 맞는 고차원의 브레인을 소유한 남성들과
제 수준에 맞는 고차원의 브레인을 소유한 남자들은 매매춘얘기밖에 안함..
이쁜여자 얘기밖에 안한다는 말씀...
님같으면 인터넷 게시판에서 자기 직업 얘기를 얼마나 하겠음? 그거 재미도 없고 공감도 못 일으킴. 남자들의 공감 1순위는 대부분 여자얘기임... 여자랑 사랑을 나누는(매매춘) 얘기임..
본인은 그런거 좀 싫어함.. 연애를 하는건 좋은데 원나잇이나 매매춘 얘기는 싫어함..
본인의 미모가 워낙에 출중하시기에 걔네들이 말하는 그 매매춘 얘기가 재미가 없음.. 솔직히 짜증나고 존나 찌질해보임....
물론 여기 아줌마들도 된장질할때보면 짜증나는건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그리고 내가 어디가서 놀던 그건 내 자유 아님?
ps.
역시 이 뛰어난 유머감각과 맞받아치는 센스를 보면 난 천재임에 틀림없음~~~~~ 음하하하핫~~ (이제 새롭게 게시판에서 천재놀이를 시작!!!!!! ㅋㅋ)57. ㅇ-ㅇ
'11.4.5 1:26 PM (117.55.xxx.13)jk 씨
애교질로 슬쩍 분위기 무마하는 거잖수??
살아남기 위해 ,,
그동안도 이렇게 버틴거잖수??58. 병든 닭
'11.4.5 1:33 PM (220.83.xxx.49)이나 미친개래 ㅋㅋㅋㅋㅋㅋ나 저거 어디가서 써먹어야지 저 표현
59. jk님 몇살인지
'11.4.5 1:35 PM (220.83.xxx.49)진짜 궁금 사람이 참...뭐랄까
진짜 밉상은 아니에요 진상이쥐 ㅋ60. jk씨
'11.4.5 1:39 PM (211.232.xxx.157)딴건 알바 없구요. 논란을 일으키고 싶으신지 어떠신지도 알바 아닌데요.
"님들하~~~"
이건 좀 아니잖아요?
그게 하대하는거 라는걸 순진하게 모르실리도 없으실텐데요.61. 야!
'11.4.5 1:52 PM (2.97.xxx.102)jk님아, 그동안 님한테 관심도 없었는데
오늘 우연히 이 글을 읽다가 한 마디 남김...
진짜 한심하기 그지 없음...쪼잔한 놈 같으니라고...쯧쯧62. jk
'11.4.5 2:14 PM (115.138.xxx.67)님들의 찌질한 임신(ㅋㅋㅋ)공격을 내가 맞받아칠줄 몰라서 무마시키는줄 아심???
그렇게 눈치가 없으심? 적절한 유머로 맞받아쳐주고 있는데... 그럼 적당히 넘어가야지...
본인이 같이 심각하게 맞받아치면 어찌될지 뻔히 보이니까 눈에 보이게 양보를 쫌 해주고 있는데
그게 애교로 보임? 본인이 애교부리는 사람으로 보임???
어쩜 사람파악이 그렇게 안되심????63. ㅇ-ㅇ
'11.4.5 2:22 PM (117.55.xxx.13)웃겨 지원글 하나 등장했다고
고새 또 굴리네 머리 ,,,,
앙탈글이 애교 아니었나??
앙탈도 애교거든요
오늘은 정말 좀 딸리나보네
저번에는 다 이긴 밥상에 숟가락 안 놓더니만
깨갱대다 저런 글 올라오니
다시 마음 변했나봐??
진심 같은 지역민으로 부끄러움을 느낀다64. 배가 산으로
'11.4.5 2:41 PM (180.231.xxx.17)ㅎㅎ
우리의 hope jk님아가 오늘도 한건했네요~~
달리는 댓글들 배가 산으로 가는 격...^^
애논 사람이 대단하긴 하군요.65. ㅇ-ㅇ
'11.4.5 2:44 PM (117.55.xxx.13)<그렇게 눈치가 없으심? 적절한 유머로 맞받아쳐주고 있는데... 그럼 적당히 넘어가야지... >
이 말 나는 안 통하거든???????????????
난 니가 보인다
그리고 세상은 좁다
끝 !!!!!!!
내가 82에서 jk 욕을 하는 날이 올 줄이야
짜증나
님들도 언젠가는 나같이 되삼 ,,66. 2mballkill
'11.4.5 3:08 PM (125.152.xxx.125)별로 옹호 하고 싶지 않은 여자.
나중에 어떤 며느리 만날지 궁금.....
댓글 중에 신정아도 아이를 낳아라는 말 최고의 댓글...ㅎ
왜 저런 여자 때문에 열 받고 싸우는지요???67. jk
'11.4.5 3:33 PM (115.138.xxx.67)아닛!!!
지금 열받고 싸우는건 저때문이란 말에욧!!!!!!!!!
이 왕자병 어쩔껴!!!!!!!! ㅎㅎㅎㅎㅎ68. 촌철살인
'11.4.5 3:34 PM (114.70.xxx.56)jk..
장은영씨의 종결자69. ,,
'11.4.5 5:24 PM (61.79.xxx.49)jk,,너 제발 이 사이트에서 좀 사라줘~
제발 !!!!!!!!!!!!!!!!!!170. 에구
'11.4.5 5:32 PM (222.109.xxx.21)지 엄마 닮은 딸 안 낳은게 다행입니다.
71. 제발
'11.4.5 5:41 PM (124.111.xxx.16)관리자님, jk 님의 ID 를 close 하셔서 자게의 물이 더이상 흐려지지 않게 해줏시길,,,
72. 제발님...
'11.4.5 6:03 PM (124.48.xxx.211)미울때도 있지만 고울때도 없잖아 있는데..ㅈ ㅋ
뭔, close까지나요,,,
근데, 좀 그렇게 느껴지는 사람은 고상한 표현으로는 뭐라하죠?73. .
'11.4.5 7:43 PM (211.224.xxx.199)jk말이 맞는것 같은데요. 이 여자 진짜 아나할때는 지적인척 엄청 떨더니 하는 행동들은 진짜 엽기 아닌가요? 엽긴데 다 사랑이다 자식을 갖고 싶었다 이런걸로 자기 진짜 속내를 아주 잘 포장하는 여잔건 확실해요. 본인능력으로 당당히 멋지게 살 수도 있을텐데 그렇게 하지 않고 남자를 통해서 뭔가를 얻을려고 하는 여자같아요. 그래도 외국으로 유학갔다 외국인 특례입학으로 국내대학입합할 정도면 그래도 좀 뭔가 알고, 중산층이상의 있는집 딸인것 같은데 부모가 자식교육을 어떻게 시킨건지 참 궁금해요. 여자는 무조건 돈많은 남자 잘만나 남자 덕에 살아야돼고 그러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고 가리켰을것 같아요
74. .
'11.4.5 8:35 PM (112.152.xxx.100)jk님 정신과 감정이 필요한것 같으니, 우선 병원부터 가보시죠?
치료받고 이곳에서 놀던지 죽치던지 물을 흐리던지~
다른 사람의 인생에 이러쿵저러쿵 할때가 아닌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