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갔다가 다시 비행기 타고 돌아 온 친구.
작성일 : 2011-04-04 20:37:36
1018665
좀 오래된 이야긴데..
프라하라는 도시가 너무 가고 싶어했던 친구가 있었어요.
어느날 만났는데 떡하니 지난주에 프라하에 다녀 왔더더군요. 엥?? 하고 있었는데
비행기 타고 프라하 찍고 반나벌 구경하고 바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ㅠㅠ 그렇게 다녀왔다고
지금 여행 계획 짜는데 갑자기 그 친구가 생각이 나네요.
비행기 값도 만만치 않았을텐데.. ㅋㅋ 얼마나 가고 싶었으면
그래도 꿈을 이룬 그 친구 대단하죠?
IP : 121.168.xxx.6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갑자기 생각나서
'11.4.4 8:50 PM
(121.168.xxx.60)
아, 그럴까요?
한 7년 된 이야긴데.. 들으면서 그 용기 (금전적인 부분포함해서) 마구 부러워 했는데
만약 아니라면 맘이 짠하네요.
갔다왔냐고 물어 본것도 아닌데도 먼저 신나서 얘기 했더랬는데 지금은 꼭 그 꿈 이루고 살길 바래보네요
2. ?
'11.4.4 8:56 PM
(114.207.xxx.201)
제가 알기도 왕복비행기는 최소 체류 시간이 있을텐데요. 그냥 프라하 갔다가 반나절 있다가 다른도시 가서 거기서 자고 돌아오거나 한게 아닐까요~?
3. 음
'11.4.4 9:04 PM
(218.102.xxx.180)
안갔다온 거 같단 얘기는 아닌데 뭔가 생략&과장된 얘기가 있을 거 같아요.
프라하에는 반나절밖에 있을 수 없었던 무슨 사정이 있었겠죠.
괜히 댓글들 때문에 쌩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시는 거 같아서 조금 걱정이 되네요 ^^;
4. ..
'11.4.4 9:05 PM
(119.70.xxx.148)
흠..제가 알기로도 최소체류시간이 있어요....
5. 말하는 사람이나
'11.4.4 9:40 PM
(110.47.xxx.214)
듣는 사람이나 넘 어설펐는 듯.
서울 안 간 사람끼리 서울 얘기하는 거 들어야 하는 서울 사람 기분입네다.
6. 원글
'11.4.4 10:13 PM
(121.168.xxx.60)
ㅎㅎ 윗님 표현이 넘 재밌으세요. 그렇겠네요. 그 얘기 할때 저도 뭘 알아야 물어보고 부러워 하고 했을꺼고 그친구도 별로 자세히 얘기 하지는 않은 것 같았습니다. 갔다오긴 했는데 본건 없다. 힘들고 좀 허무 하더라.. 이랬던 것 같아요.
어디 경유 하지는 않았던 것 같고 도착해서 몇시간 후 바로 한국으로 돌아 왔다고 했어요.
하고자 하는 얘기가 이게 아니긴 한데.. ^^ 이렇게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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