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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반모임 후..

스카 조회수 : 1,615
작성일 : 2011-04-04 20:30:36

반모임을 했어요. 다들 어찌나 훌륭한 분들이 많으시던지.. ㅠㅠ  기죽고 나왔네요.

18명 모임에 똥가방 8개 정도는 봤구요.   샤넬도

속눈썹 붙이시고 오신분도 봤어요. ㅠㅠ

집좀 사시는 분들. 전문직이신분들.  위로 형, 누나가 엄청나게 공부 잘하는 집들..

공부도 어중간 하고, 키도 어중간 하고, 운동도 어중한간 우리 아들네미 명함도 못내밀고 왔네요.



IP : 121.168.xxx.6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1.4.4 8:32 PM (121.157.xxx.118)

    저도 이번주 목요일에 중학교반모임 있어요..
    그런데 님이 사시는 동네가 훌륭한 동네라서 그런거 아닌가요??
    에고... 저도 미리부터 겁먹어지네요...

  • 2. ㅎㅎ
    '11.4.4 8:33 PM (175.113.xxx.242)

    그러거나 말거나 입니다.
    혹시 저를 아십니까? ㅎㅎ 저도 모임이 있었는데.
    10명 나왔던데...

  • 3. 중간고사지나면..
    '11.4.4 8:45 PM (124.55.xxx.141)

    똥가봉이고 샤넬이고..속눈썹이고 필요없어요.
    그때 쯤이면 날라리(애들표현) 모범생. 중간치..소문나고..
    하위권 엄마들은 슬그머니 안나와요. 중학교 부터는 공부잘하는 아이 엄마가
    명품...ㅠㅠㅠㅠㅠ

  • 4.
    '11.4.4 8:46 PM (124.55.xxx.141)

    봉 -->방

  • 5. 원글
    '11.4.4 8:49 PM (121.168.xxx.60)

    아, 그러게 저도 이제 슬슬 모임에 안가갈까봐요., 이 어중간한 아들녀석아...

  • 6. 똥가방
    '11.4.4 9:17 PM (125.185.xxx.183)

    짜가 ~~~

  • 7. 초딩맘
    '11.4.4 10:14 PM (218.153.xxx.230)

    초등고학년 반모임에도 각종 가방이 다 나와요.. 그런가부다 해요

  • 8. ㅎㅎ
    '11.4.5 1:28 AM (121.139.xxx.190)

    글쎄요 전 반모임 그리 여러번 해 봤어도
    그런거 잘 안보이던데
    아마 보는눈이 없어서 인가보네요
    이런눈 가진것도 고마워해야지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 9. 똥가방
    '11.4.5 9:21 AM (222.237.xxx.83)

    ㅋㅋ 10개중 반은 짝퉁일걸요!!! 전 명품가방 없지만 기는 안죽어요. 엄마들 모임에서 나오는 이야기 대부분은 걸러들으시고요.,,아이들도 끝까지 가봐야 합니다. 초딩때 반짝이가 중딩을 못버티듯 고딩때도 마찬가지구요...고만고만한 또래 엄마들이 모여 입에 발린소리하면서 돌아서면 욕하고 시샘하고 ,,, 성적은 좋은나 인성이 부족한 아이들은 누굴닮았겟어요? 저는 도닦는 실력이 부족해 엄마들 모임에 안갑니다. 차라리 상급색 엄마들을 만나 배웁니다.

  • 10. .
    '11.4.5 1:52 PM (110.12.xxx.230)

    저랑 같은 모임이셨나요~ㅎㅎ
    우리도 18명쯤 나왔는데..
    농담이구요..저도 반모임 걱정하고 나갔는데요..뭐 별거 없던데요..
    요기도 좀 사는동네라 쫄고 나갔거든요..
    공부라는것도 중1별거 아니구요..성적은 얼마든지 바뀔수 있구요..
    멀리보고 조급하지않고 천천히 다독이면서 가면 되지요..
    힘빼지 말고 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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