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임신했단 이유로 하고픈 일에서 밀려났네요...

못난엄마 조회수 : 964
작성일 : 2011-04-04 17:01:44
글 내립니다.

따뜻한 위로 감사드려요 ^^
IP : 203.210.xxx.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4 5:03 PM (119.69.xxx.22)

    누구 탓할 일은 아니네요.
    에궁.. 원글님 마음 이해해요. 앞으로도 더 그런 일이 많을거예요.
    아기가 태어난 후에요.
    그치만 바꿀 수 없는 보석이 생긴거니까... 좋은 생각만 하세요.
    원글님 혼 낼 마음은 없어요~ 당연히 속상해요.

  • 2. 미니
    '11.4.4 5:05 PM (112.216.xxx.2)

    힘내세요 저도 지금 5개월째라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ㅠㅠ
    전 후임으로 벌써 신입 들어와서 인수인계 중인데.. 다시 복직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전 다시 일하고 싶은데.. 집과 회사가 너무 멀어서 복직하려면 주말부부해야하고 에휴..
    아기맡기고 주말부부하고.. 생활비 따로 나가고 그러면 제 벌이는 마이너스일거 같고
    머리가 복잡해요

  • 3. 전애도없지만
    '11.4.4 5:09 PM (125.142.xxx.139)

    요 몇달 82 드나들면서 여자로 태어나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하고 힘들고 보람있는 일은 역시 아이를 낳아 성장시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프로젝트 일이 아깝긴 하지만 지금 더 위대한 일을 하고 계신 거라고 생각하세요~~~ 맛난 거 많이 드시고 좋은 거 많이 보시고 하셔용~ 아기 태어나면 밤잠도 못 주무시고, 똥 기저귀 갈고 그러셔야 할텐데여~~ -0-

  • 4. 그냥 상황일뿐이에요
    '11.4.4 5:13 PM (115.178.xxx.253)

    원글님이 부족한게 아니니 너무 속상해 마세요.
    기다리면 또 기회가 올겁니다. (저 고1, 중2 엄마에요. 원글님처럼 프로젝트일 많이 햇구요.지금은 관리자)
    몸관리 잘 하시고 순산하세요~~~

  • 5. ..
    '11.4.4 5:19 PM (119.69.xxx.22)

    여자로 태어나서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하고 힘들고 보람있는 일이 애 낳아서 육아라는 건 또 좀 여러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글이군요...ㅋ

  • 6. .
    '11.4.4 5:31 PM (14.52.xxx.167)

    그렇죠. 그냥 상황일 뿐이에요. 닥치고 견뎌야 할.
    생물학적으로 여자의 몸이 잉태와 출산을 하게 만들어진 이상 어쩔 수 없는 일일 뿐이죠.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가슴으로는 속상하시고 괴롭고 그런 마음 이해가 갑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일들이 있을 겁니다. 맘 편하게 가지시고 예쁘고 건강한 아기 순산하시길 빕니다.

  • 7. 그래요
    '11.4.4 5:36 PM (203.246.xxx.56)

    딱 오늘까지만 속상해 하세요.
    저도 아기 낳고 휴직했다 복직해서 일하고 있는데
    출산 육아로 인한 공백때문에 못하게 되는 일들이 있더라구요.그래서 둘째 낳고 싶은 마음 간절해도 못하고 있어요.
    그래도 그 아기가 나중에 더 큰 복 가져올려고 하나보다 생각하세요^^

  • 8. ../
    '11.4.4 5:41 PM (125.142.xxx.139)

    제 생각이 그렇다는 거지 다른 분들한테 강요하는 건 아니었는데요? 그리고 전 그 위대한 일을 할 생각도 없구요 ㅋ

  • 9. 기회는 또
    '11.4.4 6:32 PM (125.180.xxx.163)

    능력있으신 분 같네요. 지금 그 기회는 여건상 그냥 흘러가는거예요.
    출산 후에 계속 일할 의향이 있다는 것만 피력해 놓으시면 또 연락 올거예요.
    저는 둘째 육아문제로 그만두었는데 둘째가 올해 3월에 어린이집 입학하니까
    3년만인데도 연락이 오던걸요. "이제 둘째 어린이집 다니지? 일해보는거 어때?"하면서요.
    여러 여건상 가지는 못했지만 무척 고맙더군요. 내가 인생 헛살지 않았구나. 아직도
    나를 불러주는 곳이 있구나 하고 기분이 굉장히 우쭐했었네요. 3월 내내.
    지금은 다른 일 준비하고 있어요.^^ 원글님도 지금은 태교와 출산준비에 집중하시고
    출산 후에 또 얼마든지 기회 있을 것이니 걱정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5800 몇분간 데치나요? 2 생미역 2010/12/25 409
605799 체벌을 하면 교권이 설까요? 38 원스이너불루.. 2010/12/25 1,072
605798 우리집 개가 이상해요.. 아픈걸까요? 10 도와주세요 2010/12/25 935
605797 중고등 학생들 오늘 같은 날 친구 만나면 몇시간 놀고 오나요? 6 엄마 2010/12/25 762
605796 여행가서 아이 옷을 어떻게 입혀야할까요? 3 아기엄마 2010/12/25 376
605795 서울시 의회가 왜 오세훈이에게 굴복했나요?- 무상급식 문제 검토 재개 2 2010/12/25 778
605794 일산이냐 노원구냐.. 3 고민고민 2010/12/25 616
605793 아이 스키복 어디서 사세요? 3 스키복 2010/12/25 729
605792 제가 너무 이기적인가요? 7 심란... 2010/12/25 1,678
605791 청담동에서 이경시ㄹ 봤어요 28 홍시 2010/12/25 14,335
605790 랑데뷰라는 홈쇼핑 화장품 브랜드 아시나요?? 화장품홀릭커.. 2010/12/25 245
605789 82님들 낚이시지 마세요 4 82 2010/12/25 1,162
605788 백번 듣는 것 보다 한번의 체험이 최고입니다. 음영 2010/12/25 280
605787 똑똑해서 비전있는데 지금 좀 가난한 남자를 "저평가 가치주"라고 한대요 ㅋㅋ 6 ㅋㅋㅋ 2010/12/25 1,272
605786 어제 눈 위아래 수술 했어요 2 부기빠져라 2010/12/25 1,002
605785 운동화안쪽(뒤꿈치닿는곳)이 헤져서요 어디서수선하나요? ... 2010/12/25 261
605784 크리스마스가 대단한 날인가 1 나참 2010/12/25 422
605783 ‘쥐식빵’ 제보자, 경쟁매장 점주 남편으로 확인 15 그럴줄? 2010/12/25 4,643
605782 미건의료기 구합니다 2 김미옥 2010/12/25 360
605781 화력이 약한가요? 2 산요 생선그.. 2010/12/25 219
605780 브레인 스쿨 환불 규정 아시는 분 계시나요?(답변 부탁드려요) 2 환불걱정 2010/12/25 855
605779 새로운 세상 한번 들가보세요 달인 2010/12/25 224
605778 남편 누나 시어머님의 장례식이냐 삼촌 결혼식이냐... 5 고민녀 2010/12/25 1,516
605777 거실확장아파트에 도로 유리문 설치 3 111111.. 2010/12/25 1,089
605776 노래 제목 좀 알려주세요 5 답답해 2010/12/25 371
605775 쌍가풀 재수술 성공하신 분 계신가요?? 1 잘하는곳이요.. 2010/12/25 764
605774 피부가 이상해요 ㅜ 2 ㅜㅜ 2010/12/25 505
605773 아이들이 몇살정도때 산타의 진실을 눈치 채던가요??^^ㅎ 10 산타할아버지.. 2010/12/25 1,024
605772 풍선으로 칼처럼 만든거 살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4 궁금이 2010/12/25 186
605771 남자아이들은 좀 대충 키워도 될까요? 5 .... 2010/12/25 1,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