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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어떤식으로 하셨나요?

새댁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11-04-04 14:18:45
맞벌이지만 둘 다 수입이 많지 않아서 아직 아이도 미루고......뭐 그런상태인데요...
지난달에 지인을 만났는데 새 아파트 분양받아서 전세주고 다른곳에서 산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그런걸 잘 몰라서 자세히 묻고 싶었지만....왠지 실례가 되는거 같아서 더 여쭈어보지 못했거든요.....

저희는 지금 전세로 살고 있는데 사실 올해 말  근처에 지하철이 개통되어서 벌써부터 전세값이 오르고 있고...
사실 지금 저축하고 있는거 전세기간 끝나면 올라간 전세금으로 쓰기에도 빠듯할거 같아요

뭐 이렇게 계속 올라가는 전세금 채워주며 전세로 돌고 돌아야 하는건지...
아님 대출을 받아서(사실 이게 좀 무서워서 ;;;;;;;;;;;;;;;;) 무리해서라도 내집은 마련해야 하는지.....

전 단순히 전세로 좀 살다가  너무 낡지 않고 어느정도 인프라가 조성된 지역 아파트를 사고싶다.......이렇게만 생각했는데
새아파트 분양받았다는 얘길 들으니 내집 마련하는게 참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다 싶어서요...

집값보면 20평대도 몇억이던데 과연 월급 꼬박 모아서 집을 사는게 가능할까 싶어요

아파트 분양받는건 어떻게 하는건가요? 지금 주택종합청약저축? 에 가입된지도 2년정도밖에 안되었긴한데
분양정보같은건 어디서 얻는건지......

돈을 버는것도 힘들지만 어떻게 쓰고 어떻게 굴리는지도 참 중요하다는걸 매일 알게되는 새댁입니다 ㅎ


IP : 125.132.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랑
    '11.4.4 2:22 PM (152.99.xxx.88)

    똑같은 고민하시네요 ㅠㅠ
    월급으로 집사는게 가능할지 항상 의문입니다 ㅠㅠ

  • 2. 음...
    '11.4.4 2:23 PM (112.151.xxx.64)

    걍... 일반적인 서민이 집을 사려면.. 대출은 필수적입니다...
    분양따위 백만년걸릴것같고,, 저도 걍,, 대출지르고 집샀으요.. 모기지론,,,ㅠ
    적금한다 셈치고..대출갚아나고있어요.
    누가 나가라마라 안하고... 전세만기걱정안해도 되고... 집있으니.. 정말 살것같애요...

  • 3. 보모님이
    '11.4.4 2:30 PM (58.145.xxx.249)

    사주시지않은이상은 대출껴야죠...
    대출한만큼 올라야한다. 이런 강박관념안생기게 적정수준으로만 대출하는게 답입니다.
    그러면 집값안올라도 상관없어요 월세나 전세보다 훨씬 안정적이도 돈도 덜 나가는꼴이구요.
    그리고 결과적으로보면 대출보다 집값이 오르더라구요.
    처음부터 강남이나 크고 새집...이런데보다
    본인의 수준에서 공략할만한 곳을 공략하시는게 두번째 비결이구요.
    아무리 싼 아파트도 오르긴 다 올랐어요. 비율의 차이이지...

    은행에 월세낸다해도.. 결국 그거 다 내면 그 집은 내것이 되는거잖아요.
    월세는 돈은 돈대로 내고 사라지는거고.
    전세야 뭐. 집값상승의 주범이라고했지만, 결국 서민을 위한 제도이기도했잖아요.
    근데 그거 언젠간 없어지지않겠어요.

    소득수준에 맞는 가격, 대출금... 이렇게 사시면 맘도 편하고 돈도 또 모입니다.
    무주택자시면 분양받는것도 또하나의 방법이구요.

  • 4. ..
    '11.4.4 2:31 PM (211.51.xxx.155)

    저도 전세 살면서 돈을 좀 만든 후 대출 받아서 집을 샀답니다. 대출 있으니 절약하게 되고, 대출금 열심히 갚아가며 살면서 집값도 좀 올랐구요.

  • 5. ..
    '11.4.4 2:50 PM (119.70.xxx.148)

    대출에 짓눌려 살지 않아야하지만
    어디서 돈이 뚝 떨어지지 않는이상 대출없이 서울에집사는건..
    왠만한 월급쟁이는 어렵죠.

    한달에 이자+원금으로 얼마나 상환가능할지 계산해보시고.
    그러면 얼마가 최대대출일까도 생각해보세요.
    그 돈으로 갈수있는 아파트를 찾아보시면 되죠.
    무주택이시면 분양받거나 신혼부부 보금자리 등등 기회가 더 많구요.

    저희는 돈도 안되는...아파트가 하나있어서 처음부터 아무런 혜택이 없었어요ㅠ.ㅠ

  • 6. ..
    '11.4.4 3:27 PM (220.124.xxx.89)

    저도 가난한 시댁이라 1원 한푼 도움없이 시작해서 빚으로 시작했구요.
    대학졸업하자마자 어린나이에 결혼했기때문에 빚을 갚기 전까지는 아이는 가지지 않았어요.
    빚을 갚고 어느정도 저축하고 대출 끼어서 집 샀어요.
    아이 갖는것도 미루고 워낙에 우리 부부가 검소해서 잘 견뎠던거 같아요.
    저번에 화성인바이러스에서 알뜰한 어느 주부 나오던데..
    미장원엔 자신의 머리가 무거울때 1~2년에 한번 자른다고 했던말...크게 동감했구요.
    저도 그땐 그렇게 살았어요. 너무나 좋아하던 치킨과 피자도 정말....크게 몇수십번을 고민하며 사 먹었어요..(1~2년에 한두번??)
    그렇게 해서 대출끼어서 지금의 집을 샀는데
    백번 천번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2006년 3월에 집을 샀는데 그때 급매로 싸게 샀지만
    지금 그때 집 구매가의 거의 2배로 올랐네요.
    아마 대출 이자 생각하고 집을 않샀더라면
    이제껏 아파트 오른값 1/5도 저축 못했을겁니다.
    지금은 7살 4살 아이가 둘이고
    그 동안의 빚도 다 갚고 우리의 애마 경차 비스토도 빠바이하고 새차로 바꾸기도 했어요.
    대출 처음엔 무섭지만 한번 얻어 갚으니 별거 아니더라고요.
    대출 끼고 살만 합니다. 대출이 있으니 더 아끼게 살게되요.
    대출 갚으면 뭐 그게 내 돈이니까요..^^

  • 7. 일단
    '11.4.4 10:01 PM (211.203.xxx.86)

    닭장같은 집이라도 무조건 사놔야겠더라구요. 난 지방에서 20년 된 22평 아파트 10년째 보합세인 아파트를 샀는데, 세상에 5년 만에 50%가 폭등하더라구요. 결혼 당시 대부분의 친구들은 새 아파트 전세로 들어갔어요. 나는 곧 조금 보태서 새아파트로 이사하지만 다른 친구들은 계속 전세를 알아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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