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큰딸아이가 5살때 중국으로 아빠따라 주재원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4년을 중국에서 보내고 올해 들어왔습니다..
중국에서는 국제학교를 다니다 한국학교에 다닌다는 부분에서 아이가 겁을 많이 먹더군요...
어디서 들었는지 선생님도 무섭고 아이들 왕따문제도 그렇고...
아니다 괜찮다 하며 아이를 학교에 잘 보냈는데 ....
입학한지 3일만에 반장선거에 나갔지만 아는 아이들이 없어서인지 자기를 한명도 뽑질 않아 큰 상처를 받고 와서는 친구들이 자길 싫어하는것 같다고 하며 친구사귈 생각도 안하고 있네요....
중국에서 학교 보낼때는 선생님들마다 항상 자신감에 차있고 친구들도 잘 도와주며 적극적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에 한국에 들어오면서 적응에 대한 걱정을 정말 하지 않았는데 .......
모르는 아이들이 있는 새로운 학원이라든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곳을 정말이지 너무 싫어 합니다....
자신감도 많이 없어지고.... 소극적으로 변하고........ 정말 정반대의 성격으로 변해버렸네요...
나이차이가 있는 동생이 있어서 동생생기고 혼도 많이 내고 관심도 좀 덜받고 해서 동생때문에 그런건지....
근데 중국에 있을때는 동생이 있었어도 그런 변화를 못느꼈는데 요즘 큰아이만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다른이유가 있는지 저한테 문제가 있는지 정말 전문가 선생님좀 만나 속시원하게 상담좀 받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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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큰아이의 바뀐 성격으로 상담할만한 선생님좀 소개 시켜주세요...
속상한 엄마 조회수 : 258
작성일 : 2011-04-04 12:50:13
IP : 124.80.xxx.20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평안
'11.4.4 1:45 PM (116.48.xxx.126)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올해 한국에 들어가서 학교다닌지 이제 한달이네요..
아이입장에선 너무나 낯선 생활이잖아요.. 당연히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하죠..
무조건 많이 안아주고 칭찬해주고 격려해주세요.. 마음맞는 친구 사귈수 있게 도와주시고요..
저도 큰아이 2년전 해외로 왔을때 우울증 걸리는줄알고 마음 졸였는데 이제 친구도 생기고 학교잘다녀요.. 아이입장엔 한국,학교,학원 모든게 낯설고 힘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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