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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딸이라도 너무 속상해서요..
정말 참하고 며느리 삼고싶은 타입인데..
완전 순진했구요,,딸 친구라서 잘 알아요.
그런데 그만 속도위반을 해서,,남자는 30대라던데..
왜 이렇게 아까운지,,자꾸만 생각나고 속상해요.
님의 딸이라면 결혼시키시겟어요?
저라면,,글쎄요.. 차라리 동급생이라면 시키겠는데..
너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건 싫네요,
제가 나이 차이 나는 남편하고 살아보니까 정말 별루예요.
아까워 죽겠어요.
1. ...
'11.4.4 10:38 AM (221.139.xxx.248)뭐..어쩌겠어요...
그집도.. 고운딸...상황이 그러니 이렇게 됐지요...
뱃속에 아이가 있는데...2. ,,
'11.4.4 10:40 AM (216.40.xxx.126)정말 참하고 며느리 삼고 싶은 여대생이 속도위반으로 결혼이라구요.. ㅋㅋ
앞뒤가 안맞는듯...너무 순진해서 아마 섹스는 할줄 알아도 피임은 할줄 몰랐나봐요.
님이 생각하는것만큼 아까운 처자가 아닐수도 있어요.3. ...
'11.4.4 10:41 AM (58.145.xxx.249)글쎄요.. 남자가 능력있고 집안 빵빵하면 10살이상차이도 다 결혼하잖아요..
나이. 키... 이런건 제일 결혼에서 제일 후순위문제인듯.4. 집떠나서
'11.4.4 10:42 AM (124.54.xxx.25)멀리 있다보니,,외로웠을거구,,공부만 하다보니..남자꾐에 쉽게 빠졌을거구..
전 그렇게 생각되는걸요,,너무 이뻤던 아이라서요,,5. ,,,
'11.4.4 10:46 AM (216.40.xxx.126)남자가 강간을 해서 임신한거라면 억울한 일이나 그게 아니라면 그 집 딸도 원한 일이겠죠..
대학 2학년이면 이제 스물 하나? 됬을텐데. 남자가 꼬여도 넘어갔다면 본인 맘도 있었던 거에요.
솔직히 임신되려면 가임기, 비 가임기 계산해봐도 하루 이틀 섹스 해서 임신되는것도 아니잖아요.
아마 남자가 의사같은 직업이던지 돈이 많던지..한가봐요. 제 친구중에도 스무살에 서른두살 의사랑 결혼한 친구 있어요. 지금 서른 초반인데 벌써 애 셋낳고 도우미 들여놓고 잘 삽니다.6. ㅇ
'11.4.4 10:48 AM (125.186.xxx.168)뭘 꾐에빠져요 ㅎㅎ 성인인데요뭐. 그냥, 비슷한거죠. 요즘엔 왠만해선 임신했다고 결혼안할걸요
7. .
'11.4.4 10:53 AM (222.239.xxx.168)20년전에도 전교에서 일등하던 아이가(정말 순진했음, 내 짝이었음) 대학가서 과커플로 사귀다가 임신해서 1년을 휴학하고 낙태했어요. 그 때도 그랬다구요.
결혼하고 싶고 결혼시킬 조건이 되니까 결혼하는거겠죠.8. //
'11.4.4 10:56 AM (180.224.xxx.33)그집 부모도 생각이 있는데....
정말 자기 딸 인생 시궁창으로 만들 남자라고 생각되면
애가 하나 아니라 열 있어도 안보낼겁니다....;
아무렴 자기 일이 되면 20여년 키운 내 딸이 더 중하지 얼굴도 못본 애가 더 중요합니까....
그리고 뭐... 설령 부모가 좀 맘에 안들어도...
딸이 미쳐서 죽어도 시집 간다고 하면 또 말릴 수도 없죠. 매우 개차반만 아니면....
나이는 요즘 100살 사는 시대에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60에 환갑잔치하던 시절도 아니고, 또 나이차이 있다고 행복하지 않으라는 법도 없어요.
저도 남편이랑 나이차이 있게 대학때 만나서 결혼했는데-지금까지 사이좋게 잘 살거든요....9. 그 처자
'11.4.4 11:16 AM (220.95.xxx.145)나이가 한창 혈기 왕성한때라 여성호르몬때문에 충동조절이 안됐나봐요ㅋㅋ
호르몬을 탓할수 밖에...
그 처자도 지금쯤 후회 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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