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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아의 약점??

글쎄 조회수 : 1,202
작성일 : 2011-04-03 16:23:48
제가 일하는 곳에 인턴 비슷한 직원이 연달아 세명이 거쳐갔는데요 (각 1년씩)

이 세명이 다 엄친아였어요.

탤런트 뺨치게 잘생기고, 외국 유수 명문대 졸업, 부모님이 재력 빵빵..

어휴 저런 아들 둔 부모는 밥 안먹어도 배부르겠다,

요즘은 능력남이 잘생기기조차 하는 구나 하며 매일 눈이 호강은 했는데요,

아 이 세명이 공통점이 미묘한데서 눈치가 없는 것이 참..

간식 같은 거 먹으면 쓰레기 그자리에 두기, 책 신문 같은거 사무실 아무데서나 빼서 보고 그자리에 두기

공통으로 먹을 게 있으면 연장자나 상급자 드셨나 한 번 살펴보고 먹잖아요..그런거 없음.

어린애도 아니니 제가 연장자라도 뭐라하기도 참 미묘한, 가정교육과 관련되는 것 같은

그런 거가 참 결여되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제가 내린 결론은 이 셋다 초등학교 말서부터 대학까지 쭉 부모님 없이 외국 유학 생활해서

기본적인 교육을 덜 받은게 아닌가 싶다는거...

나중에 내자식은 저렇게 떨어뜨려 교육하지 말아야겠단(사실 능력이 없음;;;;)...

제가 촘 잘생긴 사람한테 약해서 엄마처럼 뒤치닥거리 해주긴 했지만;;;;

엄친아한테 반해서 결혼하는 츠자는 나중에 좀 실망하겠다 이런 생각했어요.
IP : 125.177.xxx.18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3 4:29 PM (114.207.xxx.160)

    단순한 눈치가 아니라
    "전체 맥락"속에서 해야 할 행동을 파악하는 능력이 부족하거나 공감능력이 부족한 거 아니가요 ?
    아님 문화차이 ?
    개인의 바운더리를 존중하고 침해하는 걸 싫어하는 서양문화의 영향.

  • 2. .....
    '11.4.3 4:38 PM (203.248.xxx.65)

    개인적으로 직장에서 눈칫밥을 강요하는 건 무척싫어하지만
    간식먹고 쓰레기 안치우기, 책 그대로두기...이런건 기본 생활 예의의 문제인데
    외국생활 했다고 너그럽게 봐줄일은 아닌 듯

  • 3. ..
    '11.4.3 5:09 PM (124.61.xxx.54)

    엄친아는 예절+인성까지 다 갖춰야 엄친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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