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마트에서 있었던 일.........

....... 조회수 : 1,291
작성일 : 2011-04-03 14:50:33
* 마트 자연주의 코너에서 필요한 물건을 보고 있었다.
엄마는 앞서고 5살정도 된 사내아이가 아빠랑 같이 가는데
갑자기 아이가 아빠를 발로 걷어차는게 아닌가. 나도 깜짝놀랐다.
아이아빠는 차인데가 아픈지 손으로 쓰다듬다가
엄마를 방패로 숨어 잇는 아이한테
너 아빠를 왜 발로 차!! 그러면서 아이를 붙들려고 하자.
아이엄마..남편등짝을 내리치면서
자기야~애가 그럴수도 있지..
그거 가지고 그러는 자기가 더 이상해~~하면서 남편한테 짜증을 내더군요.
아이아빠는 아이이름을 대며 ...가 발로 찼다구!..그러니까..
아이엄마..됐다구..애들이 다 그렇치..그러면서 아이를 감싸고 간다.
아이아빠 아무말 못하고 얼굴만 벌개져서 따라간다.
..............
뭔가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확 스치고 자나가면서
마음이 답답해진다.
아이엄마 보기엔 참 세련되고 젊던데.....
아이의 미래가 눈에 보이는듯했다.
IP : 121.54.xxx.15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흐린날씨같은마음
    '11.4.3 3:02 PM (211.44.xxx.91)

    그건 아닌것같아요.
    5살아니고 더 아래라고 그런 행동은 안된다고 그때마다 단호하게 말해줘야하는데
    그 엄마 초등 입학하면 자주 불러다니겠네요 눈에 훤함

  • 2. ;;;
    '11.4.3 3:46 PM (110.11.xxx.127)

    아이 아빠가 아내한테 찍소리 못하고 사는 분인가봐요
    상처 받으셨을 거 같은;;;
    아이엄마도 너무했네요ㅠ 아이가 분명 잘못한 건 짚고 고쳐줘야지
    아빠가 아닌 모르는 사람한테 발로 찼을 때도 그렇게 나오면...대박 진상..........
    아이 망치고 있는 거 같네요 그엄마'

  • 3. ㅠㅠ
    '11.4.3 4:11 PM (221.149.xxx.226)

    엄마가 맞아 봐야 정신차림.
    애한테 돈 주며 엄마 제대로 차 보라고 하겠음.

  • 4. ..
    '11.4.3 4:24 PM (119.69.xxx.22)

    저런 엄마들 혐오..
    권위주의 이런거 대박 싫어하지만 저러면 애가 아빠를 우습게 봄.
    엄마가 아빠를 우습게 보니까 할 수 있는 행동..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5132 드라마폐인-일상 생활이 안되요 3 .. 2011/05/23 963
635131 주식 지금 팔까요 7 ... 2011/05/23 1,746
635130 정말 선남 선녀네요 3 보기 좋다 2011/05/23 2,212
635129 부부 사이에 애증이 누구나 있나요? 증오는 없고 사랑만 있는 사람도 있어요? 2 2011/05/23 860
635128 진정한 영어실력은 지성이네요 3 머리가 더 .. 2011/05/23 2,095
635127 해병대 구타가 얼마나 심한지 아시나요? 17 해병대 구타.. 2011/05/23 2,316
635126 콩비지 보관법(?) 문의 좀요^^ 5 콩비지 2011/05/23 3,551
635125 임재범씨 여러분...도입부.. 6 나만?? 2011/05/23 1,629
635124 은마상가 수제비집... 4 딸둘맘 2011/05/23 1,102
635123 고 노무현 대통령을 생각나게 하는 루시드 폴 노래 4 노란풍선 2011/05/23 796
635122 진중권씨 아주좋아하지는 않지만 17 공감가요.... 2011/05/23 2,238
635121 내가 젤 소중하단 생각 1 비쥬 2011/05/23 449
635120 아이들 영어지도사 배워볼만 할까요? 1 고민중 2011/05/23 429
635119 여자 수햑과외샘을 소개해 주세요. 1 여자수학과외.. 2011/05/23 550
635118 보쌈 시켜먹었눈데 토할 뻔했어요 .ㅠ.ㅠ 10 보쌈 ㅠ 2011/05/23 2,793
635117 급해요)이 문제 풀이 좀 해주세요 1 꼭이요 2011/05/23 187
635116 서울에 강남근처에 위치한 유방암검사병원요... 2 두려움 2011/05/23 575
635115 If가 사람을 살릴 수는 없겠지만....ㅠㅠ 자살은 NO.. 2011/05/23 281
635114 은행 4시 이후에 입금시켜도 카드대금 결재될 수 있을까요? 6 카드대금 2011/05/23 931
635113 친정엄마가 자고 일어나면 무릎이 굳는다고 하시는데, 5 .. 2011/05/23 656
635112 폐결핵 6개월 약 다 먹고 난후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폐결핵 2011/05/23 676
635111 솔로몬의지혜를주세요 1 힘들어요 2011/05/23 381
635110 대치동 쪽으로 미용실 좀 추천해주세요 1 추천 좀 2011/05/23 485
635109 돌잔치 돌잔치 너무 힘들어요 4 .. 2011/05/23 784
635108 사자 사자 하다 오늘 질러버린 다이슨청소기 들여왔는데... 1 다이슨23 .. 2011/05/23 720
635107 붓기빠지는 손바닥 혈자리가 어딘가요? . 2011/05/23 280
635106 KT 3G폰 방통위 승인을 받지 못했다는 신문기사 & 3G 교체시 주의(제 경험담) 1 변화가 싫어.. 2011/05/23 602
635105 블라우스 이쁜거 많이 파는 싸이트좀 알려주세요 젭알.. 5 2011/05/23 1,128
635104 日원전 인근 `귀 없는 토끼` 탄생.. 4 밝은태양 2011/05/23 967
635103 양파통닭 오븐에 돌리고있는데 설탕을 빼먹었어요 ㅠ.ㅠ 3 허걱!! 2011/05/23 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