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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택배얘기 진짜 지겨워요 이제..

택배의 난 조회수 : 7,033
작성일 : 2011-04-03 11:53:57
택배기사 박봉에 고생하는거 잘 아는데요..

배려 많이 해야되는 것도 알겠구요...

이유 불문하고 고객한테 욕한것 까지 이해하라 그러고..댓글로 원글에게 비난과 욕한 이들 엄청많고..

어머머인가 하는 인간은 다시 글써서  댓글까지 퍼오고..

원글이에게 이기적인 여자라느니.. 안마주쳤음 좋겠다느니..인신공격 해대고...

인제 택배얘기 자체를 안했으면 좋겠어요..

모든걸 다떠나서 직업인이 고객한테 욕했다는건 있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욕조차 참으며 몰상식한 택배기사를 이해하라는 댓글은 솔직히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뭐..사람마다 생각과 관점이 다른거고 참을수 있는 수위가 다른거죠..

그리고 세상에 택배일만 힘든가요?

예를들어.. 마트일도 힘들고 식당아줌마도 힘들고 건설 노동자도 힘들고 타일 근로자도 힘들고..

세상에 안힘든 직업이 그리 많이 있던가요???????????

다들 목구멍에 풀칠하느라 힘들게 살아요.. 예외로 축복받은 사람은 별로 없어요..


근데 왜 유독 택배에만 그렇게 이해심이 많고 한번 글올라오면 오지랖이 온세계를 뒤덮는 건지...

택배기사 불쌍하다고 댓글달며 온갖 오지랖 다  떠는 사람들..

모든 사람에게 다 친절하다고.. 그리고 예를들어 마트랑 식당갔을때도 그렇게 친절하게 일하는 직원들에게 잘 해주는 사람들만 댓글 단다고 믿어도 되겠죠?

택배기사가 택배일 하기 힘들고 그렇게 박봉이고 견디기 힘들면 그만두고 다른일 찾아보겠죠..

세상에 안힘든일 없으니까 오지랖좀 다들 그만 합시다.
IP : 219.248.xxx.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택배의 난
    '11.4.3 11:56 AM (219.248.xxx.2)

    저도 그만할테니 악플은 정중히 반사합니다.

  • 2. 수키
    '11.4.3 11:59 AM (211.111.xxx.54)

    박봉의 문제가 아니라

    간단한 당부(관리실에 택배 맡기기) 하나 안 들어주는 야박함을 꼬집는 건데.

    관리실에서도 특별한 경우에는 택배 관련 부탁 들어준다고 했죠.

  • 3. a
    '11.4.3 11:59 AM (175.124.xxx.55)

    그만큼 택배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많다는 얘기겠죠? 종사 하시는 분, 그의 가족들, 기타 등등해서 말이죠.

  • 4. ...
    '11.4.3 12:00 PM (59.12.xxx.177)

    그냥 가만 계시면 되는데......

  • 5. ..
    '11.4.3 12:00 PM (202.150.xxx.94)

    인격에 문제있는 사람도 있다는거 아는데요
    그 경우에는 대놓고 택배기사를 욕하기는 그런게
    택배기사는 관리실에 놓아달라고 했는데
    관리실에서 거부를 해서 원글님이 관리실에 두지를 않았어요
    그 경우 왜 관리실에 두지않았는지에 대해 기사가 오해할 거리는 좀있는거 같아요

  • 6. .....
    '11.4.3 12:11 PM (203.248.xxx.65)

    님이야말로 오지랖이란 생각은 안드세요?
    원글님도 아니면서 오버하시네요

  • 7.
    '11.4.3 12:11 PM (125.186.xxx.168)

    택배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많은게 아니라, 택배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은거죠.-_-;;
    그렇기때문에 이해가 더 쉬운거구요. 택배서비스는 나혼자만 이용하는게 아니니, 하나부터 열까지 나한테 맞출순 없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원글님처럼 하진 않을거같아요.

  • 8. ...
    '11.4.3 12:15 PM (219.248.xxx.2)

    to. 203. 248..
    한두번 택배 난을 자게에서 본게 아니라서
    더이상 택배 글 보기 싫어서 글올린 겁니다
    뭐.. 오지랖에다 오바라고 님이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님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럴수도 있겠죠.. 근데 오지랖 오바 글에 댓글 단 님도
    그닥 다를거 없는거 같은데요? ^^

  • 9. 윗님
    '11.4.3 12:18 PM (203.248.xxx.65)

    전 이번이 처음본거라 잘 모르겠습니다.
    여긴 님 개인 블로그가 아니라 공용게시판입니다.
    님이 보기 싫다고 반대 의견 단 사람들을 몽땅 오지라퍼로 매도하는게 옳습니까?
    글올리고 댓글다니게 여기 일상으로 아는데요
    댓글 달았다고 오바면 여기 회원들다 이상한 사람이겠군요
    저도 오리랖이란 말 싫어하지만
    님이 원글에 하도 반복해 쓰시길래 저도 써 봤습니다

  • 10. 그지패밀리
    '11.4.3 12:32 PM (58.228.xxx.175)

    어제 그 이야기는 어느한쪽의 잘못만으로 이야기 할 부분은 아니더군요.그래서 댓글도 안달았지만...밤에 오는걸 알기때문에 몇시에 올건가 정확히 알아보고. 그시간 근처에 현관문앞에 내어놓던지.그리고 전화를 해서 경비실에 못맡기게 한다 어떻게 할까요라던지 분명 의논을 할수 있는 문제거든요.이부분은 원글님 잘못이라고 봐요.
    그리고 택배아저씨는 힘든일 하고 피곤에 찌들어 있을 그 늦은시간에 모르는 바 아니지만. 욕을 했어요.애한테요.
    뭐 어디다 비중을 두느냐에 따라 이쪽저쪽 다 욕을 들어먹을수 밖에 없었던 일이라고 보여지네요.

    뭐 아프셨다니 더 이상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여튼 저같은 경우는 합의를 보거든요
    전화를 해서 이러이러하다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택배아저씨와 제가 협상을 해서 어쩄든 방법을 찾아나갑니다.

  • 11. *8
    '11.4.3 12:33 PM (122.100.xxx.38)

    저는 그 글 댓글에서 욕한 택배기사 잘했다고 쓴 분 못봤는데요
    욕한건 기사가 잘못했고
    그 원글님도 이러이러한게 잘못됐다 대부분 그런 댓글이더만요.
    욕한건 잘못이죠.

  • 12. 글쎄요.
    '11.4.3 12:54 PM (175.117.xxx.80)

    어떤 사건(?)에 대해서 본인이-본인의 의견만으로 종결지으려하는 태도도 뭐 그닥 좋아보이지 않네요~ --a

  • 13. jk
    '11.4.3 1:08 PM (115.138.xxx.67)

    욕이야 할 수 있는거 아닌가효??????

    사람들에게는 욕이 아니라 걍 일상어일 뿐인데..

    오히려 지난번에 담임 교사가 이상하다고 어찌해야하냐는 글이 올라왔을때
    교육청에 신고해도 아무 소용없고 그냥 참고 넘기라고 내 아이에게 피해만 안가게 해라!! 라고 댓글 다신 분들이 훨씬 더 이상했어요.

    물론 그런 댓글도 이해는 하지만(사실 그때 "걍 내가 교육청에 올려 줄테니까 어느 학교인지 까발려봐라~~~" 라고 댓글 쓰려다가 학교를 밝히는것 자체가 원글님하에게 피해가 될 수 있다는생각에 암말도 안했음) 오히려 더 이해가 안가는건 그런 교사의 부정행위와 그런 부정행위를 걍 넘어가는 학부모들이 더 문제 아닌가효??

    택배기사가 욕했다고 그게 사람들에게 엄청난 충격으로 남을거 같으세요? 전혀 아니거든요?
    하지만 교사의 그런 행위는 사람들에게 두고두고 상처로 남죠.
    택배기사는 욕을 처드셔야 마땅하시고 교사는 힘이 있으니 걍 넘어가야 하는건가효????

  • 14. 오홋
    '11.4.3 1:29 PM (121.132.xxx.179)

    전 이래서 jk님을 미워할 수가 없어요.

  • 15. ..
    '11.4.3 1:59 PM (119.196.xxx.86)

    jk님아,.,
    너님이나 남들이 뭐라 욕을하던말던 속으로는 그걸 즐기는수준까지 될정도겠지만
    보통 평범..아니 조금 맘약한 사람은 남들이 언성한번 높이면서 짜증내도 위축되고
    집에가서도 계속 생각나고 그런답니다

    택배기사건 더한 공사장에서 노동일 하시는 근로자들이시건 본인일이 힘들다고 다른사람들한테
    저런식으로 욕하는건 잘못된거다..
    jk너님아..가서 초등 슬기로운생활부터 다시공부하고 오지 않으련?
    맨날 어줍잖은 잘못된지식으로 잘난척 그만하고..
    검사한테 기소당한사람이 자신의 무죄를 자기가 주장해야 나올수 있다는 말두안되는 얘기를
    당연한것처럼 지껄여대는 모습에 진짜 기함한다..

  • 16. jk
    '11.4.3 2:14 PM (115.138.xxx.67)

    헉!!! 저를 미워할수 없는건 제 뛰어난 미모때문이 아니었나효???????

  • 17. jk
    '11.4.3 2:26 PM (115.138.xxx.67)

    난독증은 여전하시군요.

    검사에게 기소당한 사람은 자신의 무죄를 자기가 주장해야 무죄방면이 당연하죠...
    그걸 지적한 펜님도 난독증이시던데 님도 마찬가지군요.

    기소당한 사람은 기소당했을 이유가 있으니 검사는 이미 용의자의 유죄를 증명했으니
    용의자는 자신의 무죄를 스스로 증명해야되죠...
    검사가 유죄증거를 찾아서 기소하는건 맞는 말이지만 검사는 이미 유죄증거를 찾았으니 기소를 한거잖아요.. 쩝... 유죄증거도 전혀 없이 기소가 됨? ㅎㅎㅎㅎㅎ

    본인은 똑바로 말했는데 읽는 사람들이 난독증인건 어찌해야함???
    하긴 뭐 그런사례를 한두번 본것도 아니라서리.... ㅋ

  • 18. ..
    '11.4.3 4:26 PM (118.46.xxx.131)

    관리실이 택배 맡아주는 보관소도 아니고 부재중이라 상황이 안될땐 편의로 경비실에서 맡아줄 수 있지만 집에 버젓이 사람이 있는데 왜 경비실을 이용하나요?
    택배아저씨들도 힘들게 일하듯이 경비아저씨도 택배때문에 엄청 스트레스받고 힘듭니다...
    물건 하나하나 다 신경써야되고 혹시나 분실되면 자기가 물어내야되니 하루종일 택배지키느라 일도 제대로 못보고 엄청 싫어하시더군요...물론 살고 있는 주민의 편의를 위해서 맡아줄순 있지만 굳이 집에 사람이 있는데 맡겨야되나요?
    저희 아파트 경비아저씨도 본인이 택배업체 취직이 된건지 경비로 취직이 된건지 모를지경이라고 하시더군요--;;
    저도 처음엔 좀 맡아주면 되지 했는데 경비실에 쌓인 엄청난 택배박스를 보곤 그 소리 못하겠더군요...
    그리고 택배 아저씨랑 경비실에 물건 맡기기로 통화나 약속이 되어있던 상황도 아니고 연락없이 찾아와서 경비실에 맡겨놔라고 일방적으로 통보한거잖아요~ 합의된 사항이 아닌데 그 사람 통보대로 안했다고 욕먹을 이유 없습니다
    집에 사람이 또 없었던 상황도 아니었구요...
    경비실에 맡겨놓으라고 한 뒤에도 물건 가지러 올때 경비실부터 들리기전 메모 보셨냐고 물건 맡기셨냐 물어봤으면 경비실에 물건 없다고 성질날 이유도 없었겠죠...
    아이가 엄마 잔다고 말한건 엄마가 시킨 상황이 아니라 엄마가 주무시니까 아이가 그렇게 말한것 같은데 결국 바꿔라고 했고 받았습니다
    연락없이 찾아온 택배기사에게 1차적 잘못이 있고 부재중이었다면 2차방문날짜를 알리는게 맞는데 그렇게 일방적으로 언제올지도 모르고 경비실에 무조건 맡겨놔라고 한다면 경비아저씨 또한 언제 반품 수거할지 모르는 택배아저씨를 하루종일 신경쓰며 오늘이며 내일이며 기다려야됩니까?
    경비아저씨도 하루종일 경비실에만 앉아있는게 아닙니다
    시간 시간 주변 순찰도 돌고 분리수거 쓰레기도 정리해서 확인해야되고 지하주차장 청소도 해야되고 주변 낙엽청소도 하고 할일 많습니다....
    택배아저씨는 택배를 집까지 전달하고 집으로 가서 수거하는게 본인 업무고 경비아저씬 말그대로 아파트를 경비하는게 업무죠..아파트 주민의 편의상 받아주는것일뿐 경비일에 포함된 사항이 아니니 경비실을 이용할때 죄송한 마음이 생겨 항상 물건 찾아오면서 고맙다고 하고 옵니다..
    아뭏든 서로 조금만 상대방을 배려한다면 헛걸음 할 일도 욕들을 일도 없을텐데 안타깝네요

  • 19. ...
    '11.4.3 4:27 PM (112.164.xxx.11)

    jk님 글에 빙고!!!
    비용을 지불했으니 모든 서비스를 내 형편에 맞춰서 받아야한다는 의식.
    조금씩 배려하면서 삽시다.

  • 20.
    '11.4.3 5:57 PM (110.14.xxx.77)

    전 12층에 살아서 1층현관 열어주고 엘리베이터 12층에 도착할때쯤 미리 문열고 택배 받는데
    아저씨들이 좋아하더라구요.

    집앞에서 편하게 택배받으면서 시간에 쫒기는 그사람들 조금 배려하는게
    뭐가 그리 힘들다고...
    택배기사가 해야될 서비스이고 당연한건데 왜 욕먹어야 되냐 따지는 사람들
    참 이기적입니다.

  • 21.
    '11.4.3 9:26 PM (125.186.xxx.168)

    택배서비스에도 약간씩 차등을 두는게 어떨지 싶어요. 서로 좋을거같은데요.
    재방문한다거나, 배달하기 힘든곳은 추가요금을 받는거요.

  • 22. ....
    '11.4.3 9:50 PM (220.255.xxx.26)

    제가 지난해에 한국에 다녀올때 이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앞에 밴택시를 타고 집까지 왔는데 요금이 천 몇백원이었어요. 진짜 기사아저씨도 저랑 비슷해 보이는 연배에 짐다들어주고, 내려주고, 그냥 이천원 드렸더니 고맙다고 하시더라구요. 대기업 월급은 선진국과 비교하면 그리 낮지 않은데 서비스업은 왜 그렇게 낮은지. 우선 무엇보다도 몇백원이라도 요금 인상만이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 23. 적절
    '11.4.3 11:04 PM (222.99.xxx.104)

    jk님! 아주 적절한 비교를 하셨네요.

  • 24. 답답아
    '11.4.4 12:36 AM (118.217.xxx.12)

    jk 라는 환자나... 기타... 난독증 보세요.

    택배 이야기는 그 자체로 비판하든가 이해하든가 해야지
    뭔 오만가지 사회 부조리를 들이대고
    " 그럼 교사는? 그럼 검사는? 그럼 옆집 아줌마는?? 이런거는 어쩔건데???" 하면 중증이에요.
    본인은 나름 공평하다고 자뻑하겠죠?

    지금 택배 이야기를 하는 시간입니다.

    논리적 사고를 못하면 귀라도 뚫리던가. 아님 최소한 동정심이라도 유발하던가... jk OK??

  • 25. jk
    '11.4.4 12:43 AM (115.138.xxx.67)

    윗분의 지적이 맞는 말입니다.
    사실 택배는 택배 자체로 얘기를 해야하죠.

    하지만 그 얘기는 이미 끝난거 같은데요?
    원래 문제가 된 글은 사실 안읽었는데 댓글도 안봤구요.
    대충보니 원글님하도 잘못하시고 택배언냐도 잘못하신걸로 끝난거 아닌가요???

    근데 이미 한번 끝난 문제를 다시 시작하려고 하시니 제가 쫌 댓글을 삼천포로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 26. 오늘만큼은
    '11.4.4 7:34 AM (203.89.xxx.13)

    jk님 말씀에 공감이 가는구려 ㅎㅎ

  • 27. 원글
    '11.4.4 9:13 AM (125.142.xxx.113)

    봤는데, 원글님은 잘못한 거 없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 28. 저도
    '11.4.4 9:14 AM (211.33.xxx.179)

    jk님 댓글에 공감..

  • 29. ..
    '11.4.4 9:30 AM (112.153.xxx.33)

    저도 그때 원글님 입장 충분히 이해갔었구요
    택배기사님도 여러번 오시면서 충분히 짜증날만했겠지만
    반품받으러 오시면서 전화도 안하고 불쑥온다는거 자체가 비효율적인 일처리였어요
    뭣보다도
    아이듣는데서 욕을 해댄건 정말 이해할수 없었어요

    jk님 선생님한테 부당한 대우를 받아서 상처받는것도 크지만
    잘모르는 외갓남자한테 느닷없이 욕을 먹으면 전혀 충격이 아닐거라는 말
    굉장히 주관적인 해석이에요
    남자들이야 어떤지 모르지만 평범한 여자들 몇날 며칠 그 불쾌함과 상처가 지속됩니다..
    그것도 아이와 함께 그 욕을 들었다면
    눈물이 나고 몸이 떨려서 한동안 아무일도 못할거 같아요

    권력을 가진 부당함에 아무소리 못하고
    약자한테는 큰소리친다는 jk님의 지적도 이해가 가긴하지만,,
    그런 원론적인 잣대를 일상생활에 매번 끌어와서 맞추어산다는게 가능한 일인가요?
    청소부나 택배기사 판매원같은 분들이 납득할수 없는 상황으로 날 욕하고 부당하게 대했을때
    난 큰 권력에는 찍소리 못하는 인간이니 이런 분들의 태도는 다 감수해야 해
    다들 이렇게 사신다는 겁니까?

  • 30. .....
    '11.4.4 9:58 AM (203.248.xxx.65)

    jk님 댓글에 공감 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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