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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터진 아이의 말 실수! ㅎㅎ
요녀셕 가끔 엉뚱한 말로 웃을 일 없는 요즘 미소짓게 하네요.
그저께 하원하면서
간판보면서 걷다가
"엄마, 저 음식당에선 회 파는 거야?"
"...?..!! ㅎㅎㅎ"
식당이란 말을 까먹고
음식당이라고 표현한거죠.
금방 식당이라고 고쳐주긴 했지만.
왠지..뭐랄까.
그 순수함이라나...그런걸 내가 깨는구나 싶어지더라구요.
방금 오늘 아침엔
아빠랑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설거지 하는 저에게 쪼르르 달려오더니
"엄마, 아빠가 나한테 잔소리 쳤어요!" 이러지 뭐에요..ㅎㅎㅎ
역시 전 빵 터졌지요.ㅎㅎ
너무 귀엽죠??
이렇게 틀린 말 할 때마다 고쳐줘야 하는 건 맞는데
에엥..
자꾸 머뭇거러지는 건 왜인지??1!!
곧,
이런 말실수는 커녕 주말엔 방문 꼭 닫고
자기 혼자 내버려 두라는 날 오겠죠??^^;;;;;
휴...이제 슬슬 일어나서
아이랑 아빠랑 동네 도서관갔다 산책이나 다녀오려구요
누가 그러시네요.
나가자! 할 때 아무리 꼬셔도 엉덩이도 못 떼게 하는 날 금방이라고.
그러기 전에
조금이라도 더 재밌게 보내줘야겠어요.
햇살이 좋네요
기분 좋은 일요일 오후 시작하시길^^*
1. ㅎㅎ
'11.4.3 11:08 AM (222.116.xxx.22)넘 귀여워요^^ 저희 아이는 허둥지둥을 잊어서 허지둥 저지둥이라고 했답니다^^
그맘때 아이들 넘 사랑스럽죠....꽃이 아니라 꽃이가요..라고 표현하는것도~^^2. ^^
'11.4.3 11:20 AM (110.10.xxx.46)귀엽네요!
저희 아이도 어릴때 한글 한참 배울때
여기저기 간판이란 간판은 다 읽으려고 할때 였어요.
차를 타고 어디 가는데,
엄마 산동부 가 있어...라는 겁니다.
엉? 산동부?? 산동부가 어디있어? 했더니..
부동산..이라는 간판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서 산동부..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글자를 쓸때도 한때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써서
지았알응줘사거는있맛나마엄....라고 편지를 썼는데
띄어쓰기도 안돼 있고, 뭔 글자인지 한참을 보았네요..ㅎㅎㅎ
<엄마 나 맛있는거 사줘 응 알았지> 였답니다.ㅎㅎㅎㅎ3. 봄
'11.4.3 11:24 AM (112.155.xxx.170)많이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이들, 길에서 아이들보면 눈을 못 띄게 귀엽고 이쁘고...
원글님, 맘껏 이뻐하면서 사랑하면서 키우세요....아이들, 그때 이쁜 시절 이쁜지도 모르고 키웠던 거 같습니다.
사랑 많이 받으면서 큰 아이가 어떤 면에서도 강한 아이가 된답니다. sereno한 인격의 소유자로 자랄수 있겠지요...4. 공갈젖꼭지를
'11.4.3 12:15 PM (119.67.xxx.77)울아들은
공갈젖꼭지를 달라는 소리를..
꼭 ..젖.. 지...
꼭 ..젖.. 지...
^^
이렇게 발음하더군요. 다시 정정해주어도 다음에 또 그러고..
아이들
머리에 그냥 소리가 뒤죽박죽 입력되나봐요.
소리내서 음미해봤어요. 음식당~
귀엽네요.^^5. ?
'11.4.3 12:29 PM (124.136.xxx.84)뺭터질 정도는 아닌데...???
6. ...
'11.4.3 1:00 PM (152.99.xxx.164)저희 아들은 어릴 때 나가자니까 뒹굴뒹굴이랑 헷갈려서 집에서 데굴데굴 하고 싶다고 했어요 ㅋㅋ
7. 남들이
'11.4.3 3:24 PM (59.27.xxx.99)들으면 별일 아니 것 같은 얘기지만 내 자식이 하니 너무 웃기고 재밌는 얘기가 되는거지요..
그게 사랑아닐까요?
7살 자녀를 향한 원글님이 사랑이 보이네요^^8. .
'11.4.3 3:52 PM (14.32.xxx.164)밥안먹고 딴짓하기 일쑤....숟가락들고 기다리던 할미 팔떨어진다해도 소용없이
결국 지치고 화난 할머니 밥처먹어~
동물원가서 아이질문-> 할머니 쩌어~ 사자는 뭐 처먹고 살아요?9. ㅇㄹ
'11.4.3 4:11 PM (211.214.xxx.226)음식당이라고 하니 격조 있게 들리는 데요.^^
말 한참 배울때라 입에서 창작이 절로 되나봅니다.ㅇ10. ..
'11.4.3 4:28 PM (121.190.xxx.113)제 친구 아들은 철학관 간판을 보더니 우리나라의 유명한 철학자는 누구냐고 묻더래요.웃기면서도 애가 너무 똑똑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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