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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후쿠시마보다 더 한 사고로 될지도 모를 또 하나의 일본핵사고

참맛 조회수 : 1,752
작성일 : 2011-04-03 10:58:07
IP : 121.151.xxx.9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1.4.3 10:58 AM (121.151.xxx.92)

    고속증식로 몬주의 현 상황
    http://akane.egloos.com/4555918

    고속증식로 개발의 명암
    http://sonnet.egloos.com/2407319

  • 2.
    '11.4.3 11:00 AM (211.196.xxx.202)

    http://www.hani.co.kr/arti/SERIES/154/470549.html

    한국에서 조용했던 이유는 반대 논리를 전파할만한 전문가가 없기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 3. 참맛
    '11.4.3 11:04 AM (121.151.xxx.92)

    음님 저가 위에 썼지만, 정보공개는 학자들이나 위험한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양심입니다.

    또 반대논리를 전파할 전문가 운운하시는데, 저가 링크한 글들을 쓴 사람들은 누군가요?

    이 사건을 구글로 보니, 상당히 많은 싸이트에서 알려지고 있더군요. 시민들이 스스로 배워서라도, 또 전문가를 찾아서 물어서라도 알아야 한다는 이ㅆㅠ라는 거지요.

    누가 알아 주던 말던, 자기의 양심은 속이지 않는 것이 중요했다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 4. ...
    '11.4.3 11:25 AM (112.159.xxx.137)

    제가 원래 예언 이런거 잘 안믿는데요..
    보리스카야가 했던 2012 ~ 2013년 인류의 90% 이상이 죽는다는 말이 갑자기 확 다가오네요.
    몬주 증식로 폭발하면..... 일본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가 전멸할지도...
    --------------------

    죽음의 재, 플루토늄은 흡입시 더 위험하다.

    일본정부는 지금까지 요오드와 세슘만을 공식적으로 거론할 뿐이다.
    그 이유는 플루토늄이 방출된 선례가 없기 때문인가 ?

    플루토늄은 화학적으로 백금이나 납같은 중금속에 해당한다.

    플루토늄은 파괴시 알파선을 방출하나 일단 인체밖에서는 무해하다. 알파선은 플라스틱봉지로도
    차단이 가능하기때문에 피부를 보호할때 이를 사용할 수 있다.

    문제는 호흡을 통해 피폭되어 인체내에 들어왔을 때다.
    이 악마의 재가 공기중에서 호흡을 통해 또는 음식물을 통해 체내로 들어가면
    강한 알파선이 세포를 파괴하고 암을 발생시킨다.

    주로 뼈나 간에 정착하는데 생물학적인 정착기간은 뼈에는 100년, 간에는 약 30년이다.

    호흡을 통한 흡입시가 음식을 통해 체내로 들어간 경우보다 더 독성이 강하다.
    음식을 통해 체내로 들어간 경우는 주로 장이나 혈관에 부착한다.

    이미 1 마이크로그램 (Microgram: ug, mcg)만을 흡입해도 사망할 수 있는 치명적인 수치다.
    1마이크로 그램은 1/1000000 g 에 해당하는 수치다.

    출처:http://www.welt.de/wissenschaft/article12962050/Die-teuflischen-Vorgaenge-im-...

    ------------------------------------------
    일본은 정말로 전 세계의 민폐 종결국입니다.

  • 5. 참맛
    '11.4.3 11:31 AM (121.151.xxx.92)

    ...님 이건 민페가 아니라 흉기 그 자체입니다.

    최소한 알려는 줘야지, 사악한 놈들.
    이러니 일본의 양심있는 과학자들이 반핵을 하고 있었네요.

  • 6. ...
    '11.4.3 11:40 AM (112.159.xxx.137)

    네 참맛님 말씀이 마자요.

    가능하다면 일본만 뜯어내서 저 우주 블랙홀로 쳐 박아 넣고싶습니다.

  • 7. 살다살다원참
    '11.4.3 11:42 AM (124.28.xxx.7)

    그러니까.. 귀찮고 싫은 일엔 동참 않을거고, 그 귀찮고 싫은 일을 하는 사람들을 비난도 할 거면서,
    그들에 의해 개선될 환경은 누려야겠으니 그들이 필요하긴 하다?
    그래서 반전운동은 필요악이다?

    이보세요. 필요악.이란 말은 그런데 갖다 붙이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_-;;;

    이렇게 당당하게 이기심을 휘두르는 사람이라니. 그런 한 편 운운되는 양심이라니.
    살다 살다 별. -_-;;

  • 8. 참맛
    '11.4.3 11:46 AM (121.151.xxx.92)

    살다살다원참님, 전엔 그랬다는 거지요. 일종의 무임승차.....

    이제 뒤돌아 보니 그랬다는 건데요, 끙.....

    뭐 핵문제가 맨날 터지는 것도 아니고, 원전사안이 있을 때는 반핵에 반대하고, 원전사고로 위험하다고 할 때는 반핵단체 찾고......

    돌이켜 보니 저가 그랬었다는 겁니다. ㅡ.ㅡ
    욕 먹을 만은 하군요......

  • 9. 참맛
    '11.4.3 11:59 AM (121.151.xxx.92)

    &/ 사실 일반인들이 언론매체에에서 그때마다 듣는 걸 가지고 판단하기때문에 더 이상 깊은 판단을 하는 건 무리입니다.

    대체에너지라고 하면서 TV에서 다큐로 나오는 걸 봤었는데요, - 저는 다큐를 좋아 합니다 - 보기에는 좋고 그렇지만, 막상 돈이나 시간이 너무 든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그게 따지고 보면 그 이전에 원전이 보다 더 효율적이고, 국가안보에 연관된 중요산업 기술이다란 논리가 선점된 탓인 것도 같으네요.

    그러니까 이미 가치기준이나 논리가 바탕에 깔린 상태에서 대체 에너지에 대한 방송을 보니 굴절이 있었는 거 같습니다.

    아마도 이번 후쿠시마사고를 계기로 대체에너지에 대한 글들이 여러 포럼에서 많이 다뤄질 거 같은데요. 결정적인 것은 원전관게자들이 너무 정보를 은폐한 것에 대한 분노거던요. 저부터.

    반면 반핵단체들도 정보를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를 며칠 뒤져 봤지만 마땅히 퍼올 글이 없는 거 같았습니다. 뭐 여러 이유가있겠지만. 평소 관리를 좀 했더라면 싶기도 하더군요.

    늦었지만, 이제라도 대체에너지 문제를 보다 깊이 따져 봐야 할 때인 거 같습니다. 적어도 다음 세대에게 이런 숙제는 있다고 이야기는 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 10. 이건
    '11.4.3 12:39 PM (175.117.xxx.138)

    뭐,,다 고만살자는 말 같이 들리네요,,원전피해의 종결자??

  • 11. 참맛
    '11.4.3 12:55 PM (121.151.xxx.92)

    이건님, 오늘 오전 내도록 생각해봤는데요,

    이 사건을 공론화해서 이번에 미,프등이 국제적 여론 감시하에 안전하게 처리하도록 하는게 그나마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인 거 같으네요.

  • 12. ..
    '11.4.3 6:35 PM (125.57.xxx.22)

    민폐 종결국 맞아요. 원전문제도 진행중인데..앞으로 우리 아이들 어찌 키우려나...무디게 사는게 맞을지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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