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그게 지진이었다니! 대구 달성군서 규모 2.7 지진
http://news.nate.com/view/20110403n00584
설마 대구에서 지진이라니요?
저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서도 못 들어 본 지진이 대구에서 관측되었다네요?
사실 3일 오전 1시47분쯤 일어 났다는데, 느끼긴했네요. 1시쯤 깨서 간식을 먹을까 말까하면서 축구를 보고 있었는데, 순간적으로 뭐가 흔들하는 걸 느꼈는데 순간 엄청난 힘을 느껴었네요. 그래서 "뭐지? 차가 집을 들이 받았나?"하면서 무슨 소리가 들리나 창을 열어 보니 아무 소리도 없길래 뭐 그런 일이 있었나? 하고는 커피나 마셨네요.
그게 지진이었다니! 그것도 하필, 한반도에서 발생한 13번째 지진이 었다니.
1. 참맛
'11.4.3 10:20 AM (121.151.xxx.92)2. ...
'11.4.3 10:25 AM (112.159.xxx.137)흠.... 한국도 응력이 모이나보네..
이러다 크게 한방 터질듯3. 참맛
'11.4.3 10:32 AM (121.151.xxx.92)환성/ 뭐 사실 내진그러는데, 필요성은 못 느꼈었거던요?
하지만, 새벽의 그 일을 다시 생각해보니, 간과해서는 안되겠더군요.
우선 언제 일어 나는지, 또 그 힘이 얼마인지는 알 수가 없으니. 정말 순간적으로 번갯불 처럼 번쩍하듯 느낀게 다거던요? 그러나 그 순간 엄청난 힘을 느꼈었네요. 뭐 찻잔이 흔를린다던가 하는 게 아니고, 찻잔은 그냥 있었네요. 마치 차에서 자는데, 급정거를 당한 것과 비슷하네요.4. ...
'11.4.3 10:35 AM (112.159.xxx.137)참맛님
아래 전세계 지진계 참조하세요.
http://aslwww.cr.usgs.gov/Seismic_Data/heli2.shtml
그리고 지자기 관련 사이트 입니다. 지구 자기장과 지진과 화산폭발이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http://www2.nict.go.jp/y/y223/simulation/realtime/
요즘 지자기가 아주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오라라가 중위도까지 내려올 정도니까요.5. plumtea
'11.4.3 10:44 AM (122.32.xxx.11)2.7이 그 정도였다고 하시니 7이나 9는 정말 어떨까
무섭네요. 방송에서 옆나라 모습 보긴하지만요.6. 참맛
'11.4.3 11:05 AM (121.151.xxx.92)plumtea님 정말 끔찍하고, 상상도 못하겠군요.
어젯밤의 그 지진이 게우 2.7이었다니.......
...님 항상 좋은 자료 주셔서 고맙습니다 ^^7. 대구
'11.4.3 11:24 AM (58.236.xxx.41)헉 그게 지진이었나요???
오늘이죠...새벽1시 넘어서 남편이 안와서 그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어요.
1시 넘어 남편이 들어왔고 컴터끄고 정리하는 순간
뭐가 쿵 거리면서 흔들렸었어요.
순간...속으로 이게 지진은 아니겠지...그러면서
밖에 주차장에 차라도 박았나 이렇게 생각만...
근데 그게 지진이었다구요?
헉...그게 2.7이었다니...
그럼 7-9는 어느정도라는 건지...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무섭습니다...8. ㅇ
'11.4.3 11:31 AM (125.186.xxx.168)우리나라에선 어느지역이 젤 위험한가요? 작은 땅덩이라, 따지는것도 좀 그렇지만.
9. 참맛
'11.4.3 11:32 AM (121.151.xxx.92)대구님도 그렇게 느끼셨나요?
"밖에 주차장에 차라도 박았나 이렇게 생각만... "
뭐 딱 그 표현 외엔 맞는 게 없더군요.
만약 진도 4 정도였었다면 입이 몇 채는 내려 앉았을 거 같으네요.10. 참맛
'11.4.3 11:34 AM (121.151.xxx.92)0님 질문을 받고 보니, 대구는 경주부근이 활성단층이 있어서 안전한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전에 어디서 보긴 했었는데, 그 땐 정말 이럴 줄은 몰랐네요 .ㅠ.ㅠ11. ㅇ
'11.4.3 11:37 AM (125.186.xxx.168)정말 고층빌딩 아파트 많은곳들은 안전하려나 모르겠어요ㅜㅡ;
12. ...
'11.4.3 11:40 AM (112.159.xxx.137)지진발생시에는 책상이나 그런곳에 들어가 몸을 숨기신후
지진이 멈추면 운동장이나.. 주위에 건물이 없는 넓은 공터 같은 곳으로 피하셔야 합니다.
지진후 여진이 바로 올수 있으니까요.13. 참맛
'11.4.3 11:42 AM (121.151.xxx.92).../ 전에 일본에 있는 분이 그런 이야기 하길래 그냥 듣고 그러냐고 했었는데, 이젠 숙지해야 할 중요 사항이군요. ㄷㄷㄷㄷ
책상이 없을 경우 방구선으로 피하는 건 어떨까요? 뭐가 떨어지는 걸로부터는 안전할 거 같은데요.14. ...
'11.4.3 11:50 AM (112.159.xxx.137)참맛님
튼튼한 책상 하나 구입하시라고 말하믄..좀 그랄랑가여 ㅎㅎ
방구석은 벽이 무너질수도 있으니...
이제까지 우리나라 지진에서 안전하다고 해와서...
국민들이 지진에 대한 교육이 전혀 안되어 있는게 큰 문제예요.
우리나라도 결코 안전한 곳이 아닌데....
제가 관련 자료 글로 올려 드릴께요15. 직장이
'11.4.3 11:55 AM (115.136.xxx.166)직장이
달서군 근처에요
무섭네요...
대구는 안전한줄 알았는데
지진일어나면
앞산위로 올라가면 안전 할까요? ㅎㅎㅎ16. ...
'11.4.3 11:57 AM (112.159.xxx.137)직장이님
지진이 나면 산도 산사태가 날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지 않습니다.
넓은 공터가 있는 평지를 추천해 드립니다 ^^17. 참맛
'11.4.3 12:02 PM (121.151.xxx.92)...님 "환경운동연합"이나 그런 한곳으로 자료를 모았으면 싶으네요.
이제부터 관심받는 자료가 될거 같으네요.
책상이 있기는 한데요, 벽에 붙여 놔서요.
"벽이 무너질 수도....."
허 참.... 이런 걱정을 할 날이 오리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나요? 그것도 대구 땅에서.....18. 지진...
'11.4.3 12:06 PM (114.200.xxx.81)지진이 나서 건물 자체가 완전히 쓰러지게 되면 건물 안에 있을 때에는 다른 수가 없어요...
그리고 건물밖으로 공터로 옮기라고 해도 주위에 고층건물이 없는 곳이어야 하는데
도시에서는 또 그런 곳이 어디있어요.. (체육공원도 고층 빌딩 옆에 있는데..)
식탁이나 책상 밑에 숨으라고 하는 건, 지진으로 높은 곳에 올려져 있는 물건이나
가구들, 혹은 천정에서의 돌 같은 것이 떨어져 그것 때문에 다치거나 죽기 때문인 거거든요.
일단 식탁이나 책상 밑 등, 위에서 떨어지는 물건에서 보호될 수 있는 곳으로 들어가셔야 합니다.19. 참맛
'11.4.3 12:09 PM (121.151.xxx.92)지진...님 그러게요, 공터로 나가다가 죽겠는데요?
다행이 저는 주택가에 사는데요, 이번 일본 지진이 주로 저층이 파괴가 심하더군요 ㅠ.ㅠ
가까운 공터로 총알같이 뛰어 가도 5분은 걸리는데요.
공터로 뛰어 가는 타이밍이 언제인지를 또 어떻게 아냐고요.....20. ......
'11.4.3 12:10 PM (49.60.xxx.86)저도 어제새벽에 뭐가쿵하고집이 흔들리는걸 느꼈어요.아랫집에서뭘 세게떨어트린줄 알았어요.근데 혹시..설마지진은 아니겠지..불안한마음도 들었는데 정말 지진었다니 무섭네요. 진짜 어제 순간적으로 정말정말 무서웠었거든요.일본생각이나서...
21. 참맛
'11.4.3 12:20 PM (121.151.xxx.92)......님 그렇지요? 평소하고 너무 달랐지요?
그게 지진이라니.
새벽에 제가 느낀 건 한 차례였거던요?
그게 몇 번이나 반복된다면 정말 무서울 수 밖에 없네요. 더 강해진다면 상상불가고요.22. 젤먼저할일
'11.4.3 12:42 PM (175.117.xxx.138)은 문을 여는 것..이라던데요,
23. 참맛
'11.4.3 12:56 PM (121.151.xxx.92)젤먼저할일님, 막상 당하시면 그럴 시간이 없다는 걸 아실 겁니다.
번갯불처럼 순식간에 당하는 거거던요.
저도 TV보다가 갑자기 당해서 몇 분정도는 아무 생각이 없었답니다.24. 참맛
'11.4.3 4:07 PM (121.151.xxx.92)./..님? 서구에서 북쪽에 있는데도 못느꼈다던데요?
이 지진의 파장이 동심원은 아닌 모양이네요?25. ./..
'11.4.3 4:07 PM (117.55.xxx.13)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맞아요 아랫집에서 누가 문을 쾅 닫았나
굉장히 불쾌했던 소리가
그 거 였 어 요 ?????????????????????????????
평소와는 다른 뾰족음이 아니라 둔탁음이었어요
근데 여긴 달성군의 반대 동구의 끝자락인데
우메 우짜면 좋아 ,,26. ...
'11.4.3 5:44 PM (121.182.xxx.219)제가 문제의 대구 달성에 사는 사람인데요
다른 곳에서는 쿵...하는 느낌이었나요?
저는 지진이구나 하고 느꼈어요.
저희 집이 4층인데 서울에서 오래 전에 지진을 경험했던 지라
이 정도는 너무 미약했어요.
놀랄 정도는 아니고 몇초정도 누워있는 바닥이 부르르 떨리는 느낌이고 바로 끝이 났어요27. 노란별
'11.4.3 6:27 PM (114.202.xxx.54)안자고 있다가 정말 놀랐답니다.
저도 차가 집을 들이받은 줄 알았네요.
진도 2.7에 이정도면 진도4넘으면 우리집 무너질까 겁나네요.28. 여긴
'11.4.3 7:20 PM (114.36.xxx.50)대만인데요
내진설계가되어있어서 그런지
지진이 나면 건물이 그네처럼 흔들려요29. 참맛
'11.4.3 8:30 PM (121.151.xxx.92).../ 경험을 해보셨군요. 저는 처음이라서.
노란별/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저의 주변의 집들도 사정이 비슷하거던요.
여긴/ 그네처럼 흔들린다니..... 흐이구, 그것도 못 견디겠는데요. 지진이란 게 난생 처음 겪어 봐서.....30. 어머나
'11.4.3 8:32 PM (121.182.xxx.175)저 어제 자다가 집이 흔들려 깜짝 놀라 일어났어요!!!.
지진이다 라고 생각은 했지만, 너무 기운이 없어서 도망도 못가겠다 하며 다음 진동이
또 오나 하고 기다리다 다시 잤어요.
그게 꿈이었나 했는데 지진이 맞았군요.
여기 대구, 달성군하고 길하나로 구역이 달라지는 곳이에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05170 | 82님들의 평균 수준 24 | 궁금이 | 2010/12/24 | 2,789 |
| 605169 | 돈에 대해 강박관념이 있는 거 같아요. 4 | 큰일 | 2010/12/24 | 1,157 |
| 605168 | 딸을 낳아보니 아들때와는 14 | 맘이 달라요.. | 2010/12/24 | 2,617 |
| 605167 | 수영할때 쓰는 안경 어디것을 많이 쓰나요? 3 | ... | 2010/12/24 | 388 |
| 605166 | 임신은 아닌데, 생리를 안해요? 이유가 뭘까요? 6 | 궁금모드ㅠ... | 2010/12/24 | 1,779 |
| 605165 | 황금향을 아시나요? 4 | 맛의세계 | 2010/12/24 | 751 |
| 605164 | 왜 자꾸 글을 지우시나요? 댓글다는 사람 힘 빠지게...ㅠㅠ 10 | ... | 2010/12/24 | 1,195 |
| 605163 | 한명숙 철의 여인으로 거듭날 것 5 | 개밥바라기 | 2010/12/24 | 692 |
| 605162 | 사고쳤어요. 세탁기 어찌할까요 ㅠㅠ 3 | 흑흑흑 | 2010/12/24 | 882 |
| 605161 | 82쿡 자게에서 젤 공감안되는 글이 있어요 81 | 흠 | 2010/12/24 | 8,829 |
| 605160 | 즐거운 나의 집에서의 윤여정의 역활이 연상시키는 인물 [강력스포 있음] 23 | 부일장학회 | 2010/12/24 | 2,578 |
| 605159 | 목안이 건조하고 가려움 5 | 목 감기가요.. | 2010/12/24 | 1,327 |
| 605158 | <마지막 황제>, 존 론과 사카모토 류이치 23 | 깍뚜기 | 2010/12/24 | 1,917 |
| 605157 | 코 성형한지 오래되면 실리콘이 비치나요? 8 | 오늘은 익명.. | 2010/12/24 | 2,268 |
| 605156 | 난 이렇게 살고싶은데 다른방향으로 살고있네요 4 | 신세한탄 | 2010/12/24 | 1,217 |
| 605155 | 글 내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53 | 황당뉴스 | 2010/12/24 | 10,510 |
| 605154 | 조지클루니가 선전하는 네스프레소 기계 그게 뭔가요? 8 | 꿀꺽 | 2010/12/24 | 1,865 |
| 605153 | 귀현이와 승호의 신혼집 홈페이지 아시는 분? 1 | 딸기 | 2010/12/24 | 752 |
| 605152 | 락포트 구두 신어보신 분~! 14 | 선물 | 2010/12/24 | 1,806 |
| 605151 | 쿡스카이라이프 화질 어떤가요 ? 5 | 케이블고민 | 2010/12/24 | 1,207 |
| 605150 | 피자, 코코아, 우유, 드립 커피가 생각 납니다 18 | 이밤에 | 2010/12/24 | 870 |
| 605149 | 시장바구니 묶는 끈은 어디서 살수있나요? 3 | 어디서.. | 2010/12/24 | 297 |
| 605148 | 디카 원래 4년쓰면 고장나나요? 8 | 디카 | 2010/12/24 | 681 |
| 605147 | 혹시 아이들과 보드게임 하시나요?? 4 | 보드게임 | 2010/12/24 | 482 |
| 605146 | 영어 돈들인만큼 나온다는 말 15 | 맞나요?선배.. | 2010/12/24 | 2,652 |
| 605145 | (스포일러있어요) 영화 황해를 보고 왔는데... 8 | 씻어내고파 | 2010/12/24 | 1,203 |
| 605144 | 김혜수 머리 어떨까요? 12 | 기대 | 2010/12/24 | 1,973 |
| 605143 | 시판양념불고기에 파인애플 주스를 넣어도 7 | 그 맛이 나.. | 2010/12/24 | 1,827 |
| 605142 | 꿀꿀함이 감도는 sad christmas~! 12 | 우이띠@.@.. | 2010/12/24 | 816 |
| 605141 | 아이사랑카드 재발급 어떻게 하나요? 2 | 분실 | 2010/12/24 | 2,2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