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한국과 호주중 아이 어디서 키우고 싶으세요?

교육 조회수 : 1,664
작성일 : 2011-04-02 22:01:55
저는 지금 호주에 살고 있어요.
제 나라 라서 그런지 몇년 정도는 아이 데리고 한국에서 생활하려고 계획하고 있거든요.
처음엔 아이가 외모가 달라서 손가락질 받을까봐 걱정했는데, 이건 잠시 뿐이었고요
대학 선배 언니에게 계획을 말했더니
한국은 아이 키우기 너무 힘든 나라라며, 언니도 아이가 있지만 기회되면 유학이나 아예 이민가고 싶으시다고 말하더라구요
그 얘기 들으니까 괜히 심난해 지면서
가끔 82게시판 보면 강남의 뜨거운 학구열에 깜짝 놀라기도 하지만
저는 집이 지방 소도시라 괜찮을 것 같았거든요
계획대로 라면 우리나라 중학교 정도  3년정도 있어 보려고 하고요
IP : 58.165.xxx.24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주요!
    '11.4.2 10:06 PM (59.12.xxx.52)

    현재 호주에 살고계신데 외모가 다른걸 걱정하시는 걸 보니 혼혈이 아니고 정통 한국인! 인 것 같네요..
    어쟀든 전 개인적으로 호주요!! 공기 좋고 자연환경 좋은 곳에서 키우고 싶어요..

  • 2. ..
    '11.4.2 10:08 PM (59.9.xxx.111)

    브리즈번에서 살았습니다.

    저라면 안 옵니다.

  • 3. 교육
    '11.4.2 10:08 PM (58.165.xxx.241)

    혼혈이면 힘든가요? 요즘은 자연히 괜찮을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마음이 또 다시 무거워 지네요

  • 4. ..
    '11.4.2 10:11 PM (59.9.xxx.111)

    혼혈이어도 괜찮기는 한데요,.
    소도시라면 안 그럴지도요;;;;
    아직까지 대도시에 비해 편견은 좀 더 있는 편이구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좀 더 수근거리기는 하죠.
    하지만 다 사람 사는 곳이니 처음에는 조금 힘드시더라도 의지 굳으시면
    답은 있으실 거에요. 아니면 다문화가정 아이들 있는 학교면 좀 덜하겠죠?

  • 5. @
    '11.4.2 10:14 PM (121.133.xxx.181)

    호주에서 이리로 온다구요?
    여기 아이들 얼마나 스트레스 속에 공부 하는거 모르세요?
    저라면 절대 절대 안나오구요.방학때 한국어 학당이나 템플 스테이 이런 종류 한국체험 시키는걸로 만족할래요.공기부터 다른데 왜 나오시려구요..다 그리로 나가려 안달인데..

  • 6. 교육
    '11.4.2 10:23 PM (58.165.xxx.241)

    저는 한국학교생활이 참 재미있었던것 같고, 아이도 제가 느꼇던걸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요. 다행히 아이도 외가,엄마의 나라에서 학교 다닐수 있다는 것에 대해 굉장히 호의적이예요. 성격도 밝고, 영어만큼은 아니지만 한국어도 일상생활하는데 지장 없이 해요. 제 딸이라서 그런지 너무너무예쁜데 혼혈이라서 차별받을거라고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네요

  • 7. @
    '11.4.2 10:26 PM (121.133.xxx.181)

    너무 예쁜 혼혈은 차별 안받고 오히려 부러움 시기의 대상이 되겠죠 얼굴도 예쁜데
    영어도 한국말도 잘하면 머...잠깐 있다가(중학교정도) 들어가실 거라면 오셔도 되겠네요.
    연예인 한다 그러까봐 걱정이네요^^

  • 8. 초4 학년에
    '11.4.2 11:26 PM (125.182.xxx.42)

    작년에 미국인 남학생이 한국초교로 들어왔어요. 보통 옆도시의 외국인학교로 가던데, 부득이 한국초등으로 들어온게 신기하더군요.
    한국계 엄마에, 미국인 아빠 입니다. 한국말도 더듬거리고,,,그래서 학교서 특별한국어수업도 하나보더라구요. 이곳은 끝지방의 외국인 산업단지가 옆도시에 있구요.
    학군도 전국서 소문난 5개초교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어쩐지...학구열및 학생들이 보통이 아니게 보였습니다.
    일년이 지났는데도 잘 적응하나 봅니다. 저번 서울초등학교에서도 외국인아이 하나가 있었지만, 애들이 그닥 특별취급 안했던가본데, 여기는 그 애 처음 들어왔을때 울 딸래미 친구가 같이 구경하러가자고 하더랍니다. 울딸이 속으로 이상하다 생각했대요. 사람구경을 왜 해야하나 싶어서요.
    그애의 부모님은 열심히 학교행사에 참석하구요. 워낙 튀는 외모와 큰키 가족들이라서 눈에 뜨입니다. 그래서 학부형 초대에서보면 항상 와 있는게 보입니다.

    저는 찬성 이에요. 초등학년이라면 한두해정도 적응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다만,,,학군좋은곳으로...골라서....

  • 9. ...
    '11.4.3 9:25 AM (183.101.xxx.55)

    저는 오시지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특히나 혼혈이면 더욱더요.
    밤낮으로 공부하느라 학원만 왔다갔다하며 무한경쟁에
    아이들 지쳐가는것 보면 정말 한숨나오죠.
    그리고 우리나라 교육이 획일적이라 그런지 아이들
    사고도 유연하지 못해요.
    예를들어 너무 똑똑해도, 너무 공부를 못해도, 너무 뚱뚱하거나
    못생겨도 왕따의 대상이되거든요.
    성격이 아주 털털한데 이쁘다면 괜찮지만 너무 이뻐도 아이들이
    시샘해서 왕따될수있구요.
    그냥 방학때 한국에와서 이런저런 체험하고 이담에 대학가서 한국에
    연수나 단기유학 오는게 나을것 같아요.

  • 10. d
    '11.4.3 12:03 PM (27.32.xxx.183)

    아이가 혼혈이라면 호주에서 지내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 점이 신경쓰이다면..
    아니라면 한국도 좋겠지만.. 전 호주가 더 나은거 같아요!
    호주에서도 과외하는 애들은 대부분 한국애들이던데..

  • 11. !
    '11.4.3 5:28 PM (220.84.xxx.192)

    저는 찬성 아는 외국인(엄마 외국인 아빠 한국인)아이 한국에 1년 잇다가 갓는데요
    가서 하는말이 한국은 참 공부열심히 한다고 나도 열심히 해야 한다고..공부하는방법 배워갔답니다 동생도 온답니다

  • 12. 아이어디서자리잡나요
    '11.4.3 6:05 PM (122.35.xxx.125)

    아이가 자리잡고 살곳에서 쭈욱 키울것 같습니다만...
    그곳이 한국이면 하루라도 빨리 오셔야 할꺼고,
    그곳이 호주면 굳이 몇년씩 올필요가 있을지...
    방학기간 체험 정도면 될것 같네요..
    자리 옮기고 적응하고....아이들 힘듭니다...

  • 13. 전왔어요.
    '11.4.3 10:10 PM (121.138.xxx.169)

    지난해 그곳에서태어나서(혼혈은아니예요)10년넘게 살다가 귀국헸어요. 걱정말고 오세요.3년정도 계실거면오세요.전 님이무슨생각이신지 알아요. 저희아이들 국적도 호주구요,말은 한국말잘했지만 살면서 점점뭔가 부족하고 점점저와 조금씩벌어지드라구요, 공부가 다가아니고 한국에서 배울거 많아요. 아이들이 한국에서 학창시절 보내는것도 많구요.혹시 도움이 필요하시면 댓글로 남기시면 제가 연락드릴께요.아무리 힘들다해도 다이겨나가요. 저희아이들 많이변하구요.한국이 자랑스럽데요.전 후회하지않아요. 오기전에는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와보니 생각만큼 나쁘지 않아요.혼혈이면 어때요. 우리나라 예전처럼 그렇지않아요. 원글님 오세요.화이팅!단 아이들이 공기는 호주가 좋데요,푸른하늘,바다 전 시드니에서왔구요 3년뒤에 돌아갈거예요. 중2~3정도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5050 가정교사..멘토 8 사춘기엄마 2010/12/23 676
605049 요리사이트최고-82/ 아이맘사이트는 최고? 어디인가요 4 ^^ 2010/12/23 716
605048 전에 보수는 너무 소극적이라고 글 남기신분 조계사... 답변 좀.... 2010/12/23 159
605047 식기세척기 처음 돌려 보는데요... 5 설겆이 2010/12/23 872
605046 웃어라 동해야 정말.. 3 동해 2010/12/23 1,715
605045 집 팔때 하자보수 어디까지 보상해주어야 할까요? 1 바스키아 2010/12/23 814
605044 깨소금이 뭐에요? 10 , 2010/12/23 1,344
605043 드디어 이케아가 한국입점을 준비하네요.. 11 드디어 2010/12/23 2,386
605042 nie배우고 싶은데 ... 궁금이 2010/12/23 178
605041 은사양님의 부직포를 요즘은 판매를 안하시나요? 2 .. 2010/12/23 411
605040 웃어라 동해야 궁금? 4 123 2010/12/23 1,031
605039 문병갈때.... 4 미세스 2010/12/23 294
605038 부자지간 사이 좋은 경우 못본것 같은데 왜 남자들은 아들을 바랄까요? 28 2010/12/23 5,331
605037 회사 상사 2 음.. 2010/12/23 345
605036 잡지 1년정기구독 행사하는곳 있나요? 보고계신분 잡지 추천도 부탁드려요 2 잡지 2010/12/23 442
605035 서울대 인문과 연대 경영이랑 어디가 좋은지요? 28 판단 곤란 2010/12/23 4,025
605034 김혜경 선생님 요리책 중에 가장 좋은 것이 뭔가요? 11 요리초보자 2010/12/23 1,630
605033 속이 답답한데 맥주한캔해도 8 삶이 힘드네.. 2010/12/23 933
605032 (남편요청) 진주햄류 vs 라면류 vs (튀긴)과자류 vs 빙과류 ...어떤게 더 나쁜걸까.. 12 심사 부탁 2010/12/23 811
605031 안상수, ‘자연산’ 성희롱 발언…KBS는 해명성 보도 4 아맘마인 2010/12/23 457
605030 속옷 잘 아시는 분들~ 혹시 엑사브라 라는 일본 브랜드 아세요? 2 어디서살까요.. 2010/12/23 586
605029 남편 샤워하는 소리만 들리면.. 41 && 2010/12/23 13,870
605028 키자니아 가보신분 8 키자니아 2010/12/23 897
605027 아이폰은 어디서 2 아이폰 사기.. 2010/12/23 377
605026 중3때 해외갔다가 고 1때 돌아올 경우 학교 문제 상담 2 귀국자녀 2010/12/23 558
605025 하성이불 아기 솜베개 얼마나 할까요? 10 돌쟁이 엄마.. 2010/12/23 1,129
605024 (도움절실)인테리어공사 해야하는데요. 이사한달전에.. 7 리모델링 2010/12/23 645
605023 10년전에 산 백화점 코트 리폼했네요..ㅎㅎㅎ 10 코트리폼 2010/12/23 2,734
605022 크리스마스날 할것도 없고 저희집 치킨 만원에 팔려구요 49 유지니맘 2010/12/23 8,598
605021 건강보험 납부에 관한것... 4 건강보험,,.. 2010/12/23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