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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우겨요ㅜ_ㅜ - 새 청바지 빨기

루사 조회수 : 4,607
작성일 : 2011-04-02 18:27:34
새 청바지 물 빠져서 단독세탁 해야 한다고,

세탁기에 딸랑 청바지 한 개 넣고 돌리는 우리 남편님,


세탁기 한 번 돌아갈 때, 물이며, 전기며, 얼마나 많이 쓰이는데

청바지 하나 빨자고 세탁기 돌리는 게 좀 아까워서


제가 잔소리 쵸큼 했다고

우리 남편님, 완전 토라져서는 아무 상관 없는 얘기까지 우다다다~ 퍼붓네요. ㅠ_ㅠ


본인은 떳떳하다며, 82쿡에 올리래요.

나만 혼날 거라면서...ㅠ_ㅠ


아니죠? 아니죠? 남편이 잘못한 거죠?
IP : 121.157.xxx.3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리야~
    '11.4.2 6:29 PM (118.36.xxx.178)

    근데 청바지 새 거라면
    단독세탁 몇 번 해야 물이 안 빠지더라구요.
    아니면 다른 옷에 죄다 청바지물이 들어서...

    워싱이 되어서 나온 청바지같은 경우는 그렇지 않은데
    워싱이 안 된 것들은 물도 빠질 뿐더러
    제 허벅지도 퍼렇게 만들던데요.

  • 2. ...
    '11.4.2 6:31 PM (119.192.xxx.164)

    ..남편님이 잘한거 같은데.............요..ㅎㅎ

  • 3.
    '11.4.2 6:31 PM (175.117.xxx.131)

    색 진한것들 모아 한꺼번에 돌리삼.
    근데 들여다 보시죠. 물이 시퍼런가 아닌가요.요즘 청바지 물 안빠지던데요.

  • 4. ...
    '11.4.2 6:31 PM (125.180.xxx.16)

    그 비싼 청바지를 왜빨아요?
    매장에서 오래입을려면 가급적 빨지말고 입으라던데...

  • 5. .
    '11.4.2 6:37 PM (116.39.xxx.7)

    옷 하나 넣고 세탁기 사용한건 좀 아깝지만
    새옷이고 청바지 처음에 물 많이 빠지니 입기전에 세탁해야죠!
    남편분 잘 하셨어요.

  • 6. 청바지
    '11.4.2 6:37 PM (121.166.xxx.98)

    새청바지 당연히 물빠지는거 아닌가요?
    비싼 청바지는 오히려 절대로 빨지 말라고 하고
    물빠지면 색 안좋아진다고 드라이크리닝하라고까지 하는데요

    암튼 청바지는 색이 잘 빠지기 때문에 무조건 따로 빨아요.
    청바지들끼리 모아서나 아님 까만바지랑 같이요.

    남편분이 잘하신거 같은데..^^;;;;;

  • 7.
    '11.4.2 6:39 PM (115.137.xxx.21)

    물&전기 아까워서 청바지 하나만 달랑 빨진 않지만,
    물빠짐 염려때문에 청바지끼리 모아서 빨아요.
    남편분 말씀도 일리 있고, 원글님 말씀도 일리있고...^^;;;

  • 8. 처음몇번은
    '11.4.2 6:41 PM (116.37.xxx.138)

    드라이 주세요

  • 9.
    '11.4.2 6:43 PM (180.65.xxx.21)

    저두 에지간하면 안빱니다..--;; 세탁하지말라고해서여
    정히 세탁하고싶으면 처음은 꼭 드라이하라고..
    그다음에도 뒤집어서 빨아야한다고..
    요즘 청바지 워낙 생지가 유행이라..세탁하려면 따로 빨아야합니다..

  • 10. ...
    '11.4.2 6:45 PM (219.240.xxx.56)

    후후...
    간혹 새청바지 같은경우 물이 빠지기도 합니다.
    옛날에 청바지 새로 사서 흰옷하고 같이 세탁기 돌렸다가 비싸게 주고산
    흰티셔츠가 퍼렇게 물들어서 큰 낭패를 본적이 있습니다.
    게다가 청바지 만드는 과정을 보면 그과정중에 오물이 많이 묻어서
    그냥 바로 입기는 좀 그렇습니다.
    지금 상황은 남편분한테 전혀 잔소리 할게 아닌것같군요.
    다음부터도 아주 비싼 청바지는 처음에는 드라이 맡기시거나
    뒤집어서 단독 세탁 하거나 아니면 다른 진한색옷 하고 같이 세탁기 돌리세요.
    전기요금 몇푼 아끼려다가 더큰 낭패를 볼수도 있으니깐요...

  • 11. 음.
    '11.4.2 6:52 PM (1.226.xxx.44)

    남편분......윈!!!!

  • 12. 루사
    '11.4.2 6:57 PM (121.157.xxx.35)

    흑..ㅠ_ㅠ
    댓글 읽고, 남편님이 겁나 기고만장해 하며 깨끗하게 승복하라네요.
    (암튼 내 오늘을 잊지 않겠다 ㅡ_ㅡ)

    실시간 댓글 감사합니다!

  • 13. .
    '11.4.2 7:28 PM (110.14.xxx.164)

    첨엔 좀 빠지던데요 검정색이나 아주 짙은색만 같이 빠세요

  • 14. .
    '11.4.2 7:33 PM (123.109.xxx.224)

    아주 좍좍 빠져서 아끼던 흰티랑 흰 배스타월 버렸네요 ㅠㅠ

  • 15. ...
    '11.4.2 7:38 PM (124.53.xxx.155)

    원글님 쿨하지 못함

  • 16. ㅁㅁ
    '11.4.2 7:44 PM (61.43.xxx.19)

    요즘 청바지는 드라이클리닝 줘야하는데 거기 비하면 단독세탁은 저렴하죠

  • 17. -
    '11.4.2 7:55 PM (213.47.xxx.227)

    단독세탁해야해요 ㅋㅋㅋ 같이 빨면 다른 옷 다 버려요.. 세탁기에 돌리지마시고 그냥 손빨래 몇번 하심되요

  • 18. ?
    '11.4.2 8:03 PM (124.136.xxx.84)

    근데 댓글들 보면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청바지가 여러번 빨아입어 물이 안 빠지더라도 흰옷과 같이 빠시나요?
    청바지를 흰빨래와 같이 빤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 19. ㅎㅎ
    '11.4.2 8:07 PM (112.216.xxx.98)

    빨래에 대해선 남편분이 더 전문가이신 듯 하니 앞으론 원글님 대신 남편분께서 세탁은 전담하시면 간단합니다^^

  • 20. 어이쿠
    '11.4.2 8:24 PM (112.151.xxx.43)

    새 청바지 단독세탁도 맞는 말이고,
    청바지 세탁기에 팍팍 돌리지 않는다는 것도 맞는 말이네요.

    뭐 남편분 새청바지가 어떤 제품인진 모르겠지만
    두자리수 훌쩍 넘어가는 프리미엄진 종류라면
    세탁기 안돌리시는게 좋을 것이고
    정말 순수히 청바지를 깨끗하게 입고 싶어서 세탁하시는 거라면
    새청바지는 몇번정도 단독세탁 내지는 어두운색 옷들이랑만 빠는게 좋아요.

    원글님 궁금하시면 흰옷들이랑 새청바지 같이 빨아보세요.

  • 21. 저는
    '11.4.2 8:56 PM (114.240.xxx.45)

    새청바지 빨때 물빠진 헌청바지랑 같이 돌려줍니다.
    물 들으라고...
    남편분 말이 좀 맞는대요. 우짜...님니 이기셔야 하는뎅..

  • 22. ㅎㅎ
    '11.4.2 9:20 PM (211.237.xxx.207)

    원글님 어째요..ㅋㅋ
    딴 옷들 물들어서 버리느니.. 그냥 그거 하나만 빠는게 나았어요 ^^
    내기 안 한게 어디에요 ^^

  • 23. 오모나
    '11.4.2 10:12 PM (222.107.xxx.161)

    청바지 입는 남푠?
    제 신랑은 결혼한 이후 한 번도 맹세코 한번도 청바지를 입어 본 적이 없어요...
    뱃살 때문에 ..
    드라이를 맏기건.. 단독 빨래를 하건..
    하다 못해 청바지에 각잡고 다림질을 하건..
    부럽네요..
    윗글에 키가 183 신랑이라고 쓴 아짐임다..
    다 어두운 그늘이 있어요..

  • 24. 조카들 보니까
    '11.4.2 11:53 PM (218.235.xxx.131)

    청바지는 빠는게 아니래요
    절대 못빨게 하드라구요
    참내 전 이해를 못하지만요^^

  • 25. 청바지
    '11.4.3 12:43 AM (118.45.xxx.27)

    일년을 안 빨아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기사에 났는데 링크를 못 올려스리^^;;;

    그리고 원글님 죄송해요..
    첨엔 단독 세탁이 맞지 싶어요^^

  • 26. 호야
    '11.4.4 2:08 PM (124.153.xxx.17)

    기냥 손으로 하시지, 한개 넣고 세탁기 돌리기 아까우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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