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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판 붙죠?
1. ?
'11.4.2 2:33 PM (220.84.xxx.165)정확히 어떻게 뒤통수를 맞았는지요 자세히 쓰셔야 아마 이해하실거 같아요
나쁜의사도 있지만 좋으신분들이 더 많은거 같은데요2. 역류성식도염으로
'11.4.2 3:02 PM (222.111.xxx.229)계속 고생(남편)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는게좋은지 좀 알려주세요
약으로는 근본적인치료가 안되는듯 합니다3. ..
'11.4.2 3:46 PM (112.184.xxx.54)여기 싸우러 오셨어요? 제목에 한판 붙자고 쓰셨네요?
그러니까 당신이 쓰신 글에 어떤 토도 달면 안되겠네요.
글 쓰시려면 뭘 좀 구체적으로 도움이 가게 쓰시던지요.
이런증상으로 병원 갔는데 머떻게 처방해도 안 낫았는데
이렇게 하니까 좋았다더라..뭐 이런거요.
뭐 뜬금 없이 의사나 한의사는 다 돌팔이라는둥.
댓글 달면 아이피 복사해다가 몇 번씩 글 쓰시는거 참 좋아보이지 않네요.
싸움 하시자는 건지.
제가 이렇게 썼다고 다시 또 복사해서 글 쓰실거죠?4. 신토불이
'11.4.2 4:11 PM (112.145.xxx.41)?/저는 역류성식도염에 걸렸을때는 병원에서 알약 처방 받거나 한약을 처방받아도
효과를 별로 보질 못했어요. 눈이 아프다면 안약만 넣어주고 끝이고요.
우울증/불안장애에 걸리면 식습관에서 문제를 찾지를 않고, 온갖 병명을 있는대로 붙이고,
처방을 내려서 신경안정제나 항우울제 따위나 처방하고, 입원을 권유하고,
입원해서도 거의 도움을 안 주고 방치에 가깝더군요. 주위 사람들은 저혈당에 괴로워서
돌발 행동을 보이면 경찰에 신고하고 싶어하는 분위기고.. 아무튼 세상은 나 혼자 사는거더라구요.5. 신토불이
'11.4.2 4:12 PM (112.145.xxx.41)?/더 말씀드리기는 부끄러운 것들도 있으니까 여기서 관둘께요
6. 신토불이
'11.4.2 4:13 PM (112.145.xxx.41)역류성식도염으로/저는 식품고발 책들을 보고 그대로 가공식품만 끊었더니 나았답니다.
7. 신토불이
'11.4.2 4:15 PM (112.145.xxx.41)../싸움의 원인을 제공한 것은 님 아닌가요? 남 탓 하지 말라면서 남 탓을 하고 있을 님의
머릿속이 더 궁금하네요. 이러면서 또 내가 무슨 남 탓 하냐고 하실거 같은데,
평소에 정치인이나 주위 사람들 탓 안하면서 사시는지 참 궁금합니다. 무슨 득도하신 것도 아닐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