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가 만일 죽으면 아이들은 자동 아빠에게 가게되나요?

돌싱맘 조회수 : 1,439
작성일 : 2011-04-02 13:40:17
아이들에게는 그냥저냥 보통이었던 아빠..
저에게는 최악의 남편이었던 전남편.
공동 친권이예요
아이들에게는 아빠를 나쁜사람으로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요
근데 사람일은 모를뿐더러
제가 요즘 여기저기 많이 아파서
만일 내가 죽을경우를 자꾸 생각하게 되요

근데 만일 제가 죽게되면 아이들은 아빠에게 법적으로 가게 되나요?
이혼 내용 들으시면 고 최진실씨의 자식들이 조성민에게 가는걸 전국민이
안된다고 햇듯이 그와 비슷한데 정말 아빠에게 갈수도 잇는건가요?
제가 죽는다면 저처럼 키워줄 언니가 있긴해요.
제 재산 아이들에게 주고 언니에게 갈수있나요?
아이들 의사는 아마도 더 가까이 산 언니일듯..
제가 기록이라도 해둘까요?

제가 죽는 다는 말은 아니예요
하지만 사람일은 모르잖아요
IP : 123.213.xxx.1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2 1:44 PM (110.14.xxx.164)

    네 법적으로 그래요
    아빠가 포기하면 몰라도..

  • 2. 돌싱맘
    '11.4.2 1:46 PM (123.213.xxx.158)

    아이들이 원치 않고 제가 그 이전에 그런 법적 장치를 해둘순 없을까요?
    제가 만일 암이 걸렸다면 그건 99%전 남편 때문인데요

  • 3. .....
    '11.4.2 1:54 PM (123.204.xxx.153)

    친권은 아버지가 여전히 갖겠지만,양육권 문제는 좀 더 연구해보세요.
    변호사를 만나서 상담하시는게 제일 정확하겠지만..제 짧은 지식으로 말씀드린다면
    요즘은 아이들의 의사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이모와 살겠다는 의지가 확실하고 이모도 자신이 키우겠다는 의지와 여건이 확실하다면
    소송을 걸어서라도 한 번 해볼만 할거에요.
    이혼한 아내의 재산에 대해서는 전남편은 권리가 없어요.
    원글님 재산은 그대로 다 아이에게 갑니다.
    다만 전남편이 친권을 행사하면서 아이재산을 쓸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변호사와 상의하셔서 남편이 건드릴 수 없는 장치가 있는지 알아보세요.

    그런데 원글님께는 나쁜남편이었다 해도 아이에게는 그럭저럭 괜찮은 아버지였다면
    애들 아빠한테 가는 걸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으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자세한 건 변호사와 상담을 해보시고요.
    지금은 건강회복에 전념하시길 바래요.

  • 4. 돌싱맘
    '11.4.2 2:05 PM (123.213.xxx.158)

    아이에게 그럭저럭이란 아빠는 적어도 아이들앞에서 절 폭행한다던지 아이를 학대하진 않았다는 정도이지, 아이를 전혀 키우지 않았어요..그리고 결국은 처자식 버린 셈입니다..딴 여자때문에요.
    그럭저럭 아빠란 아이들이 느낄때이지 속 내용은 이미 처자식 버린놈입니다

  • 5. 실망
    '11.4.2 2:10 PM (61.79.xxx.71)

    최진실을 보세요..
    그렇게 욕했어도 아빠에게 양육권이..

  • 6. 문제는
    '11.4.2 2:14 PM (220.117.xxx.67)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때지요.
    만약 원글님이 돌아가시고 아버지도 친권에게 가지 않으면
    애들은 한마디로 뿌리 자체가 흔들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의사는 전적으로 아이들에게 가는것이지 원글님이 친권이나 양육권가지고 왈가불가
    할 입장은 아니라고 봅니다.

    솔직히 아이들에게 보통이라면 아빠한테 가는게 낫지요. 진짜 학대하고 그렇지 않는한..

    그래도 아빠한테 가는게 낫지..친권과 양육권이 외삼촌이니..친척한데 가 있으면
    정말 결혼할때도 그렇고... 애들 자체에 대한 엄청난 불신과 편견으로 애들이 엄청 괴로워 할겁니다

    아무리 싫어도 혈족은 나중에 되면 엄청 중요해집니다.

    친인척 후견인은 다 남보다 못하거나 남입니다.

  • 7. 모모
    '11.4.2 10:37 PM (121.146.xxx.247)

    어휴...
    그래도 딴 여자랑 사는 아빠한테 보내기도 참... 답답한 현실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888 도와주세요 ㅠㅠ 2 핼프 2010/12/23 395
604887 수원 AK플라자 돈부리 가 보신 분 계신가요? 본점과비교하.. 2010/12/23 308
604886 이런 경우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래요? 2 2010/12/23 364
604885 강남 살기 정말 힘든가요 43 궁금이 2010/12/23 10,439
604884 yes24에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책 주문하지 마세요 18 책... 2010/12/23 2,610
604883 혹시 라이나 치아보험 가입하신분 계신가요? 5 혹시 2010/12/23 565
604882 강*원 우유 울나라서 유일하게 풀먹여 키운다는데 정말인가요? 6 강*원 우유.. 2010/12/23 1,646
604881 이제 원서접수했으니 기다리는 일만... 7 남았네요. 2010/12/23 722
604880 모던하우스제품 아직도 홈플러스내에 매장 있나요? 5 2002아울.. 2010/12/23 557
604879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고 싶은 남자가 있는데...... 7 고민 2010/12/23 1,071
604878 급식말인데요. 잘사는집 애도 그냥 먹으면 안되는거예요? 13 .. 2010/12/23 1,517
604877 쟈스민님 요리책 보신분 계신가요?.. 5 요리책..... 2010/12/23 1,091
604876 정신 차려야 되는데... 2 흐흑 2010/12/23 483
604875 강쥐얘기) 개가천선의 이웅종 소장에게 개인훈련 받은 소감과 훈련사 소개부탁... 26 강아지 훈련.. 2010/12/23 2,689
604874 하루에 여러군데 침을 안 놔주는것에 대해서... 10 한의원 2010/12/23 903
604873 선거미루는 방법은 4 아파트선거법.. 2010/12/23 127
604872 파리바게뜨 "제조공정상 식빵 쥐 가능성 0%" 30 세우실 2010/12/23 2,633
604871 (펌) 무상급식 아니죠~~ 의무급식 맞습니다 참맛 2010/12/23 138
604870 초6... 겨울방학때 뭘 해야할까요? 3 초6 2010/12/23 737
604869 나쁜딸 13 ㅠ.ㅠ 2010/12/23 2,074
604868 몰라서요.. 3 치질 수술 .. 2010/12/23 262
604867 영어과외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7 지금은 2010/12/23 1,744
604866 간장 설탕 식초? 닭요리 어디서 봐야 하나요? 5 못찾겠네 2010/12/23 554
604865 아이패드에 받은 앱을 컴에서도 2 아이패드 2010/12/23 294
604864 인터넷쇼핑이 다 싼건 아니네요. 4 레몬이 2010/12/23 1,149
604863 일산 주엽동 방과후 괜찮은곳 있나요? 학부형 2010/12/23 198
604862 여성호르몬제...약명이 달라도 성분은 같나요? 7 호르몬제 2010/12/23 938
604861 잠원동 한신 2차 투자요? 2 잠원동 2010/12/23 881
604860 가, 나, 다군 모두 가능으로 넣을건데 괜찮을까요? 3 수능정시 2010/12/23 634
604859 코스트코 라텍스매트 써보신분계세요? 3 아기랑자기 2010/12/23 2,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