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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어디가시나요?
다들 어디 가실계획있나요?
사실 패밀리레스토랑도 가고싶고..
공기청정기보러 쇼핑도 가고 싶고...
1. 내일
'11.4.1 8:12 PM (119.70.xxx.162)야구 보러갑니다..^^
2. 미리짜증
'11.4.1 8:14 PM (59.26.xxx.226)시어머니 생신이라 시댁 가야 해요..흑
3. 아~~
'11.4.1 8:17 PM (121.161.xxx.49)119님 정말 부럽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디로 가시나요?
전 집에서 야구 개막식 봅니다~~두산팬에요.
내일 비 온다구 취소되거나 하진 않겠죠?4. 저보고위로하삼
'11.4.1 8:20 PM (220.88.xxx.108)내일 캠핑간다는데 죽을것같아요 가기싫어서... 거기다 비도 잠깐 온다는데
남편은 맨날 캠핑장비꺼내 손질하고
시간나면 캠핑장 예약하려 눈에 불을 켜고 들여다보고
애들은 신났다 있는짐 없는짐 다 꺼내놓고
아아~~~~~~~~악
빨리 저 캠핑장비들을 어디 야산에 파묻어야되는데...........5. 음하하
'11.4.1 8:21 PM (119.70.xxx.162)아~~ 님 / 잠실로 갑니다..엘쥐 잡으러 갑니다..^^
6. 아~~
'11.4.1 8:30 PM (121.161.xxx.49)님도 두산팬이시군요?? ㅎㅎㅎ
반갑네요~~우리 곰팅이들 많이 응원하고 오세요. 첫 경기니 엘지 꼭 잡아야죠!7. T
'11.4.1 8:30 PM (59.6.xxx.67)음하하님.. 엘지 안잡힐겁니다. ㅡ_ㅡ;; 불끈!!
8. 윗님
'11.4.1 8:32 PM (119.70.xxx.162)떨리시죠? ㅎㅎㅎ
9. 캠핑
'11.4.1 10:06 PM (180.231.xxx.110)캠핑가시는분~~~ 좋으시겠어요.. 자연에서 맑은공기마시며 아침을 맞이하고....
아이들 교육에도 좋데요~~ 저도 캠핑가고싶어요... (근데 장비가 역부족이라...ㅠ,ㅠ)10. 흑~~
'11.4.1 11:53 PM (211.63.xxx.199)저보고위로하삼님..부러워요~~~ 저도 갬핑가고싶어요222222222222
저도 맑은 공기도 마시고 싶고 흙냄새 나무냄새 맡는 주말을 보내고 싶은데..
남편은 주말이면 소파에서 꼼짝 안하는 남자라..저 혼자 어린애들 둘 데리고 캠핑 갈수도 없고.
주말이면 최대 외출이 마트 한바퀴네요..11. 봄눈
'11.4.2 1:01 AM (114.201.xxx.211)남편 과동기, 결혼 10년만에 낳은 딸돌잔치에 가요...
2년 전에 다른 동기 돌잔치에서 부러운 눈으로 그 집 애기들 쳐다봐서 짠~했는데
기쁘게 축하해주고 올겁니다,
달려나가서 돌잡이 쟁반에 현금도 좀 올려주구요^^12. 아이
'11.4.2 1:02 AM (128.134.xxx.93)미술수업 끝나고 친정엄마한데 가요.^^